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제가 생각하는 저출산대책중 몇가지

저출산대책 조회수 : 1,289
작성일 : 2023-02-24 09:44:51
일단 회사 근무시간에 탄력제도가 있으면 좋겠어요
미국은 아침7시~3시근무, 10시~저녁7시 근무 이렇게 두파트 시간제가 많던데 이런 식으로 부부가 하루를 나눠 쓰면서 육아할 수 있을거고요

또하나는 직업군의 개편인데요
일찍부터 개업할 수 있게 10년간 배우고 수련한 기간이 있으면 전문?기술 개업을 할 수 있게 사회시스템을 개편하는거에요

예를들면 치위생 고등학교를 신설하고 3에서 4년간 다닌뒤 6~7년의 취업활동을 하면 스케일링센터를 열 수 있게하는거에요
물리치료사, 검안사, 간호사도요

눈썹 문신 이런것이 일반은 불법이고 피부과에서만 합법인거 아시나요. 레이저같은 미용치료도 10년 경력을 가진 간호사에게 오픈할 수 있는 권리를 주면 장롱면허 많이 사라질거라고 봅니다
즉, 아래쪽은 교육과 수련기간, 관리를 통하여 올리고 위쪽에서 낮은분야는 좀더 개방하는거죠. 먹고 살 만한 기능 분야가 확대되는게 미래 불안을 없앨 수 있겠다는게 제안의 요지구요,

물론 이러면 의사, 치과의사의 반발이 대단히 거세겠지요
저도 전문직이지만 독점적 면허권을 나눌 수 있을까 상당히 고민한 뒤 써보았습니다. 제가 아는 분야가 의료라 이쪽 예를 많이 들었네요.
IP : 121.162.xxx.227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하우징이라도
    '23.2.24 9:54 AM (124.5.xxx.61)

    차라리 양육을 하면 집을 주는게 낫겠어요.
    그런 조건 내걸면 결혼도 빨리하더라고요.

  • 2. ...
    '23.2.24 9:57 AM (14.52.xxx.1)

    이미 출퇴근 시간 선택하는 건 많이 있어요.
    저는 좀 다른 시각으로 보는데요. 예전에는 육아 안하고 즐길 게 그닥 많지 않았어요. 생각해보면..
    그런데 이제는 육아 말고 진짜 혼자 또는 부부가 즐길 게 너무 많아요. 저는 아이 하나 키우지만 시터를 9시 반까지 쓰거든요. 아이보다 부부가 중요하고 둘 다 하고 싶은 걸 해야 되는데 아이가 있으면 시간 공간적 제약이 정말 많이 생겨요. 그런데 그렇게 희생을 하며 키워야 하느냐에 대한 질문을 해보면 그다지 하고 싶지 않은거죠.
    다시 태어나면 아이는 낳지 않을 거에요. 결혼까지만 하고. 특히나 자기 일이 있는 여자들에게 육아는 그야 말로 헬입니다...

  • 3. ...
    '23.2.24 10:00 AM (14.52.xxx.1)

    아이와 함께 하는 게 제일 중요하고 행복할 수도 있지만 아이가 부모의 손이 절실한 기간은 초등 2학년 한 10년 남짓.. 그 이후에 내가 뭔가 할 것을 찾으면 이미 늦죠. 여자들 입장에서 가장 필요한 건 내가 경력을 이어갈 수 있는 보육 시스템이에요. 우리나라는 보육 시스템이 진짜 약해요. (시간적으로 제약이 너무 많아요.) 그걸 해결을 해야 일하는 엄마들도 아이를 낳죠. 지금 당장 초등학교 돌봄 시간 늘이는 것만 해도 학교에서 반대하잖아요. 이런 나라에서 무슨 애를 키우겠다고 -_- 하나 낳은 저도 너무 후회합니다.

