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여자는 정말 생리땜에 힘드네요..

.. 조회수 : 4,515
작성일 : 2023-02-22 16:52:01
초6에 생리했는데..
그때부터 생리양이 엄청나더니 40대 초반인 지금도 생리양이 너무 많아서 생리중엔 샐까봐 잠도 푹 못자고..
어디 여행이라도 가려면 여자들은 그놈에 생리땜에 날짜 맞추기도 힘들죠..
생리전 증후군도 힘들구요.
전 늘 두통으로 와서 진통제 끼고 사네요..
감정기복은 또 왜이리 심해지는지 ..
보통 50대 초반까지 하죠? 십년은 더 이럴텐데 ㅜㅜ
IP : 123.213.xxx.157
2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3.2.22 4:54 PM (14.56.xxx.81)

    형벌 같아요 ㅠㅠ
    저는 초5에 시작했고 올해 51세인데 아직도 쉬지않고 따박따박 하구요 근종때문에 양도 많고 그래서 빈혈도 심한데 진짜 쉬지도 않고 합니다
    너무 지치고 ... 이제 진짜 좀 그만하고 싶어요

  • 2. 어휴
    '23.2.22 4:56 PM (61.105.xxx.11)

    맞아요 다 싫지만
    특히
    여행갈때 생리 날짜 맞춰야되고
    진짜 넘 불편 ㅜ

  • 3. 완경
    '23.2.22 5:00 PM (203.142.xxx.241)

    이후 행복합니다.^^

  • 4. ...
    '23.2.22 5:00 PM (118.37.xxx.38)

    저도 생리량 많아서
    생리통 빈혈 두통에 시달렸는데
    알고보니 근종이 있었어요.
    의사의 권유로 미레나 시술하고 있어요.
    아이는 30대 초반에 둘 낳았기에 더 이상 출산도 안할거라서요.
    3년째인데 한 6개월은 고생했는데
    ㅇ후에 다행히 잘 적응하고 있고 생리 안해서 천국입니다.
    무서운 통증에서 해방되고 빈혈도 좋아져서 정상 수치에요.
    적응 못하시는 분이 많아서 강력 추천은 못하겠고..,저의 경험담이에요.

  • 5. ..
    '23.2.22 5:02 PM (125.244.xxx.5)

    두통은 철분제요

  • 6. ....
    '23.2.22 5:03 PM (27.163.xxx.233)

    완경 전과 후의 삶의 질이 달라요.
    제게 선택권이 있다면 차라리 평생 생리하겠다고 합니다.

  • 7. ㅇㅇ
    '23.2.22 5:03 PM (222.100.xxx.212)

    잘때 오버나이트 하시고 휴지를 엉덩이 골에 끼우고 주무세요 안 새고 너무 좋아요 저는 생리도 너무 싫은데 생리전 증후군도 심해서 일주일~열흘 전부터 가슴 땡땡 붓고 아프고 아랫배도 나오고 뻐근하니 아파요 배란기때는 배란혈도 조금씩 나와서 한달에 컨디션 좋은 날은 며칠 안되는거 같아요 생리 시작하면 하루종일 정신이 멍 하고 생리통은 나이 들면서 많이 줄었는데 이 멍한 증상은 여전해요 애 낳을 생각도 없는데 떼버리고 싶어요 진짜..

  • 8. . .
    '23.2.22 5:05 PM (223.38.xxx.250)

    그래도 생리 하는게 좋아요.

  • 9. ...
    '23.2.22 5:10 PM (114.203.xxx.84)

    저도 근종때문에 양이 어마무시해서
    생리기간엔 샐까봐(샌적도 많았어요ㅠ)
    밖에서도 걱정
    잘때도 스트레스
    완경하면 진짜 넘 좋아서 현수막 걸거라고 늘 외쳤었네요 ㅋ;
    세월지나서 완전 끝나니 진짜 신세계입니다 야호!ㅎ

  • 10. 미나리
    '23.2.22 5:14 PM (175.126.xxx.83)

    생리끝나면 갑자기 할머니 느낌 확 나요. 힘들어도 오래 하는게 이득인거 같아요.

  • 11. 아니
    '23.2.22 5:17 PM (175.193.xxx.50)

    잠자는 거는 요즘 얼마나 좋아졌는데요
    입는 제품도 있고 휴지만 끼워도 푹 자요

  • 12. 저는
    '23.2.22 5:19 PM (119.200.xxx.118)

    50초반에 완경됐는데 너무 좋아요.
    근데 딸한테는 좋다고 절대 말 안했어요.
    다만 친구들한테는 완경되니 너무 좋다고 하지요.
    완경되었어도 신체에 아무런 나쁜 증상없어요

  • 13.
    '23.2.22 5:22 PM (222.114.xxx.110)

    입는 생리대 좋아요. 샐 걱정 없어요. 원플원 행사하는거 늘 쟁여놓고 써요.

