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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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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에서 아침에 자고 난 침구는 손 좀 보고 나오나요?

호텔 조회수 : 7,476
작성일 : 2023-02-22 01:13:00

남편 침대는 이불이 엉망으로 구겨져서 침대 발쪽 한 귀퉁이에
뭉쳐있어요

제가 항상 아주 대충이라도 펼쳐놓는데
그대로두고 나가려면 왜 그 이불꼴이 제가 창피한건지 모르겠어요
IP : 1.229.xxx.73
3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3.2.22 1:17 AM (106.101.xxx.201)

    저는 정리라기 보단 이불을 반정도 접어서 보기에
    깔끔하게 펼쳐놓고 나와요.
    보기에도 좋고 제가 자고 난 이불을 조금이라도
    건조하는 개념으로요.
    집에서도 덮어놓지않고 이렇게 펼쳐놓고 환기시키고 나왔다가 저녁에 정리합니다.

  • 2. ...
    '23.2.22 1:18 AM (221.151.xxx.109) - 삭제된댓글

    쓴 수건은 화장실 한쪽에 모아두고
    이불은 펴놓고 나와요

  • 3. ....
    '23.2.22 1:20 AM (221.151.xxx.109)

    사용한 수건은 화장실 한쪽에 모아두고
    이불은 펴놓고 나와요

  • 4. Ee
    '23.2.22 1:21 AM (221.140.xxx.80) - 삭제된댓글

    대강 정리하고 나와요
    제자리에 놓을거 놓고
    수건 한곳에 모으고
    이불도 대강 얼추 펴나요

  • 5. . . .
    '23.2.22 1:22 AM (175.123.xxx.105)

    저도 대충 보기싫지 않게 해두고 나옵니다.

  • 6. ////
    '23.2.22 1:24 AM (180.224.xxx.208)

    저도 대충 보기싫지 않게 해두고 나옵니다. 2222

  • 7. 민박집사장
    '23.2.22 1:24 AM (14.49.xxx.100)

    이런게스트님들만만나게해주세요(하트)

  • 8. ..
    '23.2.22 1:26 AM (106.102.xxx.170) - 삭제된댓글

    저는 굳이 펼치지는 않아요. 난장판으로 바닥에 널부러진것도 아니고 어차피 걷어낼건데 상관 있나요.

  • 9. 진드기
    '23.2.22 1:27 AM (14.63.xxx.250)

    저는 어디선가 자고 일어난 이불은 구겨진채로 둬야 잔 자리가 마른다고,
    자다가 땀도 날 수 있고 각질도 떨어질테고 이런 얘기였나..
    암튼 열어(?) 놔야 건조되고 오히려 청결하단 글을 읽은게 강렬하게 남아서
    그때부터 일부러 이불을 젖힌채로 놔둬요

  • 10. 저도
    '23.2.22 1:28 AM (110.9.xxx.68)

    이불은 대충정리하고 쓰레기 수건도 한곳에 모아놓고 좀깔끔하게해놓고 나와요
    치우시는분들보면 어지러운것보다 정리가 좀되어있으면기분이 낫지않을까싶어서요

  • 11. ㅇㅇ
    '23.2.22 1:41 AM (125.179.xxx.236)

    청소도...사람이 하는 일이니
    아무리 돈받는 일이라도 너무 보기 흉하지 않게 해둬요

  • 12.
    '23.2.22 1:50 AM (118.32.xxx.104) - 삭제된댓글

    전 그냥 나와요ㅎ

  • 13. 이불
    '23.2.22 1:53 AM (118.235.xxx.187)

    이불은 펼친다고 크게 도움될 것 같지 않아서 그냥 두고
    쓰레기와 수건은 최대한 모아놓고 나와요

  • 14. 깔끔하게
    '23.2.22 1:56 AM (180.229.xxx.53)

    저도 보기싫지 않게 정리 해두고 나옵니다.

  • 15.
    '23.2.22 2:10 AM (218.55.xxx.31)

    전 수건은 욕실앞에 모아두고
    침구는 잘 펼쳐서 정리해두고 와요.
    침구정리는 일어나면 바로하는게 습관이라
    구겨져있으면 제가 정신 없어서요.

