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공부하다 병얻은 사람도 많네요

ㅇㅇ 조회수 : 7,200
작성일 : 2023-02-24 20:57:59

공부도 너무 열심히하거나 스트레스 받으면

다들 병이 오더라구요


미국에서 물리 박사공부한 사람은 공부하다 폐병에 걸려서

지금 비정규직 연구소에 있는데 누가 공부한다고 하면

일단 말린답니다. ㅠㅠ


또 한사람은 고등학교때 선행을 안해서 입학하고 나서

너무 내신공부하다 힘들어서 그때 비염 축농증 걸린게

평생 괴롭히고요


심지어 돌연사한분도 알아요

박사공부중에요..ㅠㅠ

또한분은 실제로 박사받고 교수임용되자 마자 암판정받고

투병생활하다가 젊은 나이에..그만...


다들 하는 말이 집에서 좀 받혀주지 않으면

절대 공부하지 마라.. 그리고 어지간하면 공부하지 마라...ㅠㅠ




IP : 61.101.xxx.67
2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3.2.24 9:01 PM (106.102.xxx.193) - 삭제된댓글

    전 일하다 병 얻었는데 그렇다고 일 안할순 없잖아요. 딱히 공부도 일도 안해도 암 걸리기도 하고 누구나 운 나쁘면 당할수 있는 사고 같은거죠.

  • 2. 해별
    '23.2.24 9:01 PM (218.157.xxx.162)

    한숨.... 지난 20년 지켜본 일들이네요.
    뭐든 직업으로 삼는 거.. 참 신중해야해요.

  • 3. 공부아니라
    '23.2.24 9:02 PM (180.75.xxx.171)

    뭐든지 스트레스 받으면 만병의 근원이 됩니다.

  • 4. ..
    '23.2.24 9:03 PM (112.150.xxx.156) - 삭제된댓글

    뭐죠? 이 단순한 생각은...

  • 5. 해별
    '23.2.24 9:04 PM (218.157.xxx.162) - 삭제된댓글

    윗님, 저는 이글을
    그냥 열심히 공부하지 말라는게 아니라
    공부를 직업으로 삼으려면
    충분한 서포트 받는 환경이어야 한다는 의미로 읽었어요.

  • 6. 그냥ㅂ
    '23.2.24 9:06 PM (124.49.xxx.188)

    적당히 공부하고 적당히 즐겁게 이세상 살다 갑시다.

  • 7. 00
    '23.2.24 9:16 PM (121.190.xxx.178)

    직접 아는 아이는 아니지만 제아이 고등학교 동기 서울대 입학하자마자 발병해서 먼길 떠난 아이 얘기 들었어요
    그 아이가 투병중에 공부하느라 친구도 별로 안사귄게 후회된다했다네요
    본인도 부모도 얼마나 안타깝고 억울했을까싶어요

  • 8.
    '23.2.24 9:23 PM (221.165.xxx.250)

    교수임용되고 얼마안되어서 죽은 사람도 있더라구요 학문의 길은 어렵죠

  • 9. 저두
    '23.2.24 9:24 PM (218.237.xxx.150)

    아는 분이 혼자서 미국서 박사공부하셨는데
    박사 따자마자 돌연사하셨어요

    스트레스 케어해 줄 가족이 필요합니다

  • 10.
    '23.2.24 9:25 PM (210.96.xxx.10) - 삭제된댓글

    제 친구가 사시 패스해서 연수원 다닐때
    연수원 교수님이 니네 공부좀 하라고
    왤케 공부를 안하냐고 공부하다 안죽는다고
    잔소리 하시던 교수님이 계셨대요
    근데 한 연수원생이
    과로하다가 화장실에서 쓰러져서 ㅠㅠ
    그 이후로 충격많이 받으셔서
    그런 말씀 안하신다고 해요 ㅠㅠ

  • 11.
    '23.2.24 9:25 PM (210.96.xxx.10)

    제 친구가 사시 패스해서 연수원 다닐때
    연수원 교수님이 니네 공부좀 하라고
    왤케 공부를 안하냐고 공부하다 안죽는다고
    잔소리 하시던 교수님이 계셨대요
    근데 한 연수원생이
    과로하다가 화장실에서 쓰러져서 그만 하늘나라로ㅠㅠ
    그 이후로 충격많이 받으셔서
    그런 말씀 안하신다고 해요 ㅠㅠ

  • 12. 주변
    '23.2.24 9:47 PM (210.221.xxx.92)

    주변에
    나이들어 공부하다~
    암 아니면 많이 ㅜㅜ
    50살 넘으면 그냥 건강관리나 해야할듯

    주변에 공부하는 분 보고~~ 낮에는 일하고
    밤에는 공부하고 50살 넘어서요~~
    퇴직후 제2의 인생 어쩌구 저쩌구 하다가
    그동안 납입한 국민연금 1개월분도 수령 못하고
    돌아가시는 ㅜㅜㅜ

  • 13.
    '23.2.24 9:55 PM (182.221.xxx.29)

    형부 동생이 억척스럽게 공부해서 제일좋은 공사들어갔는데 들어가자마자 정신병이 와서 ㅠ 회사 한달도 못다니고 좀 아깝더라구요

  • 14. 사법연수원생
    '23.2.24 10:02 PM (221.151.xxx.109)

    https://m.lawtimes.co.kr/Content/Info?serial=6190

  • 15. 친척중에
    '23.2.24 10:08 PM (175.117.xxx.137)

    박사따고 시간강사만 돌다가
    무리하게 1억인가 손썼다는데도
    교수 못달아서 정신적 문제가 생겼어요.
    가장인데 반백수, 오타쿠같대요

  • 16. ..
    '23.2.24 10:54 PM (122.44.xxx.198) - 삭제된댓글

    다른거 해도 병 오지 않았을까요?

