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저는 몇살로 보이는걸까요

조회수 : 5,438
작성일 : 2023-02-20 21:35:40
지난번에 버스에서 할머니한테 자리양보했는데
학생고마워~ 소리들었고
택시기사님이 가끔 학생 어디가냐고 종종 들어요
오늘 가족이랑 호텔 수영장 체크인기다리려고 혼자 줄서있는데
애도 포함이시나요 어린이 몇살부터 몇살까지 가격을 안내해주길래
헉 했네요
미혼이고 30중반입니다 ㅜ
머리는 단발이고 땡그리 안경썼어요
뭐가 문제일까요
스타일을 바꿔야할지..
IP : 117.111.xxx.74
2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3.2.20 9:36 PM (203.175.xxx.169)

    송은이 동안?

  • 2. 송은이
    '23.2.20 9:36 PM (110.35.xxx.108)

    송은이과일거 같으네요
    얼핏보면 송은이도 학생 소리 듣겠죠?
    비슷하실듯~

  • 3. 에헷
    '23.2.20 9:37 PM (121.133.xxx.137)

    저도 송은이 바로 떠올랐어요 ㅎㅎㅎ

  • 4. 다들
    '23.2.20 9:38 PM (180.68.xxx.52) - 삭제된댓글

    ㅋㅋ 모두 너무 잔인하시네요.

  • 5. ..
    '23.2.20 9:39 PM (124.54.xxx.144)

    음 저도 단발에 동그리안경 끼고 마스크 쓰면 학생으로 봐요
    그렇지만 전 사실 노안이에요ㅜㅜ

  • 6. ㅡㅡ
    '23.2.20 9:39 PM (14.55.xxx.239) - 삭제된댓글

    ㅎㅎ 어느 쪽이 문제인가요?
    30중반에 미혼이면 출산경험이 없으니 아직 어려보일수도 있고
    요즘 엄마들도 워낙 스타일 좋으니 그 나이면 애 엄마로 보이는 것도 무리가 아니고.
    할머니나 택시기사는 스타일만 보고 판단하시고, 호텔이야 액면가로 보겠죠?
    어느쪽으로 봐도 무리없을 나이신데....

  • 7. ...
    '23.2.20 9:40 PM (112.147.xxx.62)

    스타일을 바꾸세요.
    얼굴이 아니라 스타일 보는 거네요

    직장인 같지 않고
    어리게 입고 다니니 혹시 학생? 이거 같네요.

  • 8. ~~
    '23.2.20 9:43 PM (49.1.xxx.81) - 삭제된댓글

    저는 택시 타고 학교 후문에서 내려달랬더니
    교수님이시냐고..ㅠㅠ

  • 9. ...
    '23.2.20 9:45 PM (221.150.xxx.146)

    미혼 30중반 많이 젊으신데요
    학생 소리 듣기 딱 좋은나이네요

  • 10. ???
    '23.2.20 9:53 PM (37.175.xxx.134)

    뭐가 문제일까요? 30대 중반까지는 자세히 뜯어보지 않으면 20대 대학생이랑 크게 차이 안나요.
    나이들어 보이고 싶으신가요? 조급해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삼사년 지나서 30대 후반 되면 외모가 확 변하기 시작해서 아줌마 사모님 어머님 소리 들으시게 될거에요

  • 11. ...
    '23.2.20 10:06 PM (180.69.xxx.74)

    그때까진 그럴수 있어요

  • 12. 오늘본
    '23.2.20 10:08 PM (39.117.xxx.171)

    버스서 본 아줌마 패딩에 운동화에 아무렇게나 입고 키작아서 얼핏보면 학생처럼 보이던데 머리에 흰머리가득
    좀 나이에 맞게 꾸밀필요기 있다 생각해요

  • 13. ...
    '23.2.20 10:12 PM (222.236.xxx.19)

    저도 송은이가 갑자기 생각이 나요.ㅠㅠㅠ

  • 14. 음..
    '23.2.20 10:40 PM (223.38.xxx.245) - 삭제된댓글

    키가 작고 오동통한 여성성이.전혀 안느껴지는 외모인가요

    그렇다면 몸을 좀 가다듬고 머리를 길러보면 어떨지..

  • 15. 안꾸안꾸
    '23.2.20 10:54 PM (125.142.xxx.31)

    안경쓰고 생머리 질끈묶고 노메이크업에
    전혀 꾸미지않는 마른체형들이 주로 학생소리들어요.

