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전교조는 왜 대책없이 조례를 만들어서 학교를 망쳐놨나요?
1. ㅇㅇ
'23.2.20 7:49 PM (116.33.xxx.6)전교조가 모든걸 지배해서 정했어요?인권이 아예 없던 시절이니 그걸 개혁해야죠.부족한게 있으면 보완하는 법을 만들어가면 되는겁니다.대한민국 그동안 민주당과 전교조 맘대로 다 했어요?
2. ㅉㅉ
'23.2.20 7:49 PM (223.39.xxx.226)꼰대같은 소리라 생각됩니다.
예전에 애들 뺨 때리고 지 기분에 애들 머리 때리던 선생들이 지금을 만든거예요.
선생 같지 않은 선생들이 많아서요.3. ...
'23.2.20 7:51 PM (1.232.xxx.61)뭔 헛소리세요.
그럼 옛날처럼 자식들 데려다 이유없이 패면 좋으세요?4. 참
'23.2.20 7:51 PM (211.211.xxx.245) - 삭제된댓글무슨 뜬금없는 소리를
학교 민주화에 큰 기여를 했죠.5. 하나더
'23.2.20 7:52 PM (223.39.xxx.87)그 시절 선생 중에 퇴임했는데 촌지 받은 걸 자랑스럽게 떠드는 여자들도 있습디다.
부끄러운 줄 모르고.
부모가 돈 안 갖다주면 학생 때리던 ㄱㅈ같은 선생들도 있었죠.6. ㅇㅇ
'23.2.20 7:55 PM (116.33.xxx.6)그냥 별이유없이 심심하면 애들 패고 촌지받고 이런게 당연하던 시절에 살고 싶으시죠?국민들도 걍 지들 맘에 안들면 잡아가는 정권이 다시 들어서니 예전 향수가 다시 올라오시나요?
7. 반에서
'23.2.20 7:57 PM (223.38.xxx.117)최신 아이폰을 방금 훔쳐간 범인이 있는데도
선생은 아무것도 못함.
학생들 인권? 그럼 피해자의 인권은?8. 아하~
'23.2.20 7:57 PM (124.53.xxx.169)전교조도 때려잡을 모양이네요.
9. ...
'23.2.20 7:58 PM (119.200.xxx.118)전교조가 학생인권조례 만들어서 ,
학생훈육도 못시키게 했는데
책임감도 없고 뻔뻔해요.
지금이라도 잘못된게 있으면 수정안을 내놓아야하는데
손도 안대고 ,,.
전교조 한심해요10. 전교조 잘했어요
'23.2.20 7:59 PM (211.58.xxx.8)덕분에 촌지 없어짐.
11. ...
'23.2.20 8:00 PM (218.155.xxx.224)참 단순무식한 글이네
학교 다닐때 많이 맞았겠다12. ㅇㅇ
'23.2.20 8:03 PM (116.33.xxx.6)무슨일인지 몰겠지만 아이폰을 훔쳐갔건 뭘 훔쳐갔건 학교 조례로만 해결하나요?
반대로 안훔쳐갔는데 선생이나 같은 학생이 누군가를 누명씌워도 학교조례때문에 당해야 한다면 문제일테죠.
선생도 학생들도 대한민국 국민인데 학교조례말고 다른 상위법에 따라야지 왜 조례 타령인지 설명을 하든지 하세요.13. 촌지는
'23.2.20 8:04 PM (139.180.xxx.77)김영란법이죠
아주 믹판까지 촌지 밝히던 선생이 전교조라서 엄마들 다 놀란 기억이 생생한대요14. 푸흐흐
'23.2.20 8:06 PM (218.156.xxx.83)악용되어서 문제지만
옛날 선생님들같은 인간들 사라진 거에 박수칩니다 전15. 60~80년대
'23.2.20 8:08 PM (223.38.xxx.134)교육으로 회귀 바라나요?
16. 그옛날
'23.2.20 8:08 PM (110.15.xxx.196) - 삭제된댓글원글씨 대걸레로 엉덩이 때리는 선생님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17. ㅇㅇ
'23.2.20 8:10 PM (221.150.xxx.98)아직도....
같은 반 친구 때리게 한 초등교사 징역형 집행유예 확정
https://v.daum.net/v/2023022013044619118. .....
'23.2.20 8:13 PM (39.113.xxx.207)전교조 때려잡아야되요.
