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미취학 아동 포함 3인 가족 생활비 많이 쓰나요

... 조회수 : 2,081
작성일 : 2023-02-22 18:48:53
맞벌이로 종종 거려도 나가는 돈이 다달이 500이네요.
취학전 영유아이고 우리 부부는 크게 쓰는 돈도 없고 여행도 안다니는데...

우리집 관리비+가스비 300,000
시댁 관리비 100,000(절대 고정)
양가 병원 예비비 200,000(양가 4분 생존, 유산은 없고 차후 병원비만 예정)
청약 100,000
통신+TV 120,000
집 원리금 620,000

보험 400,000 
(남편 변액 종신보험 120,000이(하필 또그 유명한 CI) 어머님이 결혼전 들어두신 거라 해지는 못합니다.
게시판에 돈 없으면 실비만 들라고 하는데 없는 집에서 마음이 불안하네요.
부부가 늙어 실비만해도 1인 4만원 합이 8만 넘고 실비+혼합형이라 그렇지 그 흔한 암 전용 보험도 없음)

부부용돈 합 300,000
어린이집 특수활동 경비 100,000
시터 1,000,000
남편 교통비+점심 식대 350,000(150+200)
부인 차량유지비(등하원_출퇴) 300,000
여기까지만 해도 3,890,000인데

요새 물가 올라서 정말 최소로 마트 식비+소모품+기타 잡 800,000잡으면 4,690,000원이거든요.
외식 거의 안하고 횟감이나 고기 사서 집에서 해먹어요+제철 아닌 과일 못사먹고 유기농 안먹어요.

약 300,000남네요.
차이는 있는데 평달에는 이보다 적게 쓰긴 해요.

그렇지만 양가 명절+생신+조카들 입학 세뱃돈+김장+제사1회
분기별로 발생하는 자동차 환경부담금, 자동차 수리비(노후차라 꽤 나와요)+제산세
자동차 보험료+자동차 세금 등등 다 합해서 
1/12개월 하면 결국 한 달 5,000,000원이더라구요.

월 시터비만 줄여도 숨통이 트일텐데 안쓸수도 없고!
부부는 결혼이 늦어 나날이 늙어 가는데 애는 어리고 돈이 생각처럼 모이지가 않네요.

저는 낭비안한다고 생각해 왔는데
막상 일목요연하게 적어놓고 총액을 보면 월 지출이 너무 많고....멘붕이네요.



IP : 121.65.xxx.29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는 만4세
    '23.2.22 7:03 PM (116.33.xxx.19)

    만 4세 아이 하나있는 엄마인데,
    적게쓰는 달은 800이에요…
    아껴쓰시는 거에요 ㅠ

  • 2. ㅎㅎ
    '23.2.22 7:04 PM (118.235.xxx.235) - 삭제된댓글

    우리도 3인
    유치원비 50
    생활비(식비 생필품 옷등) 120 .제용돈20 남편20
    보험40 관리비20 통신. 교통비 30.
    300정도네요.

    서울 아파트 자가. 따로 월세조금받음
    전 알바 잠깐씩 다니고
    양가 어머님들만 계시는데 노후 잘되있어 나가는건 없음.
    시가선 오히려 자잘하게 돈 잘받음 .
    알뜰한편인데 옷같은거 잘안사는데 먹고노는 소소한걸잘써요
    밥은 해먹고 주말은 이틀 다 나가노는데 매번5~십만원정도쓰는듯.

  • 3. 양가
    '23.2.22 7:05 PM (220.123.xxx.196) - 삭제된댓글

    양가 부모님 보험이 없으신지요? 생활비 안드리는 것 보니 소득은 있으신 것 같은데...
    그리고 아이가 조금 크면 시터비용을 줄일 수 있을거에요. (다만 그땐 사교육비가 ㅠㅠ) 또 경력이 쌓일수록 소득도 느실거구요. 더블인컴을 유지하는 것만으로도 대단하셔요. 크게 낭비하거나 새는 부분은 없는것 같아요. 고물가시대에 조금만 더 버티고 힘을 냅시다.