  • 17. ker
    '23.2.24 11:27 PM (36.226.xxx.56)

    제수 삼수 한 애들도 그래요
    스트레스가 심해서요

  • 18. ㅇㅇ
    '23.2.24 11:35 PM (118.235.xxx.32) - 삭제된댓글

    공부는 치열하게
    목숨 걸고 하는 전쟁입니다

  • 19. 아쉽
    '23.2.24 11:43 PM (1.224.xxx.182) - 삭제된댓글

    머리와 몸의 밸런스가 안맞아 그런거 같아요.

    머리가 넘 똑똑하고 재능이 있어도
    몸이 일받쳐주고 스트레스에 취약하면..

    제 아시는 분은 요리에 엄청난 재능 있으셨는데
    폐가 안좋아서 일을 못하셨어요ㅜㅜ

  • 20. 뭔별
    '23.2.24 11:54 PM (39.123.xxx.168) - 삭제된댓글

    우리 남편 유럽 박사학위 받고 한국와서 암 생겼는데
    뭔 별 되도 않는 소리
    돈은 제가 다 벌었고요
    집도 제가 샀고요
    될놈될입니다
    공부 안해도 암걸렸을거예요
    저는 공부 스트레스 취약해서 석사로 접고 갈길 갔고요
    남편은 공부 스트레스없이 즐겁게 박사했어요
    그정도 스트레스도 못견뎠다면
    돈 벌었으면 진작에 죽었죠

  • 21. ㅇㅇㅇ
    '23.2.24 11:57 PM (39.123.xxx.168) - 삭제된댓글

    우리 남편 유럽 박사학위 받고 한국와서 암 생겼는데
    뭔 별 되도 않는 소리
    돈은 제가 다 벌었고요
    집도 제가 샀고요
    될놈될입니다
    공부 안해도 암걸렸을거예요
    저는 공부 스트레스 취약해서 석사로 접고 갈길 갔고요
    남편은 공부 스트레스없이 즐겁게 박사했어요
    그정도 스트레스도 못견뎠다면
    돈 벌었으면 진작에 죽었죠

    신포도가 따로 없네.
    그래서 주변에 공부하고 박사 받고 죽으니
    위안이 되시나요?
    공부 안한 자기 인생이, 공부 안하는 자식 인생이??

  • 22. ~~
    '23.2.25 9:19 AM (58.141.xxx.194)

    39.123 윗님 화가 많으시네요. 건강을 위해 균형을 잡으세요.
    병 얻을까봐 공부안한다고 정신승리하는 사람이 있겠나요
    스트레스가 만병의 근원이니 모두 조심하잔 얘기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40587 한국적인 그림들 사려면 5 교포아짐 2023/03/11 983
1440586 달걀 깨는거 은근 어렵지 않나요? 10 ㅇㅇ 2023/03/11 2,469
1440585 더글로리 연진이 엄마 7 ㅇㅇ 2023/03/11 6,828
1440584 서초구쪽에서 한시간 이내 한적한 드라이브할만한 곳은 어디가 있을.. 5 ㅇㅇ 2023/03/11 1,512
1440583 집평수 넓혀서 개인교습하는데 이용하는 거 어떻게 생각하세요? 고.. 19 고민 2023/03/11 4,017
1440582 90년대 신촌의 JMS 7 라라랜드 2023/03/11 5,554
1440581 오늘은 좀 매울지도 몰라 2 .. 2023/03/11 2,039
1440580 전자발찌는 정명석 심정의 십자가라고 세뇌” 황당무계 3 세뇌 2023/03/11 1,196
1440579 더글로리 질문이요 스포주의 4 ㅇㅇ 2023/03/11 2,828
1440578 대학 신입생 노트북 추천부탁 5 .. 2023/03/11 1,093
1440577 바지 밑위길이 딱 맞게 입으시는 분 4 바지살때 요.. 2023/03/11 1,991
1440576 ㄱㄱㅎ의 힘의 이동 2 ... 2023/03/11 2,460
1440575 더 글로리 강현남. 배우 염혜란이 주는 현실 감동 14 시청자 2023/03/11 7,287
1440574 캘리포니아 홍수경보, 2주치 식량 준비하라고 4 ㅇㅇ 2023/03/11 2,788
1440573 부동산 전세 2개월만 연장 묵시적갱신될까요? 2 ㅇㅇ 2023/03/11 1,291
1440572 튀르키예 패키지 다녀왔어요. 17 편안한 토요.. 2023/03/11 7,938
1440571 대단한 기업인을 가르치게 되었어요 10 ... 2023/03/11 3,934
1440570 글러리2 질문 (스포주의) 3 미소 2023/03/11 2,418
1440569 치과대기중.. 들어가는 순서요 8 2023/03/11 1,793
1440568 스벅이 호주에서는 성공 못했다는데 27 ㅇㅇ 2023/03/11 7,701
1440567 다큐 나는 신이다 4 혼란 2023/03/11 1,632
1440566 근데 박연진 집은 뭐해서 부자지요? 31 근데 2023/03/11 21,851
1440565 JMS 절대 못보겠던데 보신분? 7 니가 신이냐.. 2023/03/11 2,997
1440564 가족이 코로난데 임시선별소 뭐 갖고가나요? 1 ㅇㅇ 2023/03/11 583
1440563 태양, 해 그릴때 햇살, 광선 절대로 못 그리게 하시나요?… 12 Mosukr.. 2023/03/11 2,9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