  • 14. 하..
    '23.2.22 5:23 PM (223.33.xxx.195)

    저도 생리통으로 주변에서 유명합니다
    배란통은 허리로 와서 끊어질거 처럼 아프고
    생리 일주일전부터 생리증후군으로 두통 다리저림
    감정기복이 심해져서 분노조절장애와 우울증이 같이와요
    시도때도 없이 짜증이 솟구쳐서 생활이 힘들고 ㅠㅠ
    또 시작하면 생리통으로 진통제를 많이 먹다보니
    속아파서 위장약 먹고 위장약 먹으면 변비가 꼭 오고
    생리양은 3일정도 뒤부턴 적어지지만 5일에서 7일을
    꼬박 괴롭습니다 그러고 한 열흘 지나면 또 배란통 ..

    한달에 컨디션 좋은 날이 열흘남짓 거기다 어디라도
    아프면 일년의 며칠밖에 안될 거 같네요 정말 싫어요ㅠㅠ

  • 15. 저도
    '23.2.22 5:27 PM (121.134.xxx.62)

    사십대 중반인데 완경을 기다려요. ㅜㅜ 너무 힘들어요.

  • 16. ..
    '23.2.22 5:28 PM (123.213.xxx.157)

    저도 휴지 끼우고 자는데도 생리양이 넘 많아 중간중간 갈아줘요 ..
    저도 근종이 있긴 한데 없을때도 늘 많았던거보면 그냥 유전인듯해요 엄마도 그러셨다하니..
    형벌이란 말이 와닿네요

  • 17. ㅇㅇ
    '23.2.22 5:32 PM (119.194.xxx.243)

    팬티형 생리대 진짜 편해요.

  • 18. 에구
    '23.2.22 5:33 PM (123.212.xxx.149)

    팬티형 입는 생리대 쓰세요. 세상 편하고 좋아요!

  • 19. ㅇㅇ
    '23.2.22 5:33 PM (180.64.xxx.3) - 삭제된댓글

    입는 생리대 강추.. 흡수량이 많아 일반 생리대보다 덜 갈아줘도 되어서 개당가격은 비싸지만 결국 사용량에 따른 가격은 비슷해서 비싸도 무조건 입는 생리대 사요

  • 20. ...
    '23.2.22 5:36 PM (59.9.xxx.253)

    저 윗붙도 댓 달으셨던데....아기 다 낳으셨으면 미레나 하세요.
    저 지금은 폐경 거의 임박이라 뺏지만 미레나 두어번 하니 세월 다 가던데요.
    살찐다는 말 믿지 마세요. 계속 40킬로대 유지했어요.

    난소암 예방 등에 오히려 도움이 됩니다.
    생리로부터 해방됩니다.

  • 21. ..
    '23.2.22 5:36 PM (123.213.xxx.157)

    입는 생리대 당장 사볼게요 감사해요 ㅋㅋ

  • 22. 그래도
    '23.2.22 5:50 PM (117.111.xxx.187) - 삭제된댓글

    생리할 때가 감사한 거예요

  • 23. 저도
    '23.2.22 7:10 PM (218.155.xxx.132)

    인생의 절반을 생리로 날린 것 같아요.
    전 임신했을 때 제발 딸이 아니길 바랬어요.
    나처럼 생리 때문에 고생하면 어쩌나해서 ㅜㅜ

  • 24. 저도
    '23.2.22 8:03 PM (58.226.xxx.35) - 삭제된댓글

    저도 늘 그랬었고, 인생에 참 많은 제한을 받았었는데,, 자궁을 원망하고 여성인 것을 원망했던 시간들이 차라리 행복했고, 감사한 시간들이었구나 싶습니다. 저는 이제 이명 관절통 급노화 체력적으로 달라지고 변하는 것들, 외모 변화 그런 것들이 찾아 오는게 무섭습니다. 남들처럼 저도 50대 초반까지 하고싶네요.. 하던 시기에는 해서 괴롭고 형벌이었고, 남들보다 빨리 안하게 되어 온갖 질병이 찾아올 확률 커지니 호르몬 먹어야 한다고 하고..내 인생은 왜 대체.. 이럴거면 40년을 걱정 없이 살게 해 주지. 남들은 통증도 양도 온갖 불편도 없이 젊은 시절 하고싶은 거 다 하고 살던데, 난 젊은 시절도 족쇄 찬 듯 살았는데 왜 2030 지나고 나니 또 다른 족쇄를 채우는건지.. 간절히 과거로 돌아가고 싶네요..

