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노안있음 미싱 배우기 힘들겠죠?

취미 조회수 : 2,643
작성일 : 2023-02-21 06:39:44
취미로 미싱 배워서 옷도 만들고 수선도 하고 싶은데 노안 있음 힘들겠죠?
코바늘 뜨개. 한달. 배우다 돋보기 쓰고 하니 힘들어서 배우다 말았거든요ㅜㅜ
젊을때 시력 좋아 안경 한번 안쓰고 살았다보니 돋보기 쓰는게 어지럽기도 하지만 콧등에 뭐가 얹혀 있는거 자체가 불편해서 10분 이상 쓰고 있기가 힘들더라구요ㅜㅜ
IP : 39.7.xxx.193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3.2.21 6:46 AM (119.71.xxx.54)

    30대엔 잘못 박은 것을 실뜯개로 아주 잘 뜯어냈는데
    노안온 지금은 그걸 못해요...
    처음 배우는 사람은 잘못 박아서 뜯는 게 많거든요.

  • 2. .....
    '23.2.21 6:48 AM (24.141.xxx.230)

    이번 생에서는 재봉질은 종년 시키세요
    다음 생에서나 배워보시구요ㅎ

  • 3. ..
    '23.2.21 7:02 AM (211.208.xxx.199)

    네, 하던 재봉질도 관뒀는걸요.

  • 4. . .
    '23.2.21 7:03 AM (112.214.xxx.94)

    노안으로
    아주 오랫동안 쳐다보지도 않던 재봉틀
    요즘 심심해서 소품 만드는데
    할만해요.

  • 5. ..
    '23.2.21 7:14 AM (116.39.xxx.78)

    60대 후반 시고모님이 얼마 전 재봉 배워 만드셨다면서 파자마바지 선물해주셨어요. 중요한 것은 얼마나 원하냐하는 열망 아닐까요?

  • 6.
    '23.2.21 7:36 AM (221.142.xxx.166)

    배울꺼에요

  • 7. 작은공방주인
    '23.2.21 8:07 AM (211.212.xxx.169)

    공방회원 전부 10명쯤..
    평균나이 68쯤 되는 듯요.
    필요할 때 돋보기쓰는 불편함보다 만드는 재미거 크대요.

    하고싶음 해보는거지 뭐 어때요.

  • 8. ㅇㅇ
    '23.2.21 8:07 AM (175.223.xxx.203)

    시도해보고 그만둬도 늦지않아요. 천천히 하면서 그 과정을 즐기면 된답니다. 저도 나이들수록 이런저런 이유로 시도조차 하지 않을때가 많아져서... 일부러 하고싶은건 뭐든 해보려고 해요. 아무것도 안하면 아무것도 바뀌지 않는답니다-

  • 9. Juliana7
    '23.2.21 8:25 AM (220.117.xxx.61)

    저는 돋보기쓰고 57세에 양장기능사 땄는데요
    필요하냐 하고자하냐의 문제지
    노안문제는 아닙니다.

  • 10. wooo
    '23.2.21 8:47 AM (175.192.xxx.55)

    하고싶은거하세요. 늘 못할 이유는 많아요. 젊어서는 시간이 없고 늙어서는 눈, 손, 어깨가 아파요.
    다 좋을 수야 없죠. 그냥 돋보기 써가며 하다가 피곤하년 벗고 하기도 합니다. 노안때믄에 실수해요.
    그러면 어떤가요? 젊을땐 몰라서, 바빠서 하는 실수도 많았잖아요.

  • 11. 88
    '23.2.21 10:29 AM (211.211.xxx.9)

    지금 돋보기 쓰고 미싱 1부터 배우고 있는데 넘 재미나요.
    배우러 오는 분들도 모두 연세 있으신 분들이고, 무료로 미싱, 오바록, 인타록, 삼봉 다 사용가능하고 모르는건
    넘 세세하고 친절하게 지도해주시는 선생님도 계시니 더더더 재미있어요.

  • 12. 노안이예요
    '23.2.22 12:40 AM (182.221.xxx.181)

    노안오고 미싱 포기했어요
    바늘귀에 실을 뀔수가 없고
    흰색실만 미싱이 가능하고 어두은실은
    바늘땀도 안보여요
    뜯을때도 잘 안보여 가시바리 같은건 천을
    손상하게 돼죠

  • 13. ㅇㅇㅇ
    '23.10.28 5:32 PM (175.210.xxx.227)

    무료로 어디서 배울수 있나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30881 김치만두 터져서 그냥 확 볶아버렸어요~ 5 ㅎㅎ 2023/02/21 1,659
1430880 한국 경제 큰 위기 입니다. 21 ........ 2023/02/21 4,647
1430879 먹는 거에 자책감..(소식좌를 부러워하는 대식좌에요) 9 ... 2023/02/21 1,680
1430878 공감능력이 뭔가요? 3 ... 2023/02/21 1,116
1430877 예금 이율은 계속 떨어지겠죠? 7 2023/02/21 2,466
1430876 한 번도 못해봤어요 절절한 사랑 14 ㄴㄴ 2023/02/21 3,599
1430875 거실창가에 놓으면 잘자라는 나무 추천해주세요. 16 질문 2023/02/21 1,751
1430874 법무사에게 상속등기를 맡겼는데 너무 오래 걸려서요. 4 원글 2023/02/21 1,746
1430873 유동규, 오늘 오후 6시 유튜브 출연 예고 9 ... 2023/02/21 1,394
1430872 친정엄마가 공감력이 떨어지고 비난투의 말투라 7 ㅇㅇ 2023/02/21 3,225
1430871 분실한 폰 찾았는데 보따리 내놓으라던 글 삭튀하셨네 14 2023/02/21 3,163
1430870 MRI 결과만보고 치매 판정 내릴 수 있나요? 9 ... 2023/02/21 1,958
1430869 오전부터 1 2023/02/21 350
1430868 나중에 1억은 진짜 얼마 안되는돈일까요? 1 어제 2023/02/21 2,677
1430867 우체국 실비 보험료 2 nn 2023/02/21 1,848
1430866 이탈리아 북부여행 9 데렘 2023/02/21 1,841
1430865 압구정현대 작년 58억 거래 취소 10 ㅇㅇ 2023/02/21 5,950
1430864 3월이 제일 싫어요.. 8 싫타 2023/02/21 4,872
1430863 혹시 건조기 전기 많이 먹나요 8 song 2023/02/21 2,773
1430862 82에서 웃겼던 게시글 7 ... 2023/02/21 1,887
1430861 머리가 5센치 이상 안자라는 것 같아요 1 에고 2023/02/21 927
1430860 '학폭 신고' 안 먹히자 칼 빼든 엄마, "한 번만 더.. 3 ㅇㅇ 2023/02/21 4,515
1430859 빈혈수치 어느정도 정상인가요? 13 빈혈 2023/02/21 1,952
1430858 지금봐도 사랑과 야망은 대작이에요. 김수현작가 진짜 대단 12 오홍 2023/02/21 1,892
1430857 신형핸폰 분실 파손보험 다 들어야 할까요 5 핸폰 보험범.. 2023/02/21 7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