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제주 국제학교.. 운전못하는 엄마는 어떤가요?

.. 조회수 : 5,662
작성일 : 2023-02-21 13:50:21
언니가 조카 제주 국제학교 보내겠다고 해요 (내년 초등입학.. 지금 영유 다니고 똘똘해요)
주말부부처럼 형부가 제주 왔다 갔다 하며 지내야 하는데
형부는 언니가 운전도 못하니 애만 데리고 제주가서 지내는건 무리다 하고있어요
언니는 서울에서는 택시 잘 타고 다녔고 아이는 국제학교는 셔틀이 있다 하고요..
제 생각에도 제주살이하면서 운전 못하면 어려움이 많을거 같은데
아무리 마트나 이런거 배달이 잘 되어 있어도 서울만큼은 아닐거 같고..
급할때 서울처럼 택시가 바로바로 오는지도 잘 모르겠고요
정 안되면 운전할 줄 아는 친정엄마랑 함께 가겠다고까지 하고 있어요..
엄마는 혼자 지내시니 함께 제주 가도 좋다 하시는데.. 저는 좀 걱정도 되네요.. 
현실적으로 어떤지 아시는 분 도움 좀 주셔요..
IP : 221.167.xxx.116
2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3.2.21 1:51 PM (58.79.xxx.33)

    부부가 알아서 하겠죠. 제주도는 여행가도 렌트카없으면 불편하던데요

  • 2. ㅇㅇㅇㅇ
    '23.2.21 1:52 PM (106.102.xxx.170)

    언니가 감당하겠다는데 무슨 문제인가요? 엄마도 내려가겠다는데?

  • 3. ...
    '23.2.21 1:52 PM (220.116.xxx.18)

    가서 불편하면 운전 배우겠죠
    뭐가 문제일지...

  • 4. ...
    '23.2.21 1:55 PM (112.220.xxx.98)

    관공도 아닌 가서 기사노릇할 엄마걱정되니 원글님도 저러는거죠
    언니한테 면허먼저 따라고 하세요
    엄마 내려가면 고생 뻔함

  • 5. 진지맘
    '23.2.21 1:55 PM (222.237.xxx.166)

    언니더러, 올해 운전면허 따라고 하세요. 운전할 필요 없으면 다행이고, 운전해야할 상황이면 해야죠.

  • 6. 각자살기
    '23.2.21 1:57 PM (106.102.xxx.114)

    결혼하면
    자기 가정만 신경써야 한다면서요.

    언니네 가정은 언니가 알아서 하는거고
    엄마도 엄마 혼자 사는거고
    각자 다 자기 가정 알아서 삽시다.

    원글님네 형부는
    아이 국제학교 보내려다가
    친정 어머니 노후까지 책임지게 생겼네요.

  • 7. ..
    '23.2.21 1:57 PM (221.167.xxx.116)

    운전을 배워도 못해요.... 불안증세가 좀 있어요

  • 8. ——
    '23.2.21 2:00 PM (118.235.xxx.144) - 삭제된댓글

    제생각엔 운전 못하시면 불가능…

  • 9. 카카오
    '23.2.21 2:02 PM (220.65.xxx.158)

    택시도 있고 콜택시도 있긴한데
    잠시가 아니고 생활을 하셔야하는거라
    운전 필수이에요~
    게다가 제주 시내도 아니고 ~
    셔틀이 있다해도 힘드실텐데~~
    이게 날씨가 또 지맘대로라 택시가 안잡힐때도 많고
    그치만 오셔서 엄청 불편하시면 연수 받지않으실까요?

  • 10. ..
    '23.2.21 2:03 PM (58.182.xxx.161)

    어디쪽 국제 학교인지는 모르겠으나 운전 못해서 제주 생활 못하지는 않겠죠.
    시간이 많이 들뿐 가겠다는데 운전 때문에 못 가는건 ..
    갈 국제학교 미리 탐방해서 루트 짜도 되겠고 ... 너무 걱정할 필요가 있을지요. 저학년이니 갔다가 다시 육지 가도 되고요. 환경이 좋아 저도 탐나네요 ㅎ

  • 11. ...
    '23.2.21 2:04 PM (220.116.xxx.18)

    불안증세가 있어서 운전도 못하는데 주말부부로 남편이 왔다갔다 하는 삶이 가능할지...

