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순수하게 나한테 쓰는 돈 얼마인가요

워킹맘 조회수 : 4,011
작성일 : 2023-02-21 16:27:06
대학생 고등학생 아이들 두고 있는 워킹맘이에요
둘 한테 돈이 많이 들어가고
(대학 등록금에 작은애 학원비 250ㅠㅠ)
집대출금에 허리가 휘어서
저 개인한테는 거의 돈을 안쓰고 있어요 ㅠ
커트 4달에 한번 4만원
뿌염 2달에 한번 4만원
옷은 예전걸로 거의 버티고 당근에서 몇개 사기도 하고요ㅠ
계산해보니 교통비 빼고 순수한 개인 용돈이
(가족과 함께 하는 외식이나 외출 비용은 제외하고)
한달에 5만원 좀 넘게 쓰나봐요
ㅠㅠ

카페, 영화, 공연, 와인 좋아했는데
거의 다 끊었어요 흑흑
필라테스도 끊고 집에서 홈트하고 걷고
책도 안사고 도서관에서 빌려보고
돈 든다 싶은건 다 끊었어요 ㅠ
그나마 머릿결에 투자하는 편이어서
트리트먼트 좀 비싼거랑 모로칸 오일은 삽니다ㅠ
빡빡해요
저도 어서 여유있게 제 자신에게 투자하면서 살고 싶네요
IP : 223.62.xxx.197
3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
    '23.2.21 4:30 PM (58.123.xxx.102)

    한동안 좀 많이 쓰다가 지금은 거의 안써요.

  • 2. ㄱㄷㄱㄷ
    '23.2.21 4:36 PM (58.230.xxx.177)

    집에서 마시는 캡슐값 정도
    머리ㅡ안함
    화장 ㅡ안함
    옷ㅡ있던거
    물욕없음
    재택 차비안듬
    돈 쓸데도 없고 의욕도 없고 그래요

  • 3. 저도
    '23.2.21 4:37 PM (39.7.xxx.209)

    맞벌이 커트 한달 1번 16.000
    염색 집에서 셀프 5천원
    옷은 단벌. 가끔 커피 2만원 내외 그렇네요
    저희는 내후년 임금 피크들어가서 빡시게 절약해야 하는ㄷ애가 구멍이네요 ㅜㅜ

  • 4. 고등
    '23.2.21 4:40 PM (223.38.xxx.56) - 삭제된댓글

    아직 고등 자녀가 있어서 그래요.
    아이 둘 대학가니 돈이 남아돌더군요.
    시간이 정해진 투자이니 몇 년만 더 고생하세요.

  • 5. 다 그렇지
    '23.2.21 4:47 PM (58.228.xxx.108)

    않나요.. 주부들은. 심지어 워킹맘도 최소 품위 유지비만 들여요

  • 6. ㅎㅎ
    '23.2.21 4:49 PM (118.235.xxx.61) - 삭제된댓글

    40만 윈정도 인데 거의 뭐배우고 카페가는정도네요.
    오전알바 다니다 쉬다하고. 애하나고 여유있는편.
    옷이나 머리 이런건 별도인더 ㅎㅎ 잘안해서

  • 7. 최소
    '23.2.21 4:49 PM (117.111.xxx.91) - 삭제된댓글

    200은 써요
    이번 달은 여행가느라 두 배 더 썼더라구요

  • 8. ㅎㅎ
    '23.2.21 4:51 PM (14.36.xxx.107) - 삭제된댓글

    40만 윈정도 인데 거의 뭐배우고 카페가는정도네요.
    오전알바 다니다 쉬다하고. 애하나고 여유있는편.
    옷이나 머리 이런건 별도인데ㅎㅎ 잘안해서
    여유있는집들은 꽤쓰죠 다들 .저는 안쓰는쪽.제주변보니요.

