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음식 다른 것 시켜서 나눠먹기 싫어해요
설렁탕 음식점에 가서
앉자마자 종업원 불러서 설렁탕 하나, 수육 하나 시키더라고요
반반 나눠 먹을 요량이었겠죠. 수육은 소주 안주로도 좋을 것이고요
남편이 하는 행동중 제가 싫어하는 루틴이에요
-자기맘대로 상대의 의견은 무시
-반반 나눠 먹기 혹은 사람 숫자대로 주문하지 않는 것
-오늘도 여전히 일일 1소주
제가 싫어하는거 다 했어요. 저도 즐겁지않고 속으로 역시나,,
설렁탕이 나왔는데 ㅠㅠㅠㅠ 파를 1센티 높이로 퍼 붓는거에요
모밀과 설렁탕에는 파를 많이 넣는 게 맛있다네요
그거 공짜라 퍼붓는거에요. 김치며 밑반찬 너무 리필 많이 시켜요
설렁탕이 국수 밥이 무한리필이더라고요
파 한 탕기 분량 넣었지, 국수 추가 넣었지. 설렁탕 이 인분 만들어
먹었네요.
너무 추접스러워서 ㅠㅠ
다행히 설렁탕에 김칫국물, 소금은 안넣고
제 앞에 탕그릇 끌어다놓고 남편 숟가락 덜 들어오게하고 먹긴 했네요
1. ???
'23.2.23 1:09 AM (211.212.xxx.185) - 삭제된댓글설렁탕 하나 더 시켜 원글 맘대로 먹으면 큰일나나요?
남도 아니고 남편인데 왜 나눠먹기 싫다 각자 따로 먹자 왜 말을 못해요?2. ᆢ
'23.2.23 1:09 AM (223.38.xxx.127)한두번 보고 말 사이면 넘어가지만
평생 볼 사람이니 싫은건 싫다고 말을 하고
글케 못하게 해야죠
남편이 식탐이 많은 사람 같은데
많이 뚱하실듯여3. 저거 하나만
'23.2.23 1:10 AM (211.250.xxx.112)그러겠어요. 싸우다 설득하다 원글님도 지쳤겠죠.
4. ......
'23.2.23 1:11 AM (106.102.xxx.156) - 삭제된댓글남편이 식탐이 많은 사람 같은데
많이 뚱하실듯여 22222
프러스 술 좋아하니 벌건 슐톤 피부에 쩝쩝 소리 엄청 낼 듯.5. ...
'23.2.23 1:13 AM (118.37.xxx.38)울남편도 그래요.
냉면집 가서 물냉 하나 비냉 하나 시키길래
자기가 비냉 먹으려나 했어요.
저는 100% 물냉파거든요.
그런데 음식 나오니
물냉은 자기 앞에 비냉은 내앞에 놓고
물냉 먹는 사이사이에 비냉을 집어가요.
먹지도 못하는 비냉 바라보다
물냉 하나 더 시켰어요.
그랬더니 지꺼 먹으면 된다며 취소시키라고 난리 난리;;;
그동안 중국집 가서도 짜장 하나 짬뽕 하나 시켜서 꼭 두 개 다 맛봐야 했거든요.
이젠 절대 안그러고
짜장면은 내꺼 물냉도 내꺼...
내꺼 사수하려구요.6. …
'23.2.23 1:13 AM (211.109.xxx.17)설렁탕 하나 추가요!! 다음엔 꼭 이렇게 외치세요.
7. 이해해요.
'23.2.23 1:20 AM (211.212.xxx.141)물론 내가 화내서 따로 시킬수 있지만 언쟁해야 하는거 자체가 피곤하죠. 저는 외식자체를 같이 안해요.
8. ooo
'23.2.23 1:34 AM (180.228.xxx.133)제가 제일 싫어하는게 주문한 음식 나왔을때
"가운데 놔주세요" 하는거요 ㅜㅜ
내가 주문한 음식 오롯이 혼자 즐기고 싶어서
쉐어 안 한다고 그렇게 얘기해도
못 알아먹는 사람들 꼭 있어요 ㅜㅜ9. 동감요
'23.2.23 1:39 AM (112.214.xxx.197) - 삭제된댓글음식 나누는거 싫어요
아주 가끔 내가 돈가스 시키고 상대는 만듯국 시켰을때
내가 고기튀김 하나 나눠주거나
상대가 보답으로 만두하나 주는거면 몰라도
으~ 늘상 당연한듯 나눠먹고 내음식 탐내는거 싫어해요10. 동감요
'23.2.23 1:49 AM (112.214.xxx.197)음식 나누는거 싫어요
아주 가끔 내가 돈가스 시키고 상대는 만듯국 시켰을때
내가 고기튀김 하나 나눠주거나
상대가 보답으로 만두하나 주는거면 몰라도
으~ 늘상 당연한듯 나눠먹고 내음식 탐내는거 싫어해요
근데 싫으면 싫다고 똑바로 정면으로 얘길하는게 좋을듯요
말 했는데 남편분이 전혀 못알아 듣던가요?11. 어머나
'23.2.23 1:51 AM (124.53.xxx.169)그런 남편들이 있긴 있네요.
나같음 못참아요 그거..
안먹고 말지..
제대로 성질한번 보여 주고 고쳐줘야지 그러고 어찌 살아요.
상상만 해도 더럽..
미리 고지하고 안고쳐지면 탁 수저 놓고 쌩하고 나와 버리는거
두세번만 하면 그버릇 고쳐지지 않을까요?12. ㅇ.ㅇ
'23.2.23 2:37 AM (172.58.xxx.75)저도 나눠먹는거 별로요
13. ...