  • 16. 오해는마시고
    '23.2.20 10:56 PM (125.142.xxx.31)

    나쁘게 말하면 없어보인다는 ㅜ

  • 17. ㅇㅇ
    '23.2.20 11:10 PM (1.235.xxx.94)

    저도 헷갈려요.
    가끔 아가씨, 학생 그리고 애들 누나냐는 소리 들었는데 얼마전에 남편이랑 걸어가고 있는데 동네분한테 큰아들이랑 어디 가느냐 소리 들었어요ᆢㅠㅠ
    남편 나보다 3살이나 많은데ᆢㅠㅠ

  • 18. 안꾸미는
    '23.2.20 11:19 PM (211.36.xxx.60)

    고시생 느낌인가요 ㅠ

  • 19. ㅇ ㅁ
    '23.2.20 11:27 PM (49.164.xxx.30)

    좋은건 절대아니죠. 촌스런 느낌

  • 20. 맞아요
    '23.2.21 12:32 AM (118.235.xxx.97)

    스타일이 촌스러운거에요.

    꾸밀일이 없는 시골의 젊은아낙, n수 고시생 느낌 오시죠?
    세련됨과는 완전완전 반대의 밋밋한 느낌

    같은 단발이라도 c컬웨이브나 톤업 염색한거랑
    그옛날 여고생같은 단발은 다르고
    옷차림도 맨투맨이나 기본티에 청바지 운동화보단
    다양하게 입어봐야해요.

  • 21. 마스크 했나요
    '23.2.21 2:06 AM (123.254.xxx.128)

    안경 쓰고 마스크 했으면 나이 잘 몰라요.
    그냥 대충 나오는대로 말하는 사람도 많고 눈썰미 없는 사람도 많고요.
    저 1년 사이에, 학생이냐는 소리도 들었고. 옆집 세살 아이 데리고 나갔더니 손주냐는 소리도 들었어요.
    그러면 저는 도대체 몇살로 보이는 건지...
    그후론 남들의 호칭에 별 신경 안써요.

  • 22. ..
    '23.2.21 3:47 AM (175.119.xxx.68)

    키작고 짧은 바가지 머리 얼굴통통 그럴거 같아요

  • 23. ㅇㅇ
    '23.2.21 9:03 AM (58.227.xxx.48)

    뭐가 문젠지 아시는거같은데.. 단발머리 땡구리안경.. 송은이 스탈이쟈나요 좋게말하면 학생같이 어리고 귀여워보일수 있으나 나이들수록 여성미는 안보이고 그냥 안꾸민 어머님되는거. 나이상 그 중간 어디께 되시는거같습니다. 받아들이시거나 싫으면 스타일을 바꾸시거나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34091 사진 찍으면 코성형 한 것 같아요. 3 .... 2023/02/22 1,985
1434090 역할 놀이 싫어하는 초등 아이.. 5 육아고민.... 2023/02/22 1,755
1434089 페더러 인스타에 블랙핑크 9 ㅇㅇ 2023/02/22 3,497
1434088 사진만 찍으면 얼굴이 넙데데 해요 41 후덕한 얼굴.. 2023/02/22 10,443
1434087 전세계약후 집주인이 신고하는게있나요? 1 전세계약 2023/02/22 1,669
1434086 잠못들고 있어요 6 .... 2023/02/22 1,713
1434085 중국에게 배울점 10 .. 2023/02/22 2,378
1434084 아파트 택배 260개 훔친 이웃집 여자 4 ..... 2023/02/22 6,735
1434083 오늘 미국주식 꼬라박는 날 ... 5 ㅇㅇ 2023/02/22 3,845
1434082 번개탄, 신동진쌀, 암소, 에너지 대책... 8 2023/02/22 2,075
1434081 밥 계산 5 ㅇㅇ 2023/02/22 2,006
1434080 이재명 무죄면 박근혜도 무죄죠? 28 ㅇㅇ 2023/02/22 2,057
1434079 배고픔을 못참고 이시간에ㅠㅠㅠ 19 ㅠㅠ 2023/02/22 3,646
1434078 다이어트 식이 봐주세요... 8 // 2023/02/22 1,768
1434077 일본 여행 가서 가게에서 달러 사용 가능한가요? 19 ... 2023/02/22 4,152
1434076 예금하는법 3 궁금 2023/02/22 2,605
1434075 강아지 앞니가 빠졌어요 5 강아지 2023/02/22 2,740
1434074 아래 자영업자 분들 조심하세요. 글에 이어.. 6 .. 2023/02/22 3,439
1434073 호텔에서 아침에 자고 난 침구는 손 좀 보고 나오나요? 27 호텔 2023/02/22 7,497
1434072 금융위원장 "은행 예금금리 낮추라고 한 적 없다&quo.. 5 ... 2023/02/22 2,452
1434071 대학생 자취용 에어프라이와 전자레인지 단일상품 추천 7 추천부태 2023/02/22 1,873
1434070 美세입자,소득의 30% 이상을 월세로..뉴욕은 68.5% 달해 6 .. 2023/02/22 2,773
1434069 자영업 하시는 분들 조심하셔요… 41 2023/02/22 22,125
1434068 팬더는 성격도 좋은가요? 14 ㅇㅇ 2023/02/22 2,535
1434067 (수정)만약 학생과 어른간 논쟁이 있다면 11 그게 2023/02/22 1,3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