  • 9. ㅎㅎ
    '23.2.21 4:52 PM (118.235.xxx.31) - 삭제된댓글

    40만 윈정도 인데 거의 뭐배우고 카페가는정도네요.
    오전알바 다니다 쉬다하고. 애하나고 여유있는편.
    옷이나 머리 이런건 별도인데ㅎㅎ 잘안해서
    여유있는 집들은 쓰죠 다들 .저는 안쓰는쪽.제주변보니요.

  • 10. ..
    '23.2.21 4:53 PM (124.54.xxx.144)

    컷트는 1년에 2번 12000*2=24000원이고 염색은 집에서 셀프염색하고
    다달이 나가는 건 계 2개고
    곗돈 합이 5만원(밥도 여기서 지출),지인들하곤 동네 카페에서 커피3만원 정도 써요
    운동은 그냥 만보 걷기
    양가,아이들해서 260은 고정적으로 나가요
    그냥 요즘은 사는 게 시큰둥해서 전 뭘 잘 안 사네요

  • 11. ㅇㅇ
    '23.2.21 4:55 PM (221.160.xxx.30)

    월 50 이요
    수집하는거 좋아해서 ㅎ

  • 12. ㅎㅎ
    '23.2.21 4:55 PM (118.235.xxx.177) - 삭제된댓글

    40만원정도 인데 거의 뭐배우고 카페가는정도네요.
    오전알바 다니다 쉬다하고. 애 하나고 여유있는편.
    옷이나 머리 이런건 별도인데ㅎㅎ 잘안해서
    여유있는 집들은 쓰죠 다들 .저는 안쓰는쪽 제주변보니요.

  • 13. 교정
    '23.2.21 5:06 PM (223.39.xxx.153)

    몸 이 비루한 탓 게으른 탓 에
    체형교정에 돈 을 좀 쓰는 편 이예요
    회당85000원 1달10회 85만원
    목욕맛사지 6만원 1달4회 24만원
    대략 백만원은 정기적으로 나가는 거 같고
    그 외에 소소하게

  • 14. 다인
    '23.2.21 5:22 PM (121.190.xxx.106)

    저는....레슨비 20 점심값 한 30즘 쓰고 머리는 두달에 한번 커트 3만원 6개월에 한번 염색 18만원 그리고 옷은 분기별로 30정도, 화장품은 뭐 분기별로 한 10만원이나 되려나.....다 합치면 한달에 60~70 되겠네요...
    별로 쓰는거 없다고 생각했는데...은근 많이 쓰네요..반성해야것다

  • 15. 진짜
    '23.2.21 5:41 PM (27.68.xxx.107)

    놀랬어요.전업주부라고 해도 약속도 있을거고 사람도 만날거고 꾸미고도 살건데 이렇게 돈을 안쓰나요?

  • 16. 제주변은
    '23.2.21 5:47 PM (110.15.xxx.45)

    저포함
    아무리 안써도 월
    운동비10
    사교비 10
    옷 화장품 머리 10~15
    취미 5만원은 기본값이고
    여기에다
    겨울엔 코트나 패딩도 사고 악세사리나 백도 사고
    레슨도받고
    피부과도 다니고 하던데요

  • 17.
    '23.2.21 6:04 PM (39.119.xxx.173) - 삭제된댓글

    주유비 5~10
    취미 10
    사람만나는 비용 10
    미용실 화잠품 옷 잘 안사긴 해도
    이정도는 매달써요

    제가 안쓰는 대신 딸이 쓰니 딸옷입고 다니고
    머리도 딸이 잘라주고 염색도 약사다가 해요

  • 18. say7856
    '23.2.21 6:05 PM (39.7.xxx.93)

    저도 요즘 사는거 시킨둥 하고 택배 오는것도 싫고.. 물건 뜯는건 더 싫고 해서 쇼핑 잘 안하게 되네요

  • 19. . .
    '23.2.21 6:10 PM (118.220.xxx.27) - 삭제된댓글

    운동 주유 커피 등 30정도네요.

  • 20. ㅇㅇ
    '23.2.21 6:11 PM (223.39.xxx.143)

    수영장 9만원
    신문 2만원
    다이어트 및 피부땜에 가는거.. 한달로 환산하면 15정도??

