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어제 집 보여주는거 스트레스라고 글올렸는데

ㅇㅇ 조회수 : 5,347
작성일 : 2023-02-21 19:26:42
집 나갔어요 ㅎㅎ

재미있는게 어제는 진짜 짜증이 나서 글도 올리고 한건데
어떤분이 댓글에
집보는 시간을 뭉쳐서 같이 보게해서 경쟁심이 생기게 해라
그런 글을 남겨주셨는데

오늘 30분 간격으로 약속을 잡았는데
앞 팀이 늦게 오는 바람에 오고가고 겹쳐버린거예요.

앞에 본 사람도 뒤에 바로 사람이 또 온다니까
조바심이났는지 계약금 어쩌고 저쩌고 하다 가고

늦게 온 팀도 앞에 사람이 나가는거 보고
제가 한마디 슥 저분이 계약 하실거 같은데
잘 모르겠다 알아보고 얘기 하셔야 할거 같다 하니까

조금 전에 부동산에서 뒤에 오신 집이 계약하기로 했다고
연락왔어요 ㅎㅎㅎ

집이 마음에 든 구석이 있었겠지만
사람이란 참 단순하다 싶으면서도
저 이사갈때까지 해방이네요!!

참 어제 댓글에 공감해주시고 팁 알려주신 82님들 너무 감사해요!!

IP : 117.111.xxx.94
2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3.2.21 7:27 PM (211.36.xxx.249) - 삭제된댓글

    축하드려요~~
    저도 기억해야겠네요
    경쟁심이 생기게 해라

  • 2. 네네네네
    '23.2.21 7:30 PM (211.58.xxx.161)

    오 좋은방법이에요
    저도 같은시간에 불러야겠어요

  • 3. 집보여주는거
    '23.2.21 7:36 PM (220.75.xxx.191)

    저도 진짜 스트레스였는데
    미국살면서 집 두번 팔아보곤
    한국서 집파는거 껌이다.,.하고 살아요 ㅎㅎ
    와진짜 오픈하우스....몇달 하면
    돌아버려요

  • 4. 뿌듯
    '23.2.21 7:37 PM (124.54.xxx.73)

    제가 올린겁니다
    ㅎㅎ
    축하드려요

    전 저런 노하우로 원할때 전세빨리빼거든요

  • 5. 오 영양가
    '23.2.21 7:39 PM (117.111.xxx.29)

    만땅 꿀팁이네요

  • 6. 노하우
    '23.2.21 7:42 PM (118.235.xxx.74)

    어제 집파는 노하우 글 찾을수 있을까요?

  • 7. ㅇㅇ
    '23.2.21 7:45 PM (39.7.xxx.96)

    집보러오겠다고하면 일단 딜레이 시키나요? 4시면 4시 이렇게요?

  • 8. 햐~
    '23.2.21 7:50 PM (125.178.xxx.170)

    잘 됐네요. ㅎ

  • 9.
    '23.2.21 7:54 PM (116.121.xxx.196)

    설득의심리학인가에 나와요

    중고차 파는데 구매자들 한번에 다 오게해서.경쟁유도

  • 10. 오호라
    '23.2.21 7:58 PM (125.177.xxx.142)

    어제 님글에 재밌고 유익한 댓글 많아서
    저도 댓글 보탰었죠~
    스트레스 받으셨지만 집 빨리 나가서
    참 잘되었어요~~
    축하드려요^^

  • 11. ....
    '23.2.21 8:00 PM (114.206.xxx.192)

    구매자들 한번에 다 오게해서.경쟁유도

  • 12. 뿌듯
    '23.2.21 8:04 PM (124.54.xxx.73)

    재방송나갑니다 ㅋ
    여러부동산에 내어놓을경우입니다

    첫부동산에서 내일3시 온다고하면 오케이

    다음부동사서 5시 온다고하면 외출해야한다고
    3시에 오라합니다
    안된다고하면 나도 안된다 그러면 토요일 와라
    합니다
    그쪽원하는시간에 5시온다고하면 오케이


