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연로하신 부모님들께는 반찬도우미가 필요할듯요

노후의 건강 조회수 : 4,228
작성일 : 2023-02-22 23:41:56
낮에 우연히 병원동행서비스를 하는 어플을 봤는데 나름 좋은 아이디어 같더라구요. 젊은 사람도 병원 다녀오면 지치는데 나이들면 더하겠죠. 제가 사는 동네 맘카페 일자리게시판에 부모님들 식사 챙겨주실 반찬도우미를 구하는 글을 봤어요. 청소하는 도우미는 따로 있다고 쓰셨는데 두분이 환자신것 같더라구요. 페이도 적지않던데 솜씨 좋은 분들 부업하시면 괜찮을듯요. 우리도 머지않아 그럴 날이 오겠죠. 일교차가 심한데 감기 조심하세요.
IP : 125.142.xxx.233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근데
    '23.2.22 11:47 PM (1.232.xxx.29)

    노인용, 환자회복용, 이 안 좋은 사람용 등등 음식이 좀 더 세분화될 필요는 있다고 생각해요.
    노인이 하루 세끼 다 먹을 필요 아니 소화력때문에 먹을수나 있을까 싶은데
    거기 맞춰서 그저 반찬이 아니라 그런 노인용 음식 전문이라든가
    우리나라에 조리학과가 몇 명이며 거기 나온 학생, 요리사는 또 얼마에요?
    그런데 도대체가 다 똑같애. 아무도 다르게 해 볼 생각을 안 해요.
    그러다가 어디가 대박 터졌다 이러면 다 몰려들어서 그 키워놓은 파이 다 쪼개 가고 치킨집처럼
    다 같이 망하자는 마인드가 한국인

  • 2. 저희
    '23.2.22 11:52 PM (14.32.xxx.215)

    할머니가 저렇게 썼는데
    도우미 집에서 다 장봐서 해오면 돈만 주셨거든요
    근데 노인이 먹을수있는 양이 너무 적어서 90프로는 버린것 같아요
    혼자 사시니 반찬 주러 왔다가 시체라도 발견하라고 쓰신다고 ㅠ

  • 3. ..
    '23.2.23 12:01 AM (211.208.xxx.199) - 삭제된댓글

    ‘저희’님 글을 보니 생각 났는데
    저희 이모님이 정말로 저렇게
    사람을 고용해서 쓰셨는데
    그 분이 반찬 주러 왔다가
    이모님 돌아가신거 발견했어요.ㅠㅠ

  • 4. ...
    '23.2.23 12:08 AM (118.37.xxx.38)

    시어머니 친정어머니 간병 해본 경험으로 해볼까 했는데 너무 슬픈 일을 당할거 같아서 갑자기 움추러드네요.ㅠㅠ

  • 5. 치아가 약하면
    '23.2.23 12:31 AM (125.142.xxx.233)

    [갈찬]이라고 죽에 반찬을 믹서로 갈아서 드리면 됩니다. 신장이 약하거나 고혈압, 메니에르엔 저염식, 항암하시면 고단백 유기농야채로 찬을 만들면 되구요, 대장암이면 붉은육류와 훈제가공식품 피하면 되구요.

  • 6.
    '23.2.23 12:34 AM (14.44.xxx.60) - 삭제된댓글

    취지는 좋은데
    노인들 온갖 까탈 부리고 의심하고 하녀취급하고 자녀들에게 도우미에 대해 거짓말하고ㆍ
    골치 아픈 집들도 많더라구요
    각자 시부모 친정부모들 하는 거 보면 짐작 할 수 있을듯요

  • 7. ㅇㅇ
    '23.2.23 12:57 AM (223.62.xxx.249)

    자식들도 본인부모 까탈스러워운거 알텐데
    도우미에 대해 거짓말한다고 다 받아주진않죠
    부모님이 투정부리면 저는 케어못하니
    굶던지 알아서 구하라고 할랍니다

  • 8. 근데님
    '23.2.23 2:04 AM (58.231.xxx.145) - 삭제된댓글

    이미 임상영양학에서 그렇게 식사가 구분되어 제공됩니다.
    또 밀키트처럼 고령친화식품도 이미 출시되어있는데
    치아상태를 고려해서 음식물의 경도가 1단계부터 3단계까지 알아보기쉽게 표시,구분되어 가공식품이 나오고있고
    당뇨,신장환자들을 위한 식단형 식사관리식품도 도시락,밀키트 형태로 판매중이고
    맞춤형 영양조제식품 으로 제조되어 나옵니다.
    개인 간병인처럼 개인조리사도 찾아보면 있겠죠?
    님이 아는정보가 전부는 아니죠~

  • 9. 근데님
    '23.2.23 2:08 AM (58.231.xxx.145)

    ㅡ다 같이 망하자는 마인드가 한국인 ㅡ이라니요??
    왜 한국인을 싸잡아서 비난이세요? 한국인 아니신가요?