  • 21. 많이는아니고
    '23.2.21 6:12 PM (119.193.xxx.194) - 삭제된댓글

    남편 외벌이로 살때는 제꺼는 포긴한거같아요
    요즘은 시간제 학교강사(교과과목아닌 취미반) 주말에 가끔 지인 대형쇼핑몰매장 휴무대체..
    이걸로 좀 법니다 월 100-150정도되는것같았어요
    그걸로 제꺼 쓰고 가끔 남편에게 기분내고 그래요
    제가 조금벌어서 기분내는거에 잘 맞춰주고 기분좋게 해주는 남편이나 아이에게 고맙죠 뭐 ㅎㅎ

  • 22. . .
    '23.2.21 6:12 PM (118.220.xxx.27)

    운동 커피 주유 피부과 4-50.
    미용실 일년에 두 번 커트만해요

  • 23. . .
    '23.2.21 6:13 PM (118.220.xxx.27)

    다들 엄청 알뜰하시네요. 놀라고 갑니다.

  • 24. ㅇㅇ
    '23.2.21 6:17 PM (118.235.xxx.23)

    저는 소소한건 거의 안써요.
    뿌염만 새치때문에 2-3달에 한번.
    운동. 친구. 영화. 피부. 커피 거의 안하고
    몇달에한번 쇼핑으로 스트레스 푸는정도.
    바빠서 돈쓸시간이 없어요.
    저도 애가 대학얼른 갔음 좋겠어요

  • 25. 정말
    '23.2.21 6:29 PM (223.62.xxx.197)

    다들 여유 있으시네요 부러워요 ㅠ

  • 26. ㅇㅇ
    '23.2.21 7:29 PM (221.151.xxx.33)

    다들 알뜰하시네요. 저는 200이상 써요. 운동레슨비가 제일 크네요. 피부과 마사지 운동 사교 헤어관리 등등인데 보기엔 딱 동네 아짐 비주얼이에요.

  • 27. ㅇㅇ
    '23.2.21 7:30 PM (180.66.xxx.124)

    아이들 초등이라 학원비 안 들어가서
    번 돈 중에 외식비 50만원. 옷값 등 기타 100만원 정도
    쓰는 거 같아요~

  • 28. 저는
    '23.2.21 7:32 PM (124.5.xxx.61)

    한달 평균 50만원이요. 거의 커피와 책값만
    명품도 사는데도 나누면 그래요.
    직장 앞에 살고 미장원은 컷만
    직장 다닐 패션은 쿠x에서 비싼 옷은 특별한 날만
    점심 밥은 집에 와서 먹고 가요.
    운동은 아파트 운동실 2만원

  • 29. ㅇㅇ
    '23.2.21 8:15 PM (175.192.xxx.157)

    남편이 생활비 통장 말고 제통장으로 이백씩 입금해줘요. 자잘하게 택시비, 커비값, 미용실 이런 개인적 카드값이 한달 평균 육칠십 정도 쓰는데 피부과 가서 한번 긁으면 목돈 나가니 잔고는 거의 남는게 없어요. 한달에 평균 백오십 이상은 쓰는거 같아요. 나이가 있어서 친구 만나도 제가 늘 계산하게 되더라구요

  • 30. 다행
    '23.2.21 8:29 PM (116.43.xxx.47) - 삭제된댓글

    오로지 저만을 위한 돈은..
    글쎄요.머리도 제가 자르고
    옷이나 화장품도 거의 안 사고
    염색도 셀프로 하니
    식비 정도?ㅡ식구들 모두 먹는 돈은 안 아껴요.
    다행히 뭘 사고 싶어 죽겠지는 않아요.

  • 31. ㅇㅇ
    '23.2.21 8:58 PM (110.70.xxx.82)

    작은건 안쓰고 큰거

    옷. 명품만 일년에 1-2천정도..