  • 4. ..
    '23.2.24 10:00 AM (125.186.xxx.181)

    탄력근무제 좋은 생각이네요. 불법 시술자들이 거의 병원 출장 다니던데.... 또 여러가지 대책이 있었으면 좋겠어요

  • 5. ...
    '23.2.24 10:30 AM (182.227.xxx.195) - 삭제된댓글

    그렇게까지 하면서 애키우기 싫으네요. 그냥 안낳고 편하게 살래요

  • 6. ㅐㅐㅐㅐ
    '23.2.24 10:33 AM (61.82.xxx.146)

    노동환경개선이 최우선이죠
    노동환경은 엉망으로 만들고
    사용자한테 유리하게 바꾸면서
    그 대안으로 돌봄교실을 확대하는건
    문제가 있죠

  • 7. ...
    '23.2.24 11:00 AM (211.234.xxx.247)

    그 생각을 안했겠습니까
    탄력적으로 근무하면 일이 이어지지가 않아요
    경쟁력이 안생기죠
    우리나라가 부자라나여야지 적자나도 버틸힘이란게 있을텐데 그러기엔 급성장해서 아직 좀 어렵지싶네요
    이 과도기 잘버티면 그런 나라될지 모르겠단 생각이 드네요
    다음세대들이 또 잘이어가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31451 직장생활 평판좋은 사람들 참 부럽네요 1 ㄲㄲ 2023/02/25 1,367
1431450 여물어!라는 말 사투리인가요? 22 ㅇㅇ 2023/02/25 6,901
1431449 신속항원검사비용 지금도 5천원인가요? 4 신속항원 2023/02/25 1,084
1431448 맛있는 쵸코렛 추천해주세요 9 달콤 2023/02/25 1,276
1431447 학대했던 부모가 달라붙어요 14 죄책 2023/02/25 6,436
1431446 설마 김밥 처음 말아보는 정유미? 1 ... 2023/02/25 4,448
1431445 스페인어 관심있으신 분 계신가요? 6 바다마루 2023/02/25 1,440
1431444 쌀 농사 지어보신 분 9 toppoi.. 2023/02/25 838
1431443 애들 학교에서 검판사 애들한테 학폭당하면 15 ㄱㅂㄴ 2023/02/25 2,935
1431442 민사고 서울대 정윤성군 진짜 인재네요 41 공정과 상식.. 2023/02/25 46,196
1431441 홍현희는 비호감인데 애는 넘 이뻐요 5 .. 2023/02/25 4,504
1431440 학폭은 없어져야해요.. 3 2023/02/25 705
1431439 가발을 염색해 보신 분 계세요? 1 검은 색으로.. 2023/02/25 478
1431438 日언론 “한국인들, 일본여행 절대로 안 한다더니…크게 도움도 안.. 2 ㅇㅇ 2023/02/25 2,013
1431437 학폭 소송관련 한동훈 입장예상 6 2023/02/25 1,554
1431436 하인즈 버거소스가 너무 맛있어요 11 광고아님 2023/02/25 2,008
1431435 치과의료사고 어떻하죠? 5 00 2023/02/25 2,060
1431434 학폭도 문제인데 밤사이에 환율이 많이 올랐어요.ㅜㅜ 13 2023/02/25 4,881
1431433 학폭가해 조장한 정순신이 인권감독관이었네요 16 2018 2023/02/25 2,525
1431432 이나영 원빈 부부는 6 ㅛㅕ 2023/02/25 6,498
1431431 묵은 갓김치볶음 어떻게해요? 3 바닐라 2023/02/25 1,133
1431430 의대 진학률 상위 TOP30 고등학교 보셨나요? 충격 23 ㅇㅇ 2023/02/25 6,264
1431429 검사아들은 학폭충 변호사아들은 성매매충 34 .... 2023/02/25 2,882
1431428 이장우 진짜 호감이에요 6 이장우 2023/02/25 3,889
1431427 10시 양지열의 콩가루 ㅡ 밀린 임금 어떻게 받나요 ? (.. 1 알고살자 2023/02/25 4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