    그래도 어쨌든 성인이고 남편도 있고 자식도 있는데 알아서 하겠거니 하세요
    반대해서 뜯어 말리게요?
    아서라 마서라 입니다
    친정엄마도 알아서 결정하시겠죠

    친정엄마도 제주 생활이 즐거울 기대도 있으니

  • 12. 제주
    '23.2.21 2:09 PM (180.228.xxx.130)

    날씨 안 좋아서 택시 못 탈정도면 승용은 더 못 타죠.
    택시 타고 다니다
    아머니도 놀러가시고
    다 사람 사는데인데요

  • 13. ..
    '23.2.21 2:10 PM (121.172.xxx.219)

    단순히 학교통학만 하진 않을텐데 불편하죠. 온갖 외부활동도 많을텐데..같이 다니는 다른친구 엄마들 도움을 받던지..그러다 그 엄마들이 불편해 할수도 있고..택시 이용하던지..기사를 고용하던지..방법은 있겠지만 엄마가 운전 못하면 많이 불편할 수 있을거 같아요. 제주같은 곳은 특히나.

  • 14. 운전필수
    '23.2.21 2:14 PM (180.68.xxx.52) - 삭제된댓글

    거기 시골이에요.
    학교 셔틀도 있고 아파트마다 셔틀있으나 방과후나 학교 행사들로 하교 시간이 달라지는 경우가 많아 운전하셔야 해요.
    학교 바로 앞 걸어다닐 수 있는 곳에 사신다고 해도 편의 시설이 부족하고 아이가 어려서 병원이라도 가야하면 불편해요.
    택시는 불러야 하는데 언제나 오는 것은 아니에요. 가까운 거리는 콜을 안받아요.
    남편이 주말마다 가신다고 해도 기상문제로 못가시는 경우도 생수 있어요.
    영어교육도시쪽만 다니시는 거면 등하교시간에 차는 많으나 딱 그 시간 뿐이고 다른 시간은 차가 없어 운전 수월합니다.

  • 15. 알아서
    '23.2.21 2:16 PM (101.96.xxx.246)

    국제학교 보낼 형편인데 뭔들.
    운전 전혀 못 해도 어떻게든 해결할거고 운전 못 한다고 제주 못 가는거 아니니까 신경쓰지 마세요.

  • 16. 그리고
    '23.2.21 2:19 PM (180.68.xxx.52) - 삭제된댓글

    사교육이라도 하려면 운전하셔야 해요.

  • 17. 저도
    '23.2.21 2:19 PM (210.123.xxx.144)

    불안증 심해서 운전 못했는데
    요새 약먹었더니 운전 할수 있어요. 너무 자극에 민감해서 그랬던거 같아요.

  • 18. 거기
    '23.2.21 2:21 PM (116.47.xxx.61) - 삭제된댓글

    감옥살이 하러 가는 거 아니면 비추예요. 운전은 필수입니다. 육지처럼 다음날 새벽배송 이런거 없어요. 장보러 갈래도 차타고 가야하고 밥을 먹으러 갈래도 차를 가져가야 해요. 육지처럼 택시가 쉽게 잡히지도 않아요.

  • 19.
    '23.2.21 2:24 PM (175.193.xxx.50)

    제주 택시는 서울 같지 않아요
    잘 없어요

  • 20.
    '23.2.21 2:48 PM (106.101.xxx.36)

    운전필수에요.

  • 21. .....
    '23.2.21 2:48 PM (180.69.xxx.152)

    불가능 합니다.

  • 22. ...
    '23.2.21 2:51 PM (49.165.xxx.244)

    경기도도 차 없으면 불편해요 여기 신도시인데 엄마들 여기 이사오면서 면허따거나 연수받아서 운전하고 다녀요.. 제주도는 필수예요.. 게다가 학교가서 다른엄마들은 운전하는데 우리 엄마는 못한다고 자식입에서 말 나와요..언니도 싫어도 운전하게 되어있어요

  • 23. ..
    '23.2.21 3:06 PM (221.167.xxx.116)

    언니가 국제학교를 보내던 어쩌던 알아서 할 문제인데 부부가 의견이 안맞는 상황에 엄마까지 끼워버리니 신경 안쓸수가 없네요.
    운전의 필요성이 너무 높으면 엄마가 많이 고생할거 같은데.. 말이 제주도 살러가는거지 운전기사로 딸려가게 되는 모양이면 반대하고 싶은데.. 뭐라 쉽게 말을 꺼내기도 어렵네요. 근래 언니의 의욕이 하늘을 찌르고 있어서요 ㅠ.ㅠ 한참 남았으니 좀 지켜볼게요. 찾아보니 국제학교가 보내고 싶다고 다 보낼 수 있는것도 아닌거 같네요. 답주신 분들 감사해요

  • 24. ,,,,,
    '23.2.21 3:16 PM (118.235.xxx.27)

    국제학교 보낼 경제적 능력이면 알아서 하겠죠 운전 못 하는 게 안타깝긴 하네요 그 정도 능력이면 벤틀리도 뽑을텐데

  • 25. 그리고
    '23.2.21 3:58 PM (211.182.xxx.125)