'23.2.23 4:08 AM (140.228.xxx.139)저도 싫어요
그냥 내 것 시켜서 맛있게 먹는 게 좋고 다른 사람 음식에 솔직히 관심도 없는데 꼭 여러가지 시켜서 나눠 먹자는 사람들이 있더라구요ㅠ 그냥 맞춰주긴 하지만 정말 별로에요14. …
'23.2.23 5:59 AM (86.186.xxx.233)저도 늘 모자라게 시키는 남편놈때문에 제가 더 시키거나 아에 외식을 안하고 따로 저만 애데꾸 나가서 먹거나 해요
15. 다른거
'23.2.23 6:02 AM (118.235.xxx.198) - 삭제된댓글자식들은 빼고 각각 다른거 시켜서 부부끼린 나눠먹울수 있어요.
앞접시 2개 달래서 각자 반씩 깨끗한 젓가락으로 덜면돼요. 그럼 입에도 안들어 간거라 괜찮지 않나요? 음식이 나옴 바로 덜면요16. 아 동감
'23.2.23 6:27 AM (222.107.xxx.49)특히 모임에서 우리 여러 종류 시켜 같이먹자~
젤 짜증나고 싫음.
난 내것만 온전히 먹고 싶음.
여자들중 특히 저런 여자들 많음.
입에도 안들어간거라, 개인접시 쓴거라 깨끗하니 괜찮은게 아님.
그냥 온전히 내거가 좋음.17. 118 님 같은
'23.2.23 6:28 AM (118.235.xxx.183) - 삭제된댓글저런 마인드가 문제에요;;
차라리 뷔페를 가세요18. ㅇㅇ
'23.2.23 6:30 AM (222.107.xxx.49)입에도 안 들어간거라 깨끗하지 않냐는 댓글 단 사람.
저런 마인드가 문제예요.
차라리 뷔페를 가삼ㅡㅡ19. 음식
'23.2.23 7:04 AM (121.141.xxx.15)저도 나눠 먹는것 아주 아주 싫어해요
내가 그 음식을 시켰을때는 먹고 싶어서 주문한건데...
나누어 먹는것이 아주 일상화 되어 있더군요20. 싫다고
'23.2.23 7:21 AM (203.211.xxx.155) - 삭제된댓글얘기를 미리 하세요. 참지 말고요.
괜찮은 사람이면 님 의견 당연히 존중해요
그런거도 맞춰주지 못하는 사람하고는 같이 밥 먹지 마세요.
저는 나눠 먹는거 전혀 상관없지만 싫다고 하는 친구 있으면 의견 존중해요.
그룹으로 먹을 때 그 친구 있으면 제가 미리 말해요.
자기 음식 자기만 먹자고요.
맘으로 불편하면서 배려하는거 친구도 싫어요.
안 맞는건 같이 안하면 되는거 같아요. 다른거 같이 하면 되죠.
가족이면 더욱 얘기해야 하지 않을까요.
싫은데 맞춰주니까 괜찮은 줄 알잖아요.
이렇게 싫은거면 싸워서라도 맞추는게 맞는듯요.21. 미리
'23.2.23 8:08 AM (118.217.xxx.34)그릇과 국자 달라고 해서 파 넣기 전에 나누세요. 남과 나누는건 싫지만 가족인데 덜어서 따로 먹음 되죠.
22. ㅇㅇ
'23.2.23 8:24 AM (180.71.xxx.78)그런 신경 쓰지말고
설렁탕 하나 더 주세요~~~23. ...
'23.2.23 8:31 AM (125.178.xxx.184)지인도 아니고 남편인데 원글이 왜 이러고 사나 어이없기도 하지만 남편이라 그동안 싸우다 싸우다 지친거 같기도 하고ㅠ
24. 자꾸
'23.2.23 8:44 AM (211.212.xxx.141)가족이니 미리 나눠먹으면 된단 사람들은 할매인건지?
아님 반반충들 엄마인건지?
반반내면서 먹는 건 자기 아들이 더 먹는 게 당연하다 생각하겠죠?
그냥 남이랑 나눠먹기 싫고 온전히 내 것 1인분 먹고 싶다는 걸 왜 이해를 못하는지?25. 방법이 중요
'23.2.23 8:47 AM (108.41.xxx.17)미리 그릇과 국자 달라고 해서 파 넣기 전에 나누세요. 남과 나누는건 싫지만 가족인데 덜어서 따로 먹음 되죠2222222
저랑 남편은 늘 각자 먹고 싶은 것 시켜서 반 정도씩 먹고 그릇 바꿔서 상대방 것 먹는 것 진짜 좋아하거든요.
물론 깔끔하게 먹을 수 없는 음식이면 그릇에 덜어 먹어요.
저희 가족은 식당에서 음식을 종류대로 시켜서 다양하게 먹는 것을 좋아하는 편이라 1인 1메뉴가 아니라, 남은 것은 집에 싸올 생각하고 4인 6-7메뉴 시킬 때도 많아요.26. 1인 1식
'23.2.23 8:48 AM (211.177.xxx.49)저도 나눠 먹는 거 싫어해요
자기가 먹고 싶은 거 시키면 되는데 모임가면 이상하게 다양하게 시키려고 하네요
그래서 꼭 조금씩 덜어먹으려 한다는 … 전 음식에 대한 호기심이 없어서 내가 먹고 싶은 음식만 먹거든요
코로나 때 1인 1식이 정착되나 생각했는데
이제 슬슬 다시 음식을 또 섞어 먹네요
난 알리오 파스타를 먹으려고 주문했는데 왜 가운데 떡하니 놓고
이름도 정체도 모를 다른 음식들을 내 접시에 덜어 주는 것인지 …
그냥 요기나 하고 사람만나는데 의미를 두어야 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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