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나부나불의 왕~
그릇을 키워봐요....
사람이 그릇이 종지보다 못하면 큰 일 못해요...
오늘도 나블거린거 가사 났더만요
1. 나불나불의
'23.2.23 6:23 PM (124.50.xxx.217) - 삭제된댓글끝판은 바로 예의가 없는 이죄명이쥬.
예의도 없는데다 쌍욕의 화신이며
본인의 말도 너무 자주 바꾸고
입만 열면 구라질 대마왕이쥬.2. 쩝
'23.2.23 6:25 PM (14.50.xxx.28)124.50....어디 감히 일국의.... 비교를 하나요... 무엄하게...
ㅋㅋ3. ..
'23.2.23 6:26 PM (14.52.xxx.37) - 삭제된댓글깐쪽이 한동훈 사람들이 진상이라고....
팔딱팔딱 거리는게 숨넘어가요4. 친구가없다는
'23.2.23 6:26 PM (76.94.xxx.132)썰이 있다는..ㅋㅋㅋㅋㅋ
5. 나불 나불
'23.2.23 6:27 PM (218.39.xxx.130)부르르.
한마디도 넘기지 않으려는 나불 나불..
쿨병 걸린 중2 같은 야죽 거림.
똑똑한 것과
야비한 것은 다르다..6. 이재명무새
'23.2.23 6:27 PM (76.94.xxx.132)뚜껑이 뭐라니까 발끈해서 득달같이 이재명 끌고옴. 아우 티나..몇년째냐
7. 멋져보이고싶어
'23.2.23 6:27 PM (210.223.xxx.229)내 말투 멋있지않아?
내 머리는 어때? 내 스카프는?8. 쯧쯧
'23.2.23 6:28 PM (112.150.xxx.117)나불이 얘기할 때는 나불이에 집중합시다.
주제에서 벗어나지 말고요.9. 일상이야기에도
'23.2.23 6:32 PM (76.94.xxx.132)이재명 끌고오는게 이재명무새들이예요.
하루종일 이재명 생각 뿐.. 몇년째 저러고 살기도 힘들텐데..ㅉㅉㅉ10. ㅂㅈㄷㄱ
'23.2.23 6:41 PM (211.234.xxx.118)한마디 더해야 이겨먹는줄 아는
딱 초딩수준 한씨11. ㅎㅎㅎ
'23.2.23 6:54 PM (222.101.xxx.249)나불나불 깝죽깝죽
어릴때 아침먹고땡 점심먹고땡 하면서 그리던
해골바가지에 있는 이마주름 보유자....12. ㅎㅎ
'23.2.23 7:00 PM (61.98.xxx.233) - 삭제된댓글제목보고 이재명 얘기인 줄.
개딸들은 나불나불이라는 단어를 참 좋아해요.13. ㅋㅋㅋㅋ ㅋ
'23.2.23 7:10 PM (183.99.xxx.114)제목보고 이재명 얘기인 줄.
개딸들은 나불나불이라는 단어를 참 좋아해요.222222222
개딸들 이 키워주는 한장관14. 쩝
'23.2.23 7:40 PM (14.50.xxx.28)무엄한 댓글이 보이네요....
어디 감히 이 한모씨는 일국의...인데요
한모씨가 이재명과 비교한다면 중딩마냥 발끈합니다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