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남편 미운 마음, 남의 집 가장인 남편(냉무)
1. 네
'23.2.23 6:54 PM (39.7.xxx.198)읽는 제가 열나네요
2. ㅜㅜ
'23.2.23 7:01 PM (1.222.xxx.103)님 돈을 모으셔야죠.
생활비로 아낄 이유가 없음3. ㅜㅜ
'23.2.23 7:03 PM (1.222.xxx.103)남편넘이 그러거나 말거나 내 경제력이 있으면
위안이 되는데요..
한푼이라도 챙기세요.
공동경제체가 아님4. 아니
'23.2.23 7:26 PM (221.144.xxx.81)남편도 그렇치 의논을 왜 시어머니랑 한데요?
어휴... 남의 얘긴데도 속에서 천불 나네요5. 딱
'23.2.23 7:57 PM (211.220.xxx.8) - 삭제된댓글제 미래네요. 저도 10년 넘었고 지금 원글님 상황과 똑같아요. 다른게 있다면 시부포함 모든 식구가 시모한테 가스라이팅 당하고있단 사실이죠.
제가 하고있는건 조금씩 비상금을 모으는거에요. 그리고 공부를 하면서 그 비상금을 굴릴 궁리를 하고 있어요. 언제든 더 한 상황이 오면 끝내려구요. 그리고 자꾸 억울하단 생각이들면 유투브에서 김주환 교수의 연민, 수용, 용서..이 세 강의를 들으며 가라앉혀요. 내가 아프지 않기 위해서...
그리고 무엇보다 돈 모아 굴려서 지낼 나의. 나만의 미래를 상상하고 그래요. 생각만으로도 힘나고 즐거우니까요. 우린 어쩌다 이딴 집구석에와서 이따구로 살아갈까요....그래도 앞으로 달라지기 위해서 우리 뭐든 해요. 매일 사소하지만 행복한거 하나씩해요. 그래서 전 오늘 까르보 불닭 볶음면을 먹었어요. 꼭 하루에 하나씩 행복한거 하기로해요!! 그래서 아프지 않고 건강하기로요!!6. 여차하면
'23.2.23 8:31 PM (125.178.xxx.162)안 살 생각하시고 뒤집으셔야 해요
살려고 하니 밀리는 거고 남편도 그걸 아는 거예요
잃을 게 많은 사람이 약자이고 협상에서 밀리는 거 아시죠?
지금 님 남편은 님을 존중하기는 커녕 무시하는 거예요
그게 아니라면 비상금 모으셔서 남편을 버리는 겁니다
우선 남편 돈으로 생활비로 쓰시고 님돈을 저축하는 거부터 하셔야 합니다
생활비 들어가는 거는 표도 안 나고 나중에 아무것도 안했다 소리 들어요
작은 거부터 하나씩 실천하세요7. 늘
'23.2.23 8:43 PM (118.235.xxx.170)쪼들리니 애들 뭐라도 하나 더 해주려다 보면 결국 제 주머니에서 나가고 5백 모았다 털리고 5백 모았다 또 털리고 그러네요. 바보같이.
8. 젖덜뗀노
'23.2.23 9:12 PM (58.126.xxx.131) - 삭제된댓글저런 놈을 장가보내다니요..
끼고 평생 살지...9. ..
'23.2.23 9:30 PM (211.178.xxx.241)반찬으로 간장 하나만 주세요
밥 투정하면 돈 내라 하세요
애들하고 미리 먹고 간장에 고봉밥 떠놓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