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고양이 중성화 땜에 포획틀 설치

고양이 조회수 : 1,090
작성일 : 2023-02-23 22:01:29
길고양이 암컷 중성화 수술 땜에 아저씨 한분이 오셔서
포획틀 안쪽에 고기 한덩이를 매달아 놓고 가셨는데요
항상 아침에 와서 밥을 먹기 때문에 일단은 포획틀을
집안에 넣어 놓았다가 내일 아침에 내놓을려고 합니다
포획틀은 야옹이가 고기를 먹으려고
줄을 당기면 문이 닫히는 원리더라구요
전에 고기를 줘 봤는데 잘 안 먹던데
제가 틀안에 캔사료를 깊숙히 넣어 주고
제가 문을 닫을려고 하는데 그게 가능할까요?

그리고 잡히면 틀을 천으로 가려주는게 낫겠지요?
병원에서는 수술하고 3일 있다가 풀어준다는데
그정도 기간이면 회복하는게 가능할까요?
IP : 118.41.xxx.130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3.2.23 10:14 PM (222.98.xxx.31)

    포획되면 담요로 시야를 차단시켜주세요.
    그래야 안정감이 들어요.
    조용하고 따듯한 곳에 밤새 옮겨두시고
    낮에 병원 가서 수술하심 됩니다.
    먹을 것은 주지 마시고요.
    수컷은 3일이면 충분하고요.
    암냥이는 개복이라 며칠 더 따뜻하게
    케어하다 내보내심 좋아요.
    아직은 밤에 영하라서 3일은 부족할듯요.
    애쓰십니다.

  • 2. ..
    '23.2.23 10:20 PM (211.55.xxx.3)

    포획틀안에 고기한덩이? 이상하네요.
    보통 기호성좋은 습식캔을 작은종이접시나 그릇에 놓아주던데요.

  • 3. ..
    '23.2.23 10:24 PM (211.55.xxx.3)

    그리고 줄을 당기는 포획틀은 이동식포획틀에 안잡힐경우 넓은펜스같은 드롭으로 잡을때 사용.
    일반포획틀은 먹이를 먹을때 자동으로 문이 닫혀요.
    그리고 암컷은 3일차에 숫컷은 다음날 방사합니다.

  • 4. 통덫
    '23.2.23 10:44 PM (14.45.xxx.116)

    줄을 잡아 당긴다니 노란색 프라스틱 덫인가요? 이건 요즘 구청에선 사용 안하는 걸로 아는데,
    길쭉한 철망 덫이라면 이불이나 신문지로 덮어서 통로처럼 만들고
    늘 먹던 사료나 참치캔을 작은 그릇에 덜고 참기름 조금 더 뿌려 놓으면 잘 들어옵니다

  • 5. ..
    '23.2.23 10:55 PM (61.254.xxx.115)

    습식캔이 낫겠네요

  • 6. ..
    '23.2.23 10:58 PM (223.62.xxx.79)

    줄을 잡아당기는 방식은 곁에서 몰래(?) 수십분 지켜봐야할텐데 하실수있겠어요? 경험이 없는 분은 자동으로 문이 닫히는 통덫이 나을텐데요.
    그리고 치킨이 냄새가 강해서 배고픈 냥이가 잘 찾아요. 잡기전에 굶기셔야되요.

  • 7.
    '23.2.23 11:12 PM (122.43.xxx.210)

    어느지역이길래 그런 이상한 방법을 쓰나요?
    고기를 매달아 놓는다니
    통덫은 철제통덫만 쓰는게 나라에서하는tnr원칙이에요
    노랑통덫이나 그외 다른통덫은 안되요
    애들이 발로 밟으면 문이 닫히는건데 고기에 줄이라니
    내일 구청에 전화해서 알아보세요

  • 8. ..
    '23.2.23 11:55 PM (223.62.xxx.190) - 삭제된댓글

    통덫은 포획업자에 따라 다르던데요? 포획업 지원하시는분 부족해요. 할말은 하되 조심스럽게 문의하고 협조해주는게 우리 길냥이 빠른 중성화를 위해 나아요. 그들도 사람인지라 여기저기 의심 독촉 비협조 하대 이런걸로 기분상하기도 합니다.

  • 9. ..
    '23.2.23 11:55 PM (223.62.xxx.190)

    통덫은 포획업자에 따라 다르던데요? 포획업 지원하시는분 부족해요. 할말은 하되 조심스럽게 문의하고 협조해주는게 우리 길냥이 빠른 중성화를 위해 나아요. 그들도 사람인지라 여기저기 의심 독촉 비협조 하대 이런걸로 기분상하기도 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35328 아우 드러라 일본 온천 3 으윽 2023/02/24 2,261
1435327 동남아 5일 최애 추천지는? 12 ㅁㅁㅁ 2023/02/24 2,814
1435326 시술은 커녕 화장도 안하고 살았더니 8 2023/02/24 5,589
1435325 퇴사하고 퇴직금 받을때 진행 순서요~ 7 궁금 2023/02/24 1,506
1435324 요즘 약국에 테라플루 아예 없나요? 2 .. 2023/02/24 2,045
1435323 영어학원 보내기 어렵네요.. 4 ... 2023/02/24 2,204
1435322 송중기 이상형하고 결혼한거더라구요 34 ㅇㅇ 2023/02/24 24,938
1435321 체크카드를 처음 써봅니다 2 2023/02/24 1,606
1435320 50대 하트반지는 아닌가요? 6 반지 2023/02/24 1,787
1435319 드라마 트롤리 이해 안되는점 1 ... 2023/02/24 1,722
1435318 알고지내는 동네 50중반 아주머니...반쪽이 되었네요 32 .... 2023/02/24 32,537
1435317 저렴이중 향 지속력좋은바디워시는없나요, 11 열매 2023/02/24 2,183
1435316 UAE가 한국 통수쳤네요 17 ... 2023/02/24 5,444
1435315 중3 영어학원 입학 상담 어떻게 해야 하나요 1 ... 2023/02/24 1,052
1435314 왕십리, 압구정 주변 음식점 잘 아시는 분~ 특히 생선 9 .. 2023/02/24 908
1435313 센텀 주복 관리비 많이 나오나요? 5 둥이맘 2023/02/24 1,692
1435312 직장생활이 자영업보다 나은점이 4 ㅇㅇ 2023/02/24 2,282
1435311 아파트에 이사 때문에 한시적 비움 관리비 문제 1 은이맘 2023/02/24 990
1435310 산업은행 예금 3.7프로 괜찮은 이율일까요? 3 .. 2023/02/24 2,080
1435309 대학졸업반아이 졸업앨범을 안하겠데요. 32 푸른바다 2023/02/24 4,282
1435308 늦바람... 18 정신차렷 2023/02/24 5,469
1435307 염색 샴푸 쓰시는 분 있나요? 어떤가요, 추천해 주세요 5 2023/02/24 1,785
1435306 반반 결혼은 내딸이 손해라 못해주는게 아니라 58 .. 2023/02/24 4,897
1435305 진짜 현실감각제로인 친정 엄마 29 ... 2023/02/24 6,899
1435304 SK텔레콤 입사 스펙 11 궁금 2023/02/24 6,2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