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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이 웃긴게

조회수 : 1,820
작성일 : 2023-02-21 15:44:55
없다가 갑자기 생겼거나 적당히 조금만 있을때는 이게 언제 없어질지 몰라 일단 사고싶던거 사고 보자 심리가 되서 쓰고 보는데, 투자로 굴릴 정도로 모아지고 나서는 한 푼이라도 아껴서 더 불릴 생각을 하게되네요.

없을적엔 돈 생기면 명품백에 보석들 사야지 했는데, 이제 여유 좀 생겼는데도 사치품들에 전혀 소비욕구가 안생겨요.

물론 사바사겠지만 중년의 전 그렇네요
IP : 121.170.xxx.146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나이드니
    '23.2.21 4:07 PM (175.208.xxx.235)

    젊을땐 없어서 못 썼는데. 나이드니 노후 생각해야해서 있는데도 못 쓰게 되더라구요.
    원글님 말대로 있으니 더 불리고 싶고, 재산이 늘어나니 뿌듯하고요.
    명품이나 보석같은 물건보다 현금과 주식, 부동산이 더 좋으니 이것도 나이드는건가 싶어요.

  • 2. ..
    '23.2.21 4:59 PM (124.54.xxx.144) - 삭제된댓글

    그렇긴해요
    요며칠 남편이 마음에 안 들던데
    월급날이라고 통장에 돈을 이체받았는데
    통장잔고 보니 행복해지는 게 금융치료가 최고구나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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