  • 25. ...
    '23.2.22 8:05 PM (58.226.xxx.35)

    저도 늘 그랬었고, 인생에 참 많은 제한을 받았었는데,, 자궁을 원망하고 여성인 것을 원망했던 시간들이 차라리 행복했고, 감사한 시간들이었구나 싶습니다. 저는 이제 이명 관절통 급노화 체력적으로 달라지고 변하는 것들, 외모 변화 그런 것들이 오는게 무섭습니다. 남들처럼 저도 50대 초반까지 하고싶네요.. 하던 시기에는 해서 괴롭고 형벌이었고, 남들보다 빨리 안하게 되어 온갖 질병이 찾아올 확률 커지니 호르몬 먹어야 한다고 하고..내 인생은 왜 대체.. 이럴거면 40년을 걱정 없이 살게 해 주지. 남들은 통증도 양도 온갖 불편도 없이 젊은 시절 하고싶은 거 다 하고 살던데, 난 젊은 시절도 족쇄 찬 듯 살았는데 왜 2030 지나고 나니 또 다른 족쇄를 채우는건지.. 간절히 과거로 돌아가고 싶네요..

  • 26. ......
    '23.2.22 8:07 PM (222.101.xxx.35)

    남자들 날마다 면도하는 것보다 낫지 않아요?
    생각만 해도 넘 귀찮음 ㅠ

    면도 하루만 안해도 티나고 지저분해 보일테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34949 통밀...새모이로 줄까요? 6 뭐야 2023/02/23 683
1434948 경매 잘 아시는분~ 6 경매 2023/02/23 1,175
1434947 2007년생 고딩 입학식도 꽃 들고 가야해요? 12 고딩 2023/02/23 1,476
1434946 영어질문 go to the hospital 21 ㄱㄴ 2023/02/23 2,698
1434945 무선 충전기 디자인 너무 귀엽네요. 클래식하구~ 3 ㅇㅇ 2023/02/23 1,126
1434944 첫 해외여행.. 10 .. 2023/02/23 2,188
1434943 크림색 실크 스카프 괜찮을까요? .. 2023/02/23 893
1434942 닭이 콩도 먹을까요? 2 닭모이 2023/02/23 1,330
1434941 갑자기 열받아서 써보는 이상한 집주인 만난 이야기(길고 두서없음.. 25 임차인 2023/02/23 4,885
1434940 2000년에 지은 아파트, 내진 설계 시공 제대로 했을까요 6 .. 2023/02/23 1,661
1434939 고소한 두부를 처음 먹어 봤는데요 고소한 이유가 뭘까요 13 ㄷㅈㅅ 2023/02/23 2,580
1434938 [참고] 골다공증 약 끊으라는 정형외과 의사의 글. 17 sowhat.. 2023/02/23 5,077
1434937 목례를 목을 숙이는 인사인 줄 아는 사람들 많네요 17 인사 2023/02/23 4,209
1434936 거래처 훈남 사장님이랑 즐겁게 일함 ㅋㅋ 4 ㅋㅋ 2023/02/23 2,278
1434935 피지컬100 저만 재미없나요 ㅠ 24 d 2023/02/23 3,813
1434934 주식은 심리다. 무슨뜻인가요 7 심리전? 2023/02/23 1,464
1434933 크림빵 장학금이 아니라네요 3 코로나 회복.. 2023/02/23 2,581
1434932 나의 해방일지. 9 좋은 날씨... 2023/02/23 2,329
1434931 이승기 결혼에 유재석 사회 어떻게 생각하세요 33 oo 2023/02/23 7,567
1434930 가슴에 생크림 핥아 먹는 소개팅을 본 10대들반응 5 ㅡㅡ 2023/02/23 3,117
1434929 고야드 실적있어야 사는백 19 명품백 2023/02/23 6,514
1434928 개는 개를 낳고 소는 소를 낳고... 2 2023/02/23 1,028
1434927 꽃다발 직접 만드는거 많이 어려울까요? 15 흠흠 2023/02/23 1,684
1434926 서울 지리 여쭤봅니다. 8 ^^ 2023/02/23 958
1434925 퇴사의 기로에 서있어요. 7 ,,, 2023/02/23 2,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