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고양이 두마리와 이사갈때 어떻게 해야 하나요?

.. 조회수 : 2,585
작성일 : 2023-02-24 13:28:47
제목 그대로 예요
고양이와 이사 가는건 첨이라 조언 필요합니다.
짐 싸는 동안 이라든지
물이랑 사료 화장실 등등 
이삿짐 싸는동안 애들을 어디에 어떻게 둬야 할지
또 도착해서 짐 옮기는 동안 그냥 케이지에 둬야 할지
스트레스 덜 받고 적응 잘 할수 있는 방법좀 알려주세요
아님 화장실에 사료 물 화장실등 다 넣어주고 
이삿짐 직원들 화장실 문 못열게 주의 주면 될까요?
예민한 녀석들이라 보름 앞두고 걱정되네요

IP : 106.247.xxx.105
2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차가
    '23.2.24 1:32 PM (210.100.xxx.74)

    있으시면 차에 같이 있던지 고양이 호텔같은 곳에 하루 맡기셔야지요.
    화장실에 넣어둬도 소음이 심할텐데요.

  • 2. 어머나
    '23.2.24 1:32 PM (211.114.xxx.55)

    우리집에도 초 예민 두명있는데 이사가 큰일이겠더라구요
    이애들은 케이지에도 안들어가요
    약 처방을 받아야 하나도 고민입니다

  • 3. 저희는
    '23.2.24 1:34 PM (58.148.xxx.110)

    케이지에 넣어서 이사 끝날때까지 차안에 애들이랑 같이 있었어요

  • 4. ...
    '23.2.24 1:38 PM (116.41.xxx.107)

    저흰 고양이 호텔 맡겼어요.
    24시간 동물병원에도 맡겨 봤는데 늘 부산스러운 곳이라 후폭풍이 엄청났어요.
    독방 쓰고 CCTV 로 볼 수 있는 고양이 호텔에 맡겨요.

  • 5.
    '23.2.24 1:38 PM (220.94.xxx.134)

    전 호텔에 하루 맡겼어요. 이사후 대충 정리한후 데려옴

  • 6. ㅇㅇ
    '23.2.24 1:38 PM (222.100.xxx.212)

    제일 좋은 방법은 이사갈 집 방 하나에 미리 넣어놓는게 좋죠 화장실문제도 있구요(방 문에 절대 열지 말라고 써놓고요) 밥은 어차피 안 먹을거에요 화장실만 해결되면 차 안이든 화장실이든 괜찮을거에요 추울테니 담요같은거 깔고요

  • 7. ....
    '23.2.24 1:38 PM (121.163.xxx.181)

    아침에 이사센터 사람 오기 전에 미리 케이지에 넣어놔야해요.
    케이지 뜯고 나오기도 하니까 박스테입 등으로 둘둘 감으세요.
    케이지가 의외로 약하고 잘 열려요.
    애들이 힘줘서 버둥거리면.

    안 그럼 패닉해서 잡히질 않고 짐 옮기는 동안 달아나고 난리나요.

  • 8. 방 한개
    '23.2.24 1:40 PM (125.129.xxx.163)

    구석방 하나 미리 찜해둬요. 이사갈 때 우리 차로 케이지에 넣어 이동해서 화장실, 식기, 숨숨집 세팅한 그 방에 아이들과 같이 이사 끝날때까지 있엇어요. 새로운 곳이라 두리번 탐색은 했어도 집사도 있고 사용하던 숨숨집, 캣타워 등등 용품도 있으니 괜찮더라구요.

  • 9. ..
    '23.2.24 1:43 PM (106.247.xxx.105)

    고양이 호텔도 생각했었는데
    이사후 찾으러 가는 거리가
    타 도시라 만만치 않고
    가족이 없어 차에 애들만 두기도 불안하네요
    쉬운일이 없고만요..ㅜ.ㅜ

  • 10. 방한개
    '23.2.24 1:43 PM (125.129.xxx.163)

    저희는 도배 등 해서 미리 난방 중이었고 용품들은 이사 전에 세팅해놨었어요. 가능하면 이렇게 해놓으세요. 편했어요.

