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커서도 어린이집 기억하나요?

리강아쥐 조회수 : 1,911
작성일 : 2023-02-24 17:38:01
어린이집 어제 졸업했는데 선생님들도 아이들도
너무 많이 울어서 사진을 찍고 말을 하고 그런 여유도 없더라고요. 울지 않고 담담한 아이들도 있었어요. 앞으로 살아봐야 알겠지만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다닌다한들 어린이집 만한 교육기관이
있을까 싶네요.

아이가 커서도 어린이집 선생님 친구들 어린이집이라는 공간 기억했음좋겠는데 커서도 기억할까요?
저는 40대인데 유치원을 아주 좋아했다고 엄마가 말하지만 도무지 기억이 나지 않거든요
근데 제가 워낙 돌머리인 탓도 있어서 ㅡㅡ

아이가 시간이 지나도 어린이집 기억했음 좋겠는데 아이들 커서도 어린이집 유치원
취학전에 만나고 있었던 일들 기억하는 편인가요?
궁금합니다.
IP : 125.134.xxx.134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3.2.24 5:39 PM (116.39.xxx.71) - 삭제된댓글

    유치원때 일도 기억을 잘 못하는데
    어린이집 기억은 기대 안하심이 좋아요.

  • 2. ㅇㅇ
    '23.2.24 5:39 PM (221.150.xxx.98)

    기억은 다양합니다

  • 3.
    '23.2.24 5:46 PM (220.117.xxx.26)

    전 기억해요
    유치원 등원 전 다른집 친구네 가서
    같이 등원
    유치원에서 병원놀이 기억 졸업사진 소풍
    교생으로 온 선생님 예쁜 기억
    유치원 끝나고 안친한 애가 다같이 하원하는데
    나한테 유치원 가방 맡기고
    다른애랑 술래잡기 하는거에요
    근데 얘는 뭐하는지 유치원 가방 무거워서
    길 중간에 두고 왔어요
    내 의견 없이 무작정 맡기는 애가 잘못 됐다고 생각해서요

  • 4. ..
    '23.2.24 5:47 PM (61.254.xxx.115)

    음 저는 유치원때 재밌게다녔던것 같아요 세세하기억은 하나도 없지만 좋아했던것 같은 느낌이나 여운은 남아있어요 친구들 얼굴이나 생각은 하나도 안나고 선생님들이 좋으셨던것 같은 느낌은 남아있어요

  • 5. 9949
    '23.2.24 5:48 PM (223.62.xxx.172)

    큰애는 많이 기억하는데 둘째는 거의 기억못하더라구요 저도 5살때부터 유치원다녔고 꽤 많이 기억나요 심지어 원감님 이름까지 ㅎㅎ

  • 6. ...
    '23.2.24 6:01 PM (183.96.xxx.238)

    거의 기억 못합니다
    평소 그 때 추억도 얘기하지 안더라구요
    엄마가 기억나서 얘기하면 "내가 그랬어" 하며 자신도 놀래요

  • 7. ..
    '23.2.24 6:03 PM (14.32.xxx.34) - 삭제된댓글

    저희 애는 기억합니다
    그때 원장 선생님이랑
    몇몇 엄마들, 친구들 지금도 아주 가끔 만나서 밥 먹어요
    저희 애 직장인이에요

  • 8. 어린이집
    '23.2.24 6:14 PM (125.134.xxx.134)

    도우미 몇번 가봤는데 선생님들 진짜 고생 많이 하시더라고요. 엄마들도 물론 소수지만 행사때보니 어린이집 선생님들한테 함부로 하는 분들도 봤고 선생님들 얼굴 한번 안변하고 친절하게 받아주는데 놀랬습니다. 늘 좋은일만 있지는 않았지만 부족한 아이도 조건이나 생색없이 그렇게 안아주고 이뻐해주는 곳이 있을까 마음 한켠이 너무 시리고 아파요. 꼭 기억해주었으면 좋겠는데 제 욕심일수도 있겠네요.