    이미 임상영양학에서 그렇게 식사가 구분되어 제공됩니다.
    또 밀키트처럼 고령친화식품도 이미 출시되어있는데
    치아상태를 고려해서 음식물의 경도가 1단계부터 3단계까지 알아보기쉽게 표시,구분되어 가공식품이 나오고있고
    당뇨,신장환자들을 위한 식단형 식사관리식품도 도시락,밀키트 형태로 판매중이고
    맞춤형 영양조제식품 으로 제조되어 나옵니다.
    개인 간병인처럼 개인조리사도 찾아보면 있겠죠?
    님이 아는정보가 전부는 아니죠~

  • 10. ...
    '23.2.23 5:28 AM (222.236.xxx.135) - 삭제된댓글

    집에 모르는 사람 들이는거 싫어하는 분들도 있아요.
    남에게 이것저것 시키는거 부담스러 하시구요.
    마음에 안 들어도 말못하는 성격이니 스트레스 받아해요.
    그런분들은 까디노운 편이라 익숙치 않은 사람에게 배타적입니다오롯이 자식들이 가는 수 밖에 없어요.
    참 어려워요.

  • 11. ker
    '23.2.23 9:15 AM (180.69.xxx.74)

    청소 반찬 다 필요한거죠
    좀 있으면 24시간 같이 살며 수발 다 드는 도우미 필요하고요

  • 12. 뭐였더라
    '23.2.23 11:55 AM (211.178.xxx.241)

    시니어 밀키트. 시니어 반찬배달 이런게 좀 더 다양하게 나오겠죠?
    부모님 반찬 책임지고 있는데 나중에는 자식한테 기대고 싶지 않는데 좀 더 다양한 식단으로 쉽게 접할 수 있게 나오면 좋겠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31945 김지호딸 음악전공하나봐요 43 !! 2023/02/21 23,679
1431944 저 못 배운걸까요? 1 ... 2023/02/21 1,283
1431943 분당 대형 마트에 꽃집 있나요? 2 .. 2023/02/21 476
1431942 구청 영재원.6학년. 재등록해야할까요? 2 ㅁㅁㅁ 2023/02/21 1,039
1431941 근데 그램 왜 사요? 68 ㅇㅇ 2023/02/21 8,275
1431940 박군 한영. 연애와 결혼의 차이를 극명하게 보여주네요. 35 휴.. 2023/02/21 28,836
1431939 장 담을 때 육수사용 2 맛간장 2023/02/21 596
1431938 강원도 사람들은 김진태 지지하는군요.jpg /펌 2 아이고 2023/02/21 1,173
1431937 임신기간중 가장 힘든것... 27 임신 2023/02/21 5,652
1431936 용산구 원효로 산호아파트 전세살기어떨까요 9 ㅇㅇ 2023/02/21 2,619
1431935 호박, 버섯으로 다이어트 식품 어떻게 해드시나요 4 ,, 2023/02/21 741
1431934 양재역 맛집 1 2023/02/21 1,303
1431933 임은정,내달 2일 검사적격심사위 출석...퇴직명령 가능성 14 검찰독재 2023/02/21 2,881
1431932 외식 물가가 너무 올라서 3 ... 2023/02/21 2,991
1431931 대게 어떻게 먹어야 하나요? 6 ... 2023/02/21 1,531
1431930 혼자있는 시간이 무려 3년만입니다 2 우와 2023/02/21 3,158
1431929 10월 2일 대체공휴일 아닌가요? 4 ㅜㅜ 2023/02/21 1,573
1431928 김건희 또. . 10 ㄱㄹ 2023/02/21 5,060
1431927 나이들수록.. 2023/02/21 1,780
1431926 송-송 왜 이혼한건가요? 46 ㅁㅁ 2023/02/21 40,085
1431925 어제 집 보여주는거 스트레스라고 글올렸는데 25 ㅇㅇ 2023/02/21 5,342
1431924 마음이 많이 괴로울때 어떻게 위로하세요? 10 ... 2023/02/21 2,788
1431923 용혜인 의원 페이스북 (노란봉투법 통과) 7 ... 2023/02/21 1,111
1431922 다이소. 시간가는 줄 모르는분 계세요? 16 저요 2023/02/21 4,338
1431921 아침에 노트북대전 글쓴이 인데요 27 내가 이겻다.. 2023/02/21 4,0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