  • 11. ..
    '23.2.24 1:54 PM (152.99.xxx.75)

    가구 없는 방 하나에 미리 옮겨놓고 시작했어요
    문 닫아놓고 화장실 다 세팅해놓고
    저는 예전집 짐 싸는거 보러 가고
    센터에서 짐 싸서
    새집에 짐 옮기는건 금방 하고 가셨는데
    약 3일을 애가 충격받아서 밥도 잘 못 먹고 그랬어요
    저도 혼자 이사하느라 기절하는 줄

  • 12.
    '23.2.24 1:55 PM (118.32.xxx.104)

    방 하나에 짐정리 먼저 끝낸후 문닫고 있게하고
    짐 다싸고 재빨리 가방에 넣어 이사집으로 옮긴후
    새집 욕실이나 작은 방에 먼저 풀어주고 격리
    이사짐 다 들인후 풀어주죠

  • 13. ㅇㅇ
    '23.2.24 2:05 PM (112.167.xxx.58)

    저는 지인 집 베란다 빌려서 반나절 정도 있도록 했어요.
    이사 동안 우당탕 하는 소리에 애들이 너무 겁먹을 것 같아서요.
    그리고 솔직히 문 열지 말라고 해도 이사짐 센터 직원분들이 그거 다 안지켜주실 것 같고
    그렇게 잃어버리면 찾기도 불가능할 것 같아서..
    낯설어도 조용한 곳이면 애들도 잘 있어요.

  • 14. ...
    '23.2.24 2:25 PM (106.247.xxx.105)

    댓글들 감사합니다.
    많은 도움이 될것 같습니다.
    두녀석들과 이사 잘 해볼께요~

  • 15. ..
    '23.2.24 2:30 PM (61.254.xxx.115)

    이사끝날때까지 케이지엔 꼭 넣어두세요 방이든 화장실이든 열지말라고 주의 드려도 꼭 부주의한 누군가가 열어서 고양이가 뛰쳐나가거나 잃어버리는일이 이사시엔 흔해요 지켜지지가 않으니 케이지에 꼭 넣어서 데리고 다니시길~

  • 16. ...
    '23.2.24 2:32 PM (106.247.xxx.105)

    네~ 케이지에 꼭 넣어둘께요~

  • 17. 저희는
    '23.2.24 2:34 PM (116.34.xxx.234)

    근거리 이사라 반나절 가량이었는데요.
    각자 켄넬에 넣고 승용차 뒤좌석에 뒀어요.
    이삿집 정리하는 동안 차에 같이 있어주기도 하고요.

    이사하다가 아이들 많이 놓치고 잃어버려요.
    반드시 이삿짐꾼 들이치기 전에 켄넬에 각자 넣으세요.
    어차피 방에 둬도 화장실 절대 이용 안 해요. 패닉이라 아무것도 못하고 있을 게 뻔해요.
    소음 다 들리고 무서워할텐데 오히려 차가 제일 안전할 것 같아요.
    방에 두시더라도 풀어놓지 마시고 켄넬에 그냥 두세요.
    애들한테도 그게 더 낫고, 혹시 일하는 사람이 문 열었다가 도망이라도
    갔다가는 큰일나니까요.

  • 18. ...
    '23.2.24 2:42 PM (113.61.xxx.174)

    집사님, 이런글 진짜 많이 봐서 저도 댓글 달자면
    조용한 곳에 주차하시고 케이지 채로 차에 두면 가장 좋다고들 하더라구요. 방에 케이지 채로 넣고 문 잠궈놓는 것도 차선이긴한데 워낙 부산스럽고 시끄러워서 애들이 스트레스를 엄청 받는대요ㅜㅜ
    부디 고민 많이 하셔서 이사 잘 하시고 애기들과 함께 새집에서 2배로 행복하세요!

  • 19.
    '23.2.24 2:43 PM (79.110.xxx.242) - 삭제된댓글

    잠시 근처 호텔에 맡기세요. 반나절 정도는 괜찮아요.