  • 4. ......
    '23.2.22 7:08 PM (180.224.xxx.208)

    알뜰하게 사시는 거 같은데요.
    물려받을 거 없어서 집 대출받아서 사야 하고
    부모님 생활비 드려야 하는 흙수저는 어쩔 수 없는 거 같아요. ㅠㅠ

  • 5. --
    '23.2.22 7:18 PM (108.82.xxx.161)

    청약이랑 집원리금은 저축이에요
    돈없어서, 아이어릴때 시터못쓰고 개고생했는데요. 시터쓰고 덜 고생하는게 남는것 같아요
    맞벌이들은 육아도움 여부에 따라서 모을수있는 여력이 달라요. 시댁이나 친정도움없으면, 덜 모아지는게 당연한거에요ㅜ

  • 6. ker
    '23.2.22 7:28 PM (180.69.xxx.74)

    실제 쓰는건 얼마ㅜ안되네요
    보험 원리금 청약 110은 저축
    시터비가 100에
    양가 30에
    님이 쓰는건 200 남짓 알뜰한겁니다

  • 7.
    '23.2.22 7:37 PM (122.42.xxx.81)

    통신과 티비를 알뜰폰으로
    시터비가 아깝네요

  • 8. ㄴㅇㄹ
    '23.2.22 8:52 PM (211.211.xxx.12)

    집이 있는데 왜 청약을 10만원 드세요? 유주택자는 쓸모 없는데

  • 9. ㄴㅇㄹ
    '23.2.22 8:54 PM (211.211.xxx.12)

    사실상 부부용돈 30에 식비 등 80 만원만 쓰시는 건데 어떻게 더 줄이나요ㅠㅠ

  • 10. 시터비
    '23.2.23 8:05 AM (180.71.xxx.37)

    포함 그 정도면 아껴쓰신거에요.
    저 애 둘에 카드값대체로 500넘어요.현금 따로 쓰고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34704 이지아 다리가 이쁘긴 이쁘군요 11 흠흠 2023/02/22 5,996
1434703 이제야 코로나 걸렸는데 꼭 격리해야 하나요? 16 글쎄 2023/02/22 5,504
1434702 염장 미역줄기 냉동해도 괜찮은가요? 7 미역 2023/02/22 2,212
1434701 리클라이너 소파와 안마 의자중 선택 고민이에요 7 .. 2023/02/22 1,206
1434700 밀가루는 식도염/위염에 왜 안좋은 음식인가요? 8 ㅇㅇ 2023/02/22 2,542
1434699 오늘자 부동산 이상해보이는 거래 2 ㅇㅇ 2023/02/22 1,697
1434698 쓱닷컴 만원쿠폰 받으신분 뭐 사셨나요? 5 77 2023/02/22 1,723
1434697 체력이 딸려 우울증 약을 드시는 분~ 5 마음의 단련.. 2023/02/22 2,067
1434696 이사 사다리차 궁금요 3 ..... 2023/02/22 767
1434695 합계출산율 또 추락 ‘0.78명’ 역대 최저…OECD 중 “0명.. 7 ... 2023/02/22 1,580
1434694 밥을 김에 싸서 무생채 올려서 먹어보세요~~ 14 음.. 2023/02/22 4,248
1434693 생리대 기부 하고 싶은데 어디서 알아봐야할지 모르겠어요 2 기부 2023/02/22 943
1434692 오메가3랑 칼슘비타민d는 같이 먹어도 돼죠? 7 영양제 2023/02/22 1,824
1434691 머리두건 쓰시는 분 있나요? 2 마마 2023/02/22 1,241
1434690 제주 여행 호텔 고민 좀 봐주실래요 4 여행 2023/02/22 1,633
1434689 라이스페이퍼 유통기한 5 2023/02/22 7,227
1434688 예전엔 어른들이 때가 있다고 하는 말 7 알아 2023/02/22 2,507
1434687 3일째 어지럽고 토하는데요. 10 걱정 2023/02/22 2,566
1434686 김건희 또 스물스물 13 ㅂㅁㅋ 2023/02/22 3,343
1434685 보험설계사에게 편견이 생기려고 합니다. 3 .. 2023/02/22 2,466
1434684 롯데리아 전주비빔라이스버거 12 ... 2023/02/22 2,888
1434683 이상한 택시 탔어요. 되도록 카카오 택시만 타세요. 12 세상이 흉흉.. 2023/02/22 7,572
1434682 자존감 높은 "멘탈갑"들의 9가지 습관 30 ㅇㅇ 2023/02/22 9,346
1434681 허탈합니다.그 동안의 치료가. 1 초ㅔㅅㅅ 2023/02/22 2,809
1434680 불트에서 도경완은 미트 김성주를 따라하는것 같아요 5 불트 도경.. 2023/02/22 2,7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