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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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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을 너무 좋아하는데 애견샵 알바 안되겠죠?

동물 조회수 : 3,366
작성일 : 2023-02-23 20:09:13
애견샵 알바 공고가 떴는데, 집도 가깝고 워낙 동물을 좋아해서 강아지들 보고 좋을것같지만
한편으로 분양샵이라 갇혀있는 아가들 보는게 힘들것같기도하고
그러네요
혹시 경험 있으신분 계신가요?
IP : 211.229.xxx.112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3.2.23 8:10 PM (218.159.xxx.228) - 삭제된댓글

    애견샵이라는 게 강아지 파는 가게말하는 건가요? 절대 안가요ㅜ

  • 2. aa
    '23.2.23 8:11 PM (89.187.xxx.180) - 삭제된댓글

    경험은 없는데
    저는 강아지를 무척 좋아하는데
    그런 곳은 강아지들 안쓰러워서 저라면 못할 것 같아요

  • 3. 원글
    '23.2.23 8:11 PM (211.229.xxx.112)

    맞아요 ㅜㅜ 안가는게 낫겠어요

  • 4.
    '23.2.23 8:16 PM (118.32.xxx.104)

    전 지나가다 쳐다보기도 힘들더라구요
    돌아서가던 해요

  • 5.
    '23.2.23 8:20 PM (59.20.xxx.183)

    좋아할수록 힘든일이 생명들과 잉연관된 일일거같아요 ㅜ
    이익위해서 하기싫은 말과 행동들... 해야할텐데 ....

  • 6. 요하나
    '23.2.23 8:23 PM (112.153.xxx.233)

    동물좋아하는 사람은 그런 일 못해요.
    옛날에 충무로에 애견샵 즐비했을때 아프고 병걸린 강아지들은 바깥에 케이지 뙤약볕에 그냥 버리듯이 넣어놓더라고요. 그런거 다 직원이 하는거죠

  • 7.
    '23.2.23 8:34 PM (14.50.xxx.124)

    하루 종일 장닦고 소독하고 어깨랑 팔 다나가요

  • 8. 그냥이
    '23.2.23 8:39 PM (124.51.xxx.115)

    애견카페믄 어떤가요? 여기도 많이 힘들까요? 호텔링 같이 하는 곳이에요

  • 9. 유튜브에
    '23.2.23 8:49 PM (175.223.xxx.208)

    관련 알바 하는 분 브이로그 우연히 보게 됐는데 영혼을 기계처럼 갈아넣은 중노동 그 자체였어요 매장청소 애들 유리박스 하나하나 닦고 패드 갈고 분변정리 밥 주기 털 빗기기 손님 응대 시간마다 애들 체크 또 유리박스 닦고 수건 빨고 너는 것만 해도 한 시간 이상이고 팔 빠지겠더라고요 힘들고 시간 없어 밥 먹을 엄두 못 내고요
    실화탐사대에 애견호텔한다며 불법위법 다 저지르고 애들 죽이고 학대하고 미성년자 알바들 고용해 협박한 괴물같은 여사장 있더라고요
    자신과 동물을 사랑하면 애견샵과는 거리를 두는 게 맞을 것 같아요

  • 10. 안팔리고
    '23.2.23 8:55 PM (121.133.xxx.137)

    병든 강아지들 쓰레기로 버려요
    개 좋아하면 못해요

  • 11. ...
    '23.2.23 8:58 PM (58.142.xxx.111)

    고양이 키우는데 펫샵쳐다보지도 못해요
    새끼고양이 숨을 곳 없이 아주 환한 led등 밑에 유리진열장에 진열해놓은거 보고 가슴 아파서요
    알바는 돈을 아주 많이 줘도 못할 것 같아요ㅠㅜ

  • 12.
    '23.2.23 9:22 PM (117.111.xxx.191) - 삭제된댓글

    펫샵하는 인간들은
    소시오패스 같은 뇌구조겠죠

  • 13. ...
    '23.2.23 10:23 PM (222.106.xxx.60)

    애견샵 개농장은 사라져야해요

  • 14. ㄷㅈㅇ
    '23.2.23 10:50 PM (106.102.xxx.173)

    펫샵 개농장 한국에서 아웃 시켜야 해요
    법적으로 금지

  • 15. 저라면
    '23.2.23 11:23 PM (99.228.xxx.15)

    애견샵가느니 동물쉘터 봉사나 하겠어요. 동물을 사랑한다면 애견샵 돈벌어주는 하지 말아야죠. 겉으로만 이쁘게 포장해서 결국 하는일의 본질은 저번에 개 집어던진 동물까페랑 다를게 없다고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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