  • 16. ᆢᆢ
    '23.2.22 2:21 AM (218.154.xxx.91)

    ᆢ거의 정리해놓고 나옵니다

    방 청소~~치우는 분ᆢ수고하실텐데
    얼굴은 모르지만 부끄럽지않게요

  • 17. 왠만큼
    '23.2.22 2:55 AM (73.97.xxx.114) - 삭제된댓글

    정리하고 나와요.
    놓고 가는 거 없나 볼 겸 돌아보면서 침구정리및 물품정리도 하고 수건들도 쓴 거 한번에 가져갈 수 있게 욕조턱에 차곡차곡 걸쳐지게 놓거나 세면대위에 놓거나 해요.

  • 18. 정리한다!
    '23.2.22 4:03 AM (93.160.xxx.130)

    침대+이불- 각잡지는 못하지만 너무 구겨지진 않게 펼쳐두기
    수건- 사용한 수건은 살짝 털어서 세면대 옆에 쌓아두기
    휴지통- 테이블이 있으면 거기에 올려두기(룸청소 하시는 분이 허리를 덜 숙일 수 있을까 해서...)

  • 19. ..
    '23.2.22 5:01 AM (104.28.xxx.72) - 삭제된댓글

    저도 정리하고 나와요
    특히 장거리 비행기타고 내릴 때
    다른좌석들 보면 쓰레기장인것도 이해 안돼요

  • 20. 행복
    '23.2.22 5:13 AM (211.227.xxx.46) - 삭제된댓글

    이불은 구겨졌지만 원래대로 펼쳐놓고 사용한 수건은 접어서 한 곳에 두고 욕실도 정리정돈하고 머리카락까지 걷어내고 쓰레기통은 딱 한 개만 사용합니다. 재활용품은 한 곳에 가지런히 모아두고요. 그래서 외국여행하면 호텔에서 감사 e메일이 와요.ㅎㅎ

  • 21. 정리
    '23.2.22 5:54 AM (223.38.xxx.155) - 삭제된댓글

    이불은 한 번 들었다가 대충 개어놓고
    수건은 한 번 씩 털어서 한군데 모으고
    냉장고 점검하고 쓰레기는 쓰레기통에 넣습니다.
    저는 누구를 배려해서가 아니라 두고 가는 물건없나 점검하는 거에요.

  • 22. 대충
    '23.2.22 6:26 AM (99.228.xxx.15)

    침대위에 펼쳐놓고와요. 어짜피 밑에 뭐 빠진거있나 확인도할겸.
    수건은 한데 모아서 욕조에 걸쳐놓고요.
    청소하시는분 편하라고 그리고 뒤에서 익명이라도 더럽다 욕먹기 싫어서요.

  • 23.
    '23.2.22 6:30 AM (172.225.xxx.138)

    저도 정리하고 나와요~
    수건이며 물건 침구…
    음식점에서도 최대한 깔끔하게
    마무리하고 나옵니다.

    제가 머물다 간 자리가
    흉한게 싫어요.

  • 24. 정리파
    '23.2.22 6:37 AM (211.211.xxx.245)

    저도 정리 싹하고 나옴니다
    잃아 버린 물건 없나 확인할 겸

  • 25. ...
    '23.2.22 6:59 AM (39.7.xxx.244)

    집이랑 똑같이 정돈해놓고 나와요
    호텔 뿐 아니라 모든곳에 적용

  • 26.
    '23.2.22 7:16 AM (121.167.xxx.7)

    이불을 반 정도 접어 젖혀 발치쪽으로. 마르라고요.
    수건은 모아 욕조 턱에 걸쳐둡니다.
    재활용 쓰레기는 휴지통 옆에 가지런히.
    머물던 자리 아름답게~~라는 표어 있었잖아요.
    있던 자리 정돈하는 습관 들이려고요.
    내 돈 내고 쓰는데 그렇게 해야하냐고 애들이 투덜대는데,
    있던 자리 깔끔히, 두고 가는 물건 없이, 일하는 사람 편리하게~~가르칩니다.
    팬션 묵었더니 나중에 주인이 정말 감사하다고 아이스크림 쿠폰 선물을~~

  • 27. ker
    '23.2.22 7:31 AM (180.69.xxx.74)

    집에서도 자고나면 정리하면 습관되서
    나가서도 합니다

  • 28. ...
    '23.2.22 7:35 AM (61.84.xxx.176)

    걷어놔야 치우는 사람 편하다는 말을 여기서 들은 것 같은데...
    쓰레기랑 사용한 수건 모아놓고 이불은 그냥 걷어놓은 채로 나와요.
    그리고 집에서는 일어나자마자 이불 싹 걷어서 건조대에 널어놓는게 제일 위생적이라고 하는데 매일 그러기가 너무 성가셔서 한 동안 걷어놨다가 낮에 다시 정돈해요.

