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밥 하기 지겹네요.
청소만 남편이 해요. 그런데 화장실은 안하네요.
어제 퇴근후 밥 해서 먹고 치우니 8시.
다들 이렇게 살겠지만 배고픔을 못 참는 남편때문에
허겁지겁 이게 뭐하는 짓인가 싶은거에요.
어제는 남편은 출퇴근이 자유라 일찍 퇴근해
골프연습하고 청소후
나 퇴근할때까지 마냥 기다리고 있는거에요.
배고프면 지가 뭘 해먹던가 나가 사먹던가.
나 오기만을 목 빼고 있으니 이걸 확!
애들도 군대가고 약속있어 먹지도 않는 저녁이라
더 현타가 온거죠.
둘째 기숙사가면 저녁 안 한다 선언했어요.
다이어트식 먹으라 했네요.
그러다 배고프면 지가 해 먹으려나....
1. 청소
'23.2.22 11:09 AM (219.249.xxx.53)청소 하시네요..
그럼 밥 정도는 차리셔도...2. 사먹고
'23.2.22 11:10 AM (110.70.xxx.233)들어오라 하세요.
3. dd
'23.2.22 11:10 AM (59.15.xxx.230) - 삭제된댓글원글님은 청소 남편은 밥시키세요
4. 남자도
'23.2.22 11:12 AM (110.14.xxx.203)밥 차려 먹을 수 있어야 합니다~ 저 여자지만 청소, 빨래보다 제일 하기 싫은 게 밥하는 거에요~ 나는 안먹는데 남편 먹일려고 밥해야 하는 거 정말 스트레스죠~
5. ....
'23.2.22 11:13 AM (121.165.xxx.30)그런날은 원글님이 남편에게 먹을거 뭐사다놓으라하세요
퇴근하고와서 배고파서 나만바라보는사람.. 급하게 아등바등하며 밥차리는나..
지치고 힘들고 짜증나요 ㅠ6. ㅇㅇ
'23.2.22 11:20 AM (59.3.xxx.158)먼저 퇴근하는 사람이 밥 하자고 정하세요.
우리집도 맞벌인데 당연 그렇게 해야죠.7. ㅡㅡㅡㅡ
'23.2.22 11:21 AM (61.98.xxx.233) - 삭제된댓글주인이 밥줄때까지 기다리는 강아지니?
물어 보세요.
먼저 온 날은 차려서 먹으라 하세요.
진짜 짜증날 듯.8. . .
'23.2.22 11:27 AM (59.14.xxx.232)청소 하는것도 많은 싸움중에 이룬 내 업적이에요.
덜 버는 사람이 가사분담 더 해야한다고
생각했던 재수탱이라 진짜 많이 싸웠어요.
저 죽으면 사리 나올거에요.9. 바꾸세요
'23.2.22 11:32 AM (175.208.xxx.235)남편분이 밥하고 원글님이 청소하는걸로요.
아님 남편분이 청소한날만 원글님이 밥 차려주는걸로요.
남편분 입장에서는 내가 오늘 돈도 벌고 청소도 했는데, 와이프 밥도 차려놔야 하나? 싶을거 같아요.10. .....
'23.2.22 11:36 AM (106.101.xxx.130)반찬 사놓으시고 밥만 전자밥통으로 해놔요
마른반찬류 사다가 반찬그릇모양의 반찬통에 세개씩 담아놓고 꺼내먹게해요. 일도아님11. 배 고파도
'23.2.22 11:52 AM (121.162.xxx.174)안해주면 해먹죠
12. 그러게요
'23.2.22 1:34 PM (125.178.xxx.170)차려먹으라고 하고 냅두세요.
혼자 먹는 건데 습관 들여야죠.13. 저라면
'23.2.22 4:22 PM (121.182.xxx.161)먼저 퇴근해서 와서는
내가 차려주는 밥 기다리는 남편이라면
나는 어딘가 식당에서 먹고
들어가는 길에 컵라면 삼각김밥 사들고 갑니다.
나 기다려봤자 별 수 없다는 걸
체험하게 해야 안기다리죠.
저러고 있을 때 제대로 된 밥상 차려주지 마세요
힘들어서 못하겠다
이게 내 최선이다 이 말만 되풀이하면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