    다른부동산서 2시에 온다고하면 귀가가늦다고3시에보러오라합니다
    안된다고하면 토요일 5시 오라합니다


    최대한 같은시간에 맞춥니다
    어파피 정각오는거 드물어요 앞뒤로 오분정도 달라요
    그러니 서로 엘베에서 마주치거나 복도서기다립니다

    보는사람도 급하지만 부동산도 자기물건 뺏길까봐 설득을 열심히하십니다

    그냥 초대한 처음 보러온다고 한팀 시간에 맞추시구요

    지금갈게요는 안보여줍니다
    그냥 구조보러오는거가많아서
    약속하고 오는사람만 진짜손님이더라구요

    요렇게 전세나 매매를 다른집보다 빨리빼는편입니다
    보러올때는 최대한 다넣는전법 빨래바구니도 세타기안에 싱크대위에 밥솥도없이 다집어넣고 베란다 빨래도 아럴고 욕실샴푸린스 비누도 싹집어넣습니다
    소파위 쿠션한개도 아람기고 이불장안에 싹집어넣어요
    보러오신분들이 콘도같다고할때까지 싹넣습니다

    평일하루 주말하루 보여주면 싹다집어넣을 에너지가됩니다
    매일보여주면 집도지저분해집니다

  • 13. ㅇㅇ
    '23.2.21 8:13 PM (117.111.xxx.94)

    124님 감사요 ㅎㅎ

  • 14. ㅇㅇ
    '23.2.21 8:18 PM (39.7.xxx.96)

    재방송감사합니다 ㅎㅎ

  • 15. ㅇㅇ
    '23.2.21 8:22 PM (39.7.xxx.154)

    집보는 시간을 뭉쳐서 같이 보게해서 경쟁심이 생기게 해라


    재방송나갑니다 ㅋ
    여러부동산에 내어놓을경우입니다

    첫부동산에서 내일3시 온다고하면 오케이

    다음부동사서 5시 온다고하면 외출해야한다고
    3시에 오라합니다
    안된다고하면 나도 안된다 그러면 토요일 와라
    합니다
    그쪽원하는시간에 5시온다고하면 오케이


    다른부동산서 2시에 온다고하면 귀가가늦다고3시에보러오라합니다
    안된다고하면 토요일 5시 오라합니다


    최대한 같은시간에 맞춥니다
    어파피 정각오는거 드물어요 앞뒤로 오분정도 달라요
    그러니 서로 엘베에서 마주치거나 복도서기다립니다

    보는사람도 급하지만 부동산도 자기물건 뺏길까봐 설득을 열심히하십니다

    그냥 초대한 처음 보러온다고 한팀 시간에 맞추시구요

    지금갈게요는 안보여줍니다
    그냥 구조보러오는거가많아서
    약속하고 오는사람만 진짜손님이더라구요

    요렇게 전세나 매매를 다른집보다 빨리빼는편입니다
    보러올때는 최대한 다넣는전법 빨래바구니도 세타기안에 싱크대위에 밥솥도없이 다집어넣고 베란다 빨래도 아럴고 욕실샴푸린스 비누도 싹집어넣습니다
    소파위 쿠션한개도 아람기고 이불장안에 싹집어넣어요
    보러오신분들이 콘도같다고할때까지 싹넣습니다

    평일하루 주말하루 보여주면 싹다집어넣을 에너지가됩니다
    매일보여주면 집도지저분해집니다

    재방송 감사합니다

  • 16. ...
    '23.2.21 8:29 PM (58.121.xxx.222)

    전세빼는 법 저장합니다.
    원글님,댓글님 감사합니다

  • 17. 궁금이
    '23.2.21 8:32 PM (211.49.xxx.209)

    저도 나중에 써먹어야겠네요. 축하드려요. 고생끝

  • 18. 우린 빈집이라ㅠㅠ
    '23.2.21 8:46 PM (211.250.xxx.112)

    빈집인데 어쩔까요...ㅠㅠ

  • 19. 저도
    '23.2.21 9:09 PM (61.254.xxx.115)