  • 20. 켄넬
    '23.2.24 3:39 PM (115.40.xxx.237)

    켄넬에 넣으시고 비치타올같이 넉넉한 크기로 꼭 덮어주셔야해요. 안그럼 더 무서워해요 ㅠㅠ

  • 21. ...
    '23.2.24 5:28 PM (106.247.xxx.105)

    모든 댓글 참고해서 최대한 준비해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22. 어휴
    '23.2.25 1:50 AM (59.21.xxx.52)

    남일 같지 않어서 일부러 로그인 했어요

    저희 냥 둘 평소 얌전해서 별 걱정 안했다가 이삿날 아침에 난리도 아닌..
    낌새가 이상하니 케이지에 들어가질 않아요
    도망가고 하악질하고 할퀴고 난리 난리
    지들 잡아 죽이는 줄 ㅡ평소 무릎냥
    햐.. 정 ㅡ말 암담했어요
    잡히질 않고 이삿짐 센터 사람들 올 시간은 다가오고..
    그래서

    두번째 이사 때는 미리 준비해서 케이지 훈련 시키고
    미리 전날 이사갈집 데러다 놓고 저도 같이 자고
    이삿날 그방 문은 못열게 했어요

    냥이 이사가 보통일이 아닙니다
    미리 미리 준비하세요
    당일날 분위기 이상하면 평소하고 달라져요

  • 23. ...
    '23.3.2 9:05 AM (106.247.xxx.105)

    마지막 댓글 달아주신 어후님 감사합니다.
    제가 제일 우려했던 부분이예요
    그리고 다른 댓글로 정보 주신분들 모두 감사드립니다.
    어떻게 대처 해야 할지 감도 잡히고
    잘 할수 있을것 같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35043 배다른 동생에게 카톡 보냈어요. 77 ,, 2023/02/25 17,593
1435042 인구가 줄어들면.. 5 2023/02/25 1,480
1435041 인천3선 국회의원이 외할아버지네요 13 민사고 2023/02/25 4,303
1435040 광진구 아차산 쪽 거주 고려중인데 공기 좋을까요? 4 .. 2023/02/25 1,852
1435039 저는 제일 좋아하는게 케이크에요. 10 ..... 2023/02/25 4,032
1435038 이런일이 은행에서 있을수있는 일인가요?? 10 말세다 2023/02/25 4,334
1435037 13년 나이차이 24 속상 2023/02/25 6,109
1435036 정유미의 매력은 뭘까요? 80 ㅇㅇ 2023/02/25 18,106
1435035 당시 학폭 기사인가봐요 24 아아 2023/02/25 5,263
1435034 아이 키울 만큼 돈 주면 좋겠어요 30 인구문제 2023/02/25 4,322
1435033 상사가 자기 자식 중간정도 하는데 중대 갈 수 있냐고 물어보네요.. 7 ,, 2023/02/25 2,369
1435032 전세집 주인(임대인)이 해외 거주시 20 이사 2023/02/25 2,532
1435031 누렇게 변색된 스텐레스는.. 7 .. 2023/02/25 2,198
1435030 Kbs 정순신, 학폭 가해자 아들 소송에 가처분까지 17 보세요 2023/02/25 4,532
1435029 어떻게 그와중에 10원도 안받았냐? 8 ㅋㅋㅋ 2023/02/25 1,957
1435028 학폭가해자.. 11 2023/02/25 2,780
1435027 옛날 과자 있잖아요? 센베 이런거. 16 ..... 2023/02/25 3,761
1435026 그냥...울강아지 너무 귀여워요 14 강집사 2023/02/24 3,483
1435025 도시락을 싸가요. 10 2023/02/24 3,311
1435024 정수기 재렌탈? 4 ㅇㅇ 2023/02/24 1,547
1435023 웬즈데이 엄마배우 이름요 9 2023/02/24 2,019
1435022 서진이네 호수보고 반했어요. 3 우와 2023/02/24 3,405
1435021 싱크대 하부 수납장에 4 생수 2023/02/24 1,856
1435020 친구가 ca19-9 수치가 190이라는데요ㅠㅠ 5 궁금하다 2023/02/24 4,246
1435019 약사님 계시면 좀 알려주세요. 1 약사 2023/02/24 1,0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