  • 32. ..
    '23.2.21 10:26 PM (49.170.xxx.206)

    머리는 3~4년에 한번쯤..
    한달에 15000원 취미에 쓰고 있고
    식비 중 g7커피 사는 비용 정도가 저를 위한거네요.
    옷은 잠바 하나 있는게 10년 다되어가는데 생일선물이라고 남편이 사온거고(20만원쯤?)
    그 외 옷은 그냥 인터넷에서 상의는 만원 안쪽, 하의는 이만원 안쪽으로 삽니다. 일년에 의복비.꾸밈비용으로 십만원 정도 쓰는 것 같네요.

  • 33. 70~
    '23.2.22 7:30 AM (110.8.xxx.127)

    일주일에 한 번 피티 하고 경락 마사지만 해도 거의 50만원이요.
    한달에 한 두번 여행사 신청해서 여행가고요.
    피부과 끊어서 다니는 것 있고... 이것 저것 좋다는 것 사먹고 친구 만나고, 옷 사고 미용실 가고...70만원 이상 100만원은 못 쓰는 것 같이요.
    나 쓰는 건 내가 벌자 해서 주 3일 일해서 100만원 벌어요.
    1년 반 전쯤 암진단 받고 보험금도 좀 받았으니 이 정도는 쓰고 살려고요.
    언제 재발해서 죽을지도 모르니까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36194 너는 내운명 박군 한영 결혼 왜했을까요 27 .. 2023/02/21 25,426
1436193 통과ㆍ통사 문제집 좀 추천 해주세요 고등맘 2023/02/21 925
1436192 이 향기 비슷한 향수는 없을까요? 12 어디서 2023/02/21 3,009
1436191 네이버카페 먹통 2 ㅡㅡ 2023/02/21 1,041
1436190 피지컬100 우승자 나왔네요(스포) 10 ㅇㅇ 2023/02/21 5,659
1436189 10시부터 12시전까지 이시간이 고요하고좋네요 2 지금 2023/02/21 939
1436188 BTS가 되지 못하면 한국을 떠나세요. | 손주은 13 ㅇㅇ 2023/02/21 5,583
1436187 이직시 연봉 뻥튀기 한 경우예요~~ 9 인사팀 봐주.. 2023/02/21 2,891
1436186 열심히 사는거 같은데.. 7 2023/02/21 2,275
1436185 바뀐 우회전요. 지킨 차는 1대도 없었다고 하네요. 11 ㅇㅇ 2023/02/21 3,341
1436184 이춘삼 먹을만해요 6 ..... 2023/02/21 2,130
1436183 이번엔 ‘연봉 4억대’··· 속초의료원 전문의 모집 3명 지원 15 ㅇㅇ 2023/02/21 4,599
1436182 홍콩반점 짜장면 3천9백원 행사해요 2 ㅇㅇ 2023/02/21 2,624
1436181 형제에게 천만원 증여받으면요 4 호야 2023/02/21 4,538
1436180 중학생 정도면 부모의 이혼 13 ... 2023/02/21 6,836
1436179 오늘은 좀 매울지도 몰라 7 드라마추천 2023/02/21 2,788
1436178 일본에게 절대 배우지 말아야 할점 (수정) 9 지나다 2023/02/21 2,915
1436177 이복현, 김 여사 주가 조작 의혹에 "한 톨의 증거도 .. 13 얼씨구.검사.. 2023/02/21 2,506
1436176 난방비 이번달에 절반나왔어요 29 ... 2023/02/21 7,592
1436175 주택연금 vs 오피스텔 월세 7 ㅇㅇㅇ 2023/02/21 2,286
1436174 위기의 x. 어디서 볼 수있나요? 4 궁금 2023/02/21 1,440
1436173 저는 뭐 키우는 재주가 없나봐요. 8 ㅜㅜ 2023/02/21 1,488
1436172 당근에서 .. 5 궁금쓰 2023/02/21 1,915
1436171 겨울옷을 지금 사고 있어요. 12 ㆍㆍ 2023/02/21 11,845
1436170 다운타우너 버거 맛있나요? 15 ㅇㅇ 2023/02/21 1,9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