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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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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에게 물렸어요

.. 조회수 : 4,505
작성일 : 2023-02-20 20:41:21
걷기하다가 목줄 안한 큰 개가
쫓아와서 도망쳤는대도 쫓아와서 물었어요
주인이 광견병 주사는 맞혔다고 하는데
병원 갔더니 파상풍 주사만 놔주더라구요
병원비는 2만원 정도 나왔는데
놀라고 일하는 중간에 급하게 병원
찾아서 주사 맞고 왔더니 화나네요
보통 이런 경우 어떻게 처리하나요?
그냥 경찰에 신고하는게 제일 좋을까요?
주인은 돈 없다고 병원비도 몇일 있다가
입금 해준다네요

IP : 223.62.xxx.131
2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3.2.20 8:42 PM (180.70.xxx.150) - 삭제된댓글

    경찰에 신고하세요.

  • 2. ㅇㅇ
    '23.2.20 8:44 PM (223.38.xxx.26)

    경찰에 신고하세요222

  • 3. ...
    '23.2.20 8:46 PM (116.125.xxx.12) - 삭제된댓글

    경찰에 신고하세요3

  • 4. ...
    '23.2.20 8:49 PM (118.235.xxx.75)

    경찰서 가서 고소장 작성하세요

  • 5. 개주인
    '23.2.20 8:50 PM (39.7.xxx.216) - 삭제된댓글

    개 개패듯 팼겠네요.
    저번에 나는 자연인이다 보는데 개가 주인보고 기가 죽어서 얼굴을 땅에 수구리는 거에요. 승윤씨가 개가 왜그러냐 물어보니 개가 닭잡아 먹러서 혼냈다고..혼낸게 아니라 죽을만큼 얻어맞아 눈치를 보고 무서워하는거 같았어요ㅡㅡ

  • 6. 쓸개코
    '23.2.20 8:56 PM (218.148.xxx.196)

    원글님 많이 놀라셨겠어요; 목줄을 왜 안한거래요?

  • 7. 뭔소리
    '23.2.20 8:56 PM (118.235.xxx.75)

    지금 사람이 개한테 물렸는데 그 개주인이 개 팼을거라는 얘기를 왜 하나요 정신병자인가? 뭐 어쩌라고요

  • 8. 부끄럽지만
    '23.2.20 9:07 PM (222.97.xxx.75) - 삭제된댓글

    3키로 작은개 막다른 골목에서 서로 부딪혀서
    놀라서 사람문적있어요
    작은개인데도 긇힌것처럼 빨갛게 줄이 가더라고요
    저는 병원에 같이 갔고
    파상품주사에 링겔 맞게 했어요
    치료비 10 만원에 식사하시라고 10 만원
    도합 20 만원 입금해드렸어요
    그분도 강쥐 키워서 괜찮다 하시지만
    드리니까 받으시던데요
    카톡문자로 이정도에 합의한다
    증거남기고요

  • 9. 내일
    '23.2.20 9:19 PM (39.124.xxx.23) - 삭제된댓글

    당장 경찰에 신고하세요.

  • 10. ㅇㅇ
    '23.2.20 9:19 PM (58.234.xxx.21)

    주사값 2만원도 없는데 어떻게 개를 키우는지...

  • 11. .....
    '23.2.20 9:22 PM (5.181.xxx.54) - 삭제된댓글

    단돈 2만원이 없는 빠듯한 삶은..... 사실상 내몸 하나 건사하기도 힘든 재정상태라
    개 키우기 무리일텐데.......... 며칠 뒤 2만 입금해주고
    반개월 뒤에 5만원 보상금으로 입금해줄듯..

  • 12. ....
    '23.2.20 9:24 PM (139.28.xxx.134) - 삭제된댓글

    단돈 2만원이 없는 빠듯한 삶은..... 사실상 내몸 하나 건사하기도 힘든 재정상태라
    개 키우기 무리일텐데.......... 며칠 뒤 2만 입금해주고
    반년 뒤에 5만원 보상금으로 입금해줄듯..

  • 13. ..
    '23.2.20 9:29 PM (124.54.xxx.2) - 삭제된댓글

    이런 썩을..
    저는 동네 호숫가에 큰 개들 끌고 다니는 사람들 부담스러워요

  • 14. ..
    '23.2.20 9:30 PM (124.54.xxx.2)

    이런 썩을..
    저는 동네 호숫가에 큰 개들 끌고 다니는 사람들 부담스러워요.
    목줄을 했는데도 힘이 넘쳐나니 주인이 끌려가는 경우도 있고, 목줄을 길게 매고 미친듯이 달려가니 자전거 탄 할아버지가 달려가면서 목줄 짧게 매라고 소리지르고 ㅎㅎ

  • 15. 어머나
    '23.2.20 9:34 PM (221.139.xxx.40) - 삭제된댓글

    정말 화나네요. 보상 꼭 받으세요.

