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동물을 너무 좋아하는데 애견샵 알바 안되겠죠?
한편으로 분양샵이라 갇혀있는 아가들 보는게 힘들것같기도하고
그러네요
혹시 경험 있으신분 계신가요?
1. ....
'23.2.23 8:10 PM (218.159.xxx.228) - 삭제된댓글애견샵이라는 게 강아지 파는 가게말하는 건가요? 절대 안가요ㅜ
2. aa
'23.2.23 8:11 PM (89.187.xxx.180) - 삭제된댓글경험은 없는데
저는 강아지를 무척 좋아하는데
그런 곳은 강아지들 안쓰러워서 저라면 못할 것 같아요3. 원글
'23.2.23 8:11 PM (211.229.xxx.112)맞아요 ㅜㅜ 안가는게 낫겠어요
4. ᆢ
'23.2.23 8:16 PM (118.32.xxx.104)전 지나가다 쳐다보기도 힘들더라구요
돌아서가던 해요5. 네
'23.2.23 8:20 PM (59.20.xxx.183)좋아할수록 힘든일이 생명들과 잉연관된 일일거같아요 ㅜ
이익위해서 하기싫은 말과 행동들... 해야할텐데 ....6. 요하나
'23.2.23 8:23 PM (112.153.xxx.233)동물좋아하는 사람은 그런 일 못해요.
옛날에 충무로에 애견샵 즐비했을때 아프고 병걸린 강아지들은 바깥에 케이지 뙤약볕에 그냥 버리듯이 넣어놓더라고요. 그런거 다 직원이 하는거죠7. …
'23.2.23 8:34 PM (14.50.xxx.124)하루 종일 장닦고 소독하고 어깨랑 팔 다나가요
8. 그냥이
'23.2.23 8:39 PM (124.51.xxx.115)애견카페믄 어떤가요? 여기도 많이 힘들까요? 호텔링 같이 하는 곳이에요
9. 유튜브에
'23.2.23 8:49 PM (175.223.xxx.208)관련 알바 하는 분 브이로그 우연히 보게 됐는데 영혼을 기계처럼 갈아넣은 중노동 그 자체였어요 매장청소 애들 유리박스 하나하나 닦고 패드 갈고 분변정리 밥 주기 털 빗기기 손님 응대 시간마다 애들 체크 또 유리박스 닦고 수건 빨고 너는 것만 해도 한 시간 이상이고 팔 빠지겠더라고요 힘들고 시간 없어 밥 먹을 엄두 못 내고요
실화탐사대에 애견호텔한다며 불법위법 다 저지르고 애들 죽이고 학대하고 미성년자 알바들 고용해 협박한 괴물같은 여사장 있더라고요
자신과 동물을 사랑하면 애견샵과는 거리를 두는 게 맞을 것 같아요10. 안팔리고
'23.2.23 8:55 PM (121.133.xxx.137)병든 강아지들 쓰레기로 버려요
개 좋아하면 못해요11. ...
'23.2.23 8:58 PM (58.142.xxx.111)고양이 키우는데 펫샵쳐다보지도 못해요
새끼고양이 숨을 곳 없이 아주 환한 led등 밑에 유리진열장에 진열해놓은거 보고 가슴 아파서요
알바는 돈을 아주 많이 줘도 못할 것 같아요ㅠㅜ12. 휴
'23.2.23 9:22 PM (117.111.xxx.191) - 삭제된댓글펫샵하는 인간들은
소시오패스 같은 뇌구조겠죠13. ...
'23.2.23 10:23 PM (222.106.xxx.60)애견샵 개농장은 사라져야해요
14. ㄷㅈㅇ
'23.2.23 10:50 PM (106.102.xxx.173)펫샵 개농장 한국에서 아웃 시켜야 해요
법적으로 금지15. 저라면
'23.2.23 11:23 PM (99.228.xxx.15)애견샵가느니 동물쉘터 봉사나 하겠어요. 동물을 사랑한다면 애견샵 돈벌어주는 하지 말아야죠. 겉으로만 이쁘게 포장해서 결국 하는일의 본질은 저번에 개 집어던진 동물까페랑 다를게 없다고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