    사실 저도 유치원 졸업식날 대성통곡 했다던데
    초 중 고 졸업식때는 무미건조했어요. 별로 정도 없었고
    근데 유치원만 기억이 전혀 없거든요 ㅜㅜ
    아이한테 자주 이야기 해줘야 겠네요

  • 9.
    '23.2.24 6:22 PM (14.50.xxx.28)

    전 유치원때 기억해요....
    햇님반 달님반 별님반.... 삐애로 분장, 점심 먹던 기억, 유치원 차 타고 내리면 엄마가 기다리던 모습.....
    86, 87년네요

  • 10.
    '23.2.24 7:16 PM (39.125.xxx.34)

    6살 유치원 다닐때 기억 나요
    여러가지 놀이 생일잔치 소풍 등등
    성격은 그때나 지금이나 똑같아서.. 40데 중반입니다

  • 11. ..
    '23.2.24 10:24 PM (95.222.xxx.235)

    저도 유치원 기억해요. 일반유치원 다니기 전 다닌 곳은 미술유치원이었는데 그곳에서 소풍간거, 가서 그림그린 것, 발표회때 한 거 생각나요. 그 다음 다닌 유치원에서 선생님이랑 한 대화도 생각나는 것도 있고 숙제로 받아쓰기 한 거 열번씩 쓰기 한 것 등등도 많이 기억나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33882 책가방 세탁 어떻게 할지요..? 6 ㅇㅇ 2023/02/24 1,299
1433881 삼겹살이랑 미나리랑 같이 먹으면 맛있나요? 13 미나리 2023/02/24 3,699
1433880 월세 4 천안 2023/02/24 1,149
1433879 업무 강도가 높아서 몸이 아프네요. 1 ㅇㅇ 2023/02/24 1,274
1433878 “온천물 1년에 2번만 교체”한 일본 후쿠오카 온천 10 ㅇㅇ 2023/02/24 6,492
1433877 커서도 어린이집 기억하나요? 9 리강아쥐 2023/02/24 1,911
1433876 공휴일 끼고 연차쓰는 거 일반적으로 어려운가요? 3 .... 2023/02/24 1,285
1433875 2월에 소득공제 금액 언제 들어와요? 4 소득공제 2023/02/24 1,322
1433874 주식 리딩방 14 .. 2023/02/24 2,953
1433873 러그나 카페트 계절별로 바꾸나요? 2 러그 2023/02/24 973
1433872 살뺏더니 옷만사고 싶어요 12 살살 2023/02/24 3,785
1433871 7,80년대에도 7급 공무원 되는 거 어려웠나요? 7 2023/02/24 2,525
1433870 소개팅 남녀 잘 맞을지 봐주세요 39 소개 2023/02/24 4,253
1433869 아우 드러라 일본 온천 3 으윽 2023/02/24 2,265
1433868 동남아 5일 최애 추천지는? 12 ㅁㅁㅁ 2023/02/24 2,816
1433867 시술은 커녕 화장도 안하고 살았더니 8 2023/02/24 5,594
1433866 퇴사하고 퇴직금 받을때 진행 순서요~ 7 궁금 2023/02/24 1,519
1433865 요즘 약국에 테라플루 아예 없나요? 2 .. 2023/02/24 2,052
1433864 영어학원 보내기 어렵네요.. 4 ... 2023/02/24 2,213
1433863 송중기 이상형하고 결혼한거더라구요 34 ㅇㅇ 2023/02/24 24,959
1433862 체크카드를 처음 써봅니다 2 2023/02/24 1,609
1433861 50대 하트반지는 아닌가요? 6 반지 2023/02/24 1,794
1433860 드라마 트롤리 이해 안되는점 1 ... 2023/02/24 1,732
1433859 알고지내는 동네 50중반 아주머니...반쪽이 되었네요 32 .... 2023/02/24 32,554
1433858 저렴이중 향 지속력좋은바디워시는없나요, 11 열매 2023/02/24 2,1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