  • 16. 개한테
    '23.2.20 9:42 PM (115.41.xxx.112)

    같은 라인 아는 아파트지인개에 엘베 타다가 개가 놀래선지 물렸는데 처음 개한테 물려 걱정이라 즈사맞췄는지 전화하니 괜찮다고 정 그럼 빨간약 바르라고. ..ㅎ

  • 17. 관심법
    '23.2.20 9:43 PM (125.176.xxx.65) - 삭제된댓글

    개를 팼을거라는 건
    목줄도 안하고 치료비도 나중에 준다는 무개념 견주라면
    개한테 화풀이를 했으거란 말 아닐까요?
    목줄 했으면 될 일을 지가 안해놓고
    니때문에 쌩돈 날리게 생겼다고 때렸겠다 뭐 그런?

  • 18. 아니
    '23.2.20 9:59 PM (118.235.xxx.126)

    2만원이 없는데 강아지를 어찌 키우나요 얼른 신고한다고 연락하세요 cctv이런거 남아 있어야할텐데요

  • 19. 유감이지만
    '23.2.20 10:16 PM (220.88.xxx.156)

    댓글들 보고...돈 있다고 개 키우는것 아니예요.
    딴 얘기지만 전에 인적 드문 시골에서 강아지 둘과 산책하고 있는데 깜깜한 공원 한구석 벤치에서 노숙자인지 뭔지 벌떡 일어나 당신 돈 많아? 개를 둘씩이나 키우고 ? 하며 내게 소리쳤던 기억이 나네요.
    속 상하시겠지만 적당한 선에서 합의 보시길 바라고 터무니없이 너무 큰걸 요구하진 마셨으면 좋겠네요.

  • 20. 유감이라면서
    '23.2.20 10:36 PM (110.49.xxx.130)

    너무 큰걸 요구하진 말라니 무슨 그런 말을 해요??
    마치 원글님이 큰걸 노리기라도 한것 마냥..
    개 키우는 게 무슨 벼슬인가??

  • 21. ..
    '23.2.20 10:38 PM (223.62.xxx.49)

    터무니없이 요구하는게 아니고
    이만원도 없다는데...
    일부러 그러는건지는 모르겠지만
    경찰에 신고하면 벌금 많이
    나올까봐 그러네요
    그래도 뭔가 그런일이 한번 생겨야
    개 목줄 풀어놓지 않을거 같아서요
    참고로 저는 제 다리 치고 명함 달래도 안주고
    도망간 차주 귀찮아서 신고도 안할정도로
    귀찮아하고 게으른 사람이에요
    다음날 다리 부어서 바지도 안들어가고
    치료비도 교통사고라 의료보험 안된다고해서
    비싸게 제 돈 내고 치료 받았어요;;

  • 22. ㅇㅇ
    '23.2.20 11:21 PM (211.245.xxx.42)

    저도 강아지 키우지만 목줄없이 다니는 사람 극혐이에요

  • 23. 저도
    '23.2.20 11:27 PM (211.49.xxx.99)

    쪼매난 말티즈한테 물렸는데 물린장소옆이 파출소였어요.
    폰도 안갖고 나와서 파출소로 들어가서 자초지종말했더니
    서로 연락처교환만 하라고 종이에 써주고 땡~~
    해주는거 없어요
    이 말티즈도 목줄안했구요.벌금안때리던데.
    병원갔더니 파상풍주사랑 소독하고 약발라주고 이래저래총8만원 나온거 말티즈언니가 입금해줌.
    미안하다고 커피쿠폰3만원어치 보내줌.

  • 24. 돈 많이 받으세요
    '23.2.21 12:18 AM (175.213.xxx.18)

    그래야지 개주인이 조심시킵니다
    정신적치료비까지 더 받으세요 더 많이 더 많이…
    경찰에 신고 꼭 하시구요 벌금 물리라고 이야기 꼭 하세요
    벌금도 물려야 합니다

  • 25.
    '23.2.21 10:21 AM (222.102.xxx.237)

    님이 신고 안하면 나중에 그 개가
    다른집 애를 물어서 죽일수도 있어요
    이번기회에 금융치료를 해줘야
    그 개랑 같은 수준 견주가 앞으로 조심합니다
    자기 돈이 깨지지 않으면 절대 사람 안 바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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