  • 29. 반갑네요
    '23.2.22 7:42 AM (121.182.xxx.161)

    저 같은분들 많아서요
    저도 이불은 반 걷어 놓고 - 건조시키기 위해
    수건은 모아두고
    컵이나 드라이기 같은 건 원래 자리에.두고
    정리정돈 하는 이유는
    두고 가는 물건 없나 점검하기 위해서요
    한번도 호텔이나 숙박한 곳에 물건 놔두고 온 적 없어요.

  • 30. 대충
    '23.2.22 7:47 AM (121.162.xxx.174)

    이불 반 접어서
    수건 욕조에 걸쳐두고
    쓰레기 휴지통에
    팁 베개 위에.

    당연하 거 같은데 ㅜㅜ 평소 깔끔과 거리가 먼 스탈입니다만..

  • 31. 도라부러
    '23.2.22 8:51 AM (223.38.xxx.54)

    친구 손봐준다로 본 사람은
    저뿐이군요...

  • 32. 12
    '23.2.22 8:53 AM (39.7.xxx.193)

    저도 정리하고 나와요~
    수건이며 물건 침구…
    음식점에서도 최대한 깔끔하게
    마무리하고 나옵니다.

    제가 머물다 간 자리가
    흉한게 싫어요. 22222

  • 33. 14님
    '23.2.22 9:24 AM (117.111.xxx.187) - 삭제된댓글

    그래봤자 직원이 치우기까지는 두세시간이에요
    그런 의도를 알지도 못해요 지저분해 보일 뿐
    처음처럼 그냥 전체 다 덮어요
    그게 더 젠틀하게 보여요

  • 34. 대충
    '23.2.22 9:45 AM (59.6.xxx.41) - 삭제된댓글

    잊은 물건 없나 찾아볼 겸 이불 들어서 한번 보고 펼쳐두죠. 수건도 마찬가지

  • 35. ..
    '23.2.22 9:50 AM (49.165.xxx.191)

    쓰레기는 모두 쓰레기통에 심지어 화장실 쓰레기통도 비워서 큰 쓰레기봉투에 넣고 분리수거도 나란히 두고 수건도 욕실 한쪽에 몰아두고 나오는데 침구는 바로 뒤집어 세탁할거 같아 그냥 두고 와요.

  • 36. 호텔운영
    '23.2.22 9:57 AM (112.184.xxx.124)

    화장실에 이런 문구 많이 붙어있잖아요.
    '아름다운 사람은 머문 자리도 아름답습니다'
    진짜 진리인 듯 해요.
    청소하는 사람들이 누군지 모르지만 그래도 배려하는 거잖아요.
    그 사람 인성이 다르게 보여요. 평소 생활습관도 보이구요.
    엄청 꾸미고 나오는데 방 엉망인 거 보면 진짜 달리 보이긴 하더라구요.

  • 37. 기본
    '23.2.22 10:34 AM (210.204.xxx.34)

    숙소에서 나오면서 사용한 수건 싹 걷어서 욕실에 모아 놓고,
    침구는 대충이라도 펴서 정리해 놓고,
    쓰레기는 모두 쓰레기통에 다 넣어요
    빈 병같은 재활용은 쓰레기통 옆에 모아 놓고요

    청소하는 사람을 배려하는 것도 물론 있지만
    내가 머물렀던 자리를 다른 사람이 봤을 때 흉하지 않게 정리하는 건
    기본 매너이기도 하고 내 자존심이기도 하죠

    돈 내고 쓰는 건데 뭘 그렇게까지 하냐면서 지저분하게 나오는 사람은
    기본적인 수치심이 없는 사람이라고 생각해요

    요즘은 모두 일회용기로 배달하고 회수 안하지만
    예전에 중국집에서 음식 시켜 먹고 남은 음식물, 나무젓가락, 랲같은 쓰레기
    몽땅 그릇에 담아서 덮지도 않고 내놓은 사람들 보면 너무 한심해요
    그런 게 사람 인격이라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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