    제주가 운전하기에 좋은 도시는 아닌거같아요..
    길도 그렇고
    초보로 렌트하는 사람도 많고..
    그런데 운전 미숙하면 더위험할거 같아요

  • 26. 운전이야
    '23.2.21 4:21 PM (112.144.xxx.120) - 삭제된댓글

    하면 되지만
    제주도 주말부부 쉽지않아요.
    여행으로 2박3일 다녀와도 피곤한데 서울에서 제주도 은근 편도 네시간 이상 걸리고 제대로 쉬지도 못하고
    기러기생활 결과는 상상에 맡깁니다.
    제 주변은 제주 기러기 2년만에 이혼했어요.

  • 27. 운전이야
    '23.2.21 4:25 PM (112.144.xxx.120) - 삭제된댓글

    하면 되지만
    제주도 주말부부 쉽지않아요.
    여행으로 2박3일 다녀와도 피곤한데
    서울에서 제주도 실질적으로는 편도 네시간 이상 걸려요.
    집에서 공항까지 한시간 공항에서 수속하고 대기하고 한시간 비행 제주에서 한시간 착륙지연 항상 있고요.
    그걸 매주 왕복 8시간 한다고 상상해보세요.
    서울와서도 주중을 위해서 집안일 세탁물 분류라도 할일 있고요.
    기러기생활 결과는 상상에 맡깁니다.
    제 주변은 제주 기러기 2년만에 이혼했어요.

  • 28. 운전필수
    '23.2.21 6:13 PM (180.182.xxx.163)

    낼부터 당장 운전학원 가라고 하세요

  • 29. ㅅㅈ
    '23.2.21 6:38 PM (125.183.xxx.243)

    제주 국제학교
    한라산 중턱에 있지 않나요?

    보호자가 운전 못하면 진짜 불편하겠던데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37099 간장게장 먹고 싶은데 어디서 주문하면 좋을까요? 9 2023/02/23 2,130
1437098 심심해서 무서운 얘기 16 ... 2023/02/23 6,207
1437097 국민연금 연 2000 이상이면 건보료 16 까페디망야 2023/02/23 5,017
1437096 짝사랑 끝내는 방법 알려주세요 28 .. 2023/02/23 4,746
1437095 머그컵 좀 봐 주실래요? 13 머그컵 2023/02/23 3,109
1437094 12시에 만나요 3 통정매매 2023/02/23 1,224
1437093 전 진짜 초1 워킹맘 위긴줄 알고 긴장했었어요 55 ㅇㅇ 2023/02/23 6,914
1437092 천하람ㅋㅋㅋ윤공천 수용 할 것, 한동훈 강남 추천ㅋㅋㅋㅋ 7 대구는 김건.. 2023/02/23 2,962
1437091 일본어 모른다고 역 직원에게 폭언당한 한국인 가족/펌 6 이래도가겠지.. 2023/02/23 2,737
1437090 소라형 고구마형 과자말고 오란다 과자는 왜 없나요!! 13 ... 2023/02/23 2,964
1437089 우리나라 진짜 특이한 고등학교 이름 29 ㅇㅇ 2023/02/23 8,430
1437088 역대급 '경제 고통 지수', 1위 강원도 9 ㅇㅇ 2023/02/23 2,158
1437087 우리 아버지가 어떤 여자한테 매달 돈을 주는것 같은데요 6 ........ 2023/02/23 6,801
1437086 설에 들어온 배 먹어도될까요? 1 바닐라향 2023/02/23 1,638
1437085 스윗소로우 한 명은 왜 탈퇴한건가요? 2 ㅇㅇ 2023/02/23 4,638
1437084 더위사냥 좋아하세요? 6 ... 2023/02/23 1,379
1437083 애들 공부할 애들만 시켜요 곧 나라 망할 듯 7 .. 2023/02/23 4,906
1437082 구순의 아버지 이야기 13 .. 2023/02/23 6,333
1437081 예비 중1 카톡 깔아주기로 했는데 .. 2 애둘맘 2023/02/23 1,040
1437080 고양이 중성화 땜에 포획틀 설치 8 고양이 2023/02/23 1,064
1437079 남자친구랑 하오체를 쓰는데 6 효효 2023/02/23 2,381
1437078 오랜만에 단골 미장원에 가서 3 파마 2023/02/23 2,333
1437077 기미 때문에 피부과 갔는데 10 .... 2023/02/23 7,879
1437076 뒤늦은 정국사랑 10 퇴근길 2023/02/23 2,619
1437075 이재명을 지켜야하는 이유가 갈수록 확실해지네요 57 2023/02/23 2,9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