    집보러 갈때 두시인지.세시인지 갔더니.다른사람이랑 같이보는거였는데 전혀.상관없었구요 보여주는 입장도 십분이면 다보니까 스트레스 적죠 두팀 다른시간이면 30분간 대기하고 있어야하잖음.무조건 토요일 같은시간으로 몰아서 보라하는것도 괜찮음.저랑 같이본 사람은 둘다 방이 작게나온 구조가 싫어서 둘다 안하겠다 하고 왔어요~

  • 20. 성공한 팁
    '23.2.21 9:21 PM (211.187.xxx.18)

    저도 최근에 집이 나갔는데요 빵도 굽고 커피도 끓이고 해봐도 안나갔는데 클래식 은은하게 틀어놓은날 나갔어요 ㅋㅋㅋ

  • 21. ㅡㅡㅡㅡ
    '23.2.21 9:21 PM (61.98.xxx.233) - 삭제된댓글

    축하합니다!

  • 22. 00
    '23.2.21 9:31 PM (58.123.xxx.137)

    집 빨리 나가게 하는 팁 대박이네요
    저장 좀 할께요~

  • 23. 왜 그럴까??
    '23.2.21 9:45 PM (112.151.xxx.74)

    집 빨리 나가는 법 저두 저장할게요~

  • 24. !!
    '23.2.21 10:02 PM (118.220.xxx.244)

    집 빨리 나가게 하는 법 저도 저장합니다!

  • 25. 정말
    '23.2.21 10:22 PM (121.145.xxx.32)

    어제본방
    오늘 재방 본 기분이네요.

  • 26. 집 빨리 빼는 법
    '23.2.21 11:22 PM (1.233.xxx.89)

    감사합니다!

  • 27. ..
    '23.2.22 3:03 AM (49.172.xxx.179)

    좋은 방법이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30995 제 시어머님 장례식 51 장례 2023/02/22 9,121
1430994 아들들은 좋겠다라는 생각이 드네요 19 .. 2023/02/22 4,448
1430993 자취하는 아들 바닥에 깔고 잘 만한거 추천 7 봄봄 2023/02/22 1,709
1430992 와, 물가 엄청나네요. 19 ㄱㄴㄷ 2023/02/22 7,052
1430991 영화 다음 소희 보신 분들 8 영화 2023/02/22 1,774
1430990 올해 50.. 5 ㅣㅣ 2023/02/22 2,502
1430989 20대 자녀 둘 실손보험 들어주려눈데요 3 보험은 어려.. 2023/02/22 1,836
1430988 지갑은 명품하나 사야할까봐요 19 지갑 2023/02/22 4,974
1430987 6세 웩슬러 지능검사 받고 현타오네요 34 2023/02/22 9,123
1430986 함께있는 공간과 상황의 이해 7 사장과 직원.. 2023/02/22 914
1430985 아는 언니가 많이 다쳤어요 7 커피 2023/02/22 4,818
1430984 직장내 성추행 관련 변호사 도움을 받으려는데요 2 2023/02/22 943
1430983 피부 건조 잡는 비법 있으세요? 16 ㅇㅇ 2023/02/22 4,624
1430982 입짧은 어린이 키우는데 여쭤봐요 4 2023/02/22 838
1430981 임대사업자 5프로 증액제한 7 . 2023/02/22 1,930
1430980 알고보면 암것도 아닌 탈모에 도움된 후기 9 ㅁㅁ 2023/02/22 4,212
1430979 적금 납입 문의 1 .... 2023/02/22 811
1430978 아이가 ADHD약 복용하는데요... 43 ㅇㅇ 2023/02/22 5,145
1430977 요새 초저부터 선행 심하던데 11 ㅇㅇ 2023/02/22 2,317
1430976 쌍팔년도가 1988년도인줄.... 17 ,,,, 2023/02/22 6,788
1430975 상추가 많아요 11 ㅇㅇ 2023/02/22 1,543
1430974 대만은 처음인데 자유여행 할수있을까요? 19 2023/02/22 2,605
1430973 사랑꾼 남편이 보낸 400년 전 러브레터 4 사랑꾼 2023/02/22 2,853
1430972 부동산 매매 후 양도세 등은 어떻게 납부하나요? 4 .. 2023/02/22 1,199
1430971 새언니 이버지가 돌아가셨는데 133 새언니 2023/02/22 21,8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