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체에서 기업 조직문화 개선을 위해 mbti강사를 초빙해 직원들에게 강의를 듣게 하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
조심하셨으면 해요.
한국 심리****의 학회 회원 중 한 명이 mbti강사 중 한 강사가 불법 개인정보 유통업체 대표에요.
한동안 법정의무교육 강의한다고 보험팔고 상조파는 양아치들이 득실거려 많은 피해자들이 발생했었는데
이 여자가 운영하는 업체가 바로 이런 업체이고
어리버리한 사회초년생들에게 보험팔고 초년생들 개인정보(주민번호, 핸드폰번호등등)을 불법 판매까지 했던 업체 대표입니다.
혹시라도 mbti강의를 빙자해서 개인들의 개인정보(성명, 핸드폰 번호)를 불법 유통할 수 있으니 강의를 들으실 때에는 개인정보 유출에 각별히 조심하시길 바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