이해찬이 망친 학교 착한애들만 손해보고 가해자만 보호받아요
물론 못된 교사도 있고 인간사회니 있을 수밖에 없지만
애들이 다같이 이기적이고 인성 엉망되가고 있어요. 혼안내니 겁날게 없어요.특히 남자애들19. 기가막히네
'23.2.20 8:13 PM (125.134.xxx.38)전교조도 때려잡을 모양이네요
222222222222220. …
'23.2.20 8:15 PM (221.144.xxx.149)교탁에서 뺨맞기 시작해서 교실 뒷편 찍고
교탁까지 와봐야 저런 소리를 안할텐데
중학교때 선생한테 뺨맞아서 고막 터져
평생을 난청으로 살아봐야 저런 소리를 안할텐데21. 아...
'23.2.20 8:18 PM (211.211.xxx.184)전교조가 입법기관이었나봐요?
이렇게 무식한 글은 또 처음보네22. ㅇㅇ
'23.2.20 8:22 PM (125.176.xxx.65) - 삭제된댓글뭐가 그리 극단적인가요?
교권 살려주면 무조건 줘패는게 되나요?
저야 애들 다 커서 뭣이 어찌되건 상관은 없는데
아.. 다들 상관없으셔서 그런 글들을 쓰시는 건가
학습분위기는 개나주고
교사가 할 수 있는건 없고
그걸 너무 잘 아는 애들은 교사 조롱하고
학부모는 지도 못하는거 그러니 선생님이 잘 가르쳐 주셔야죠 이지랄이고
점점 교사는 회피되고 결국 5등급아이들의 취업맛집이 되는건가..
전교조 교사,.. 흥.. 제자데리고 카섹스 하던 그인간도 전교조였는데23. 음
'23.2.20 8:23 PM (121.140.xxx.78)친구 초등학교 사진 보는데 교장선생님이 아이들 하고 이야기 하면서 담배 피던데요? 그런 분위기 원하세요?
물론 오래전 시골학교입니다24. ㅇㅇ
'23.2.20 8:28 PM (116.33.xxx.6)전형적인 후진국 독재국가들 마인드네요.일부 극단 예시로 나머지 보편적 인권 없애서 국민들 고분고분 살자고 세뇌시키는 ㅋㅋㅋ 흑인들이 ,여자들이 이러이러한 예가 있으니 투표권 박탈시켜야 한다는 국짐 노예 떨거지들 마인드.일베팍이 그런 극우들 소굴이니 거기 가세요.
25. 무식하다
'23.2.20 8:41 PM (125.190.xxx.180)전교조를 때려 잡아야한대
저도 진보교육 이딴거 요새 너무 싫은데
미친 선생들 발 못붙히는건 최고 입니다
덕분에 똑똑하고 젊은 선생님들 만나서
학교가 재밌다는 아이들도 있고
이제 의식수준이 선진화 됐으니 손볼 수 있는건 또 손봐서 한걸음 또ㅈ나아가야죠26. ...
'23.2.20 8:44 PM (221.168.xxx.53) - 삭제된댓글전교조보다~윤석렬이 더더더더더더더....?..ㅋㅋ
27. ..
'23.2.20 8:57 PM (1.233.xxx.223)그래도 전교조가 활동한 덕분에
갑질교사 폭력교사들이 아이들 다치게 하지 않아서 좋았네요.28. ㅣㅣㅣㅣ
'23.2.20 8:58 PM (218.149.xxx.73) - 삭제된댓글젊은 사람들 고생 좀 하겠어요.
민주당 정권 비웃더니 그렇게 추종하는 6,70대 노인들 살았던 사회 경험하게 되겠네요.^^29. 저는
'23.2.20 9:03 PM (116.121.xxx.209)경기남부 중학교 교권위원회 학부모 위원
올해만 4건.
활발하게 거침없이 열립니다.30. 피해자가
'23.2.20 9:03 PM (121.168.xxx.246)당당하게 다시 학교를 다닐 수 있도록 해야해요.
지금은 가해자가 당당하게 학교를 다니잖아요.
왜 가해자의 인권만 가해자의 인권이 갑이 되었는지 생각해볼 시점입니다.31. 네?
'23.2.20 10:36 PM (207.38.xxx.76)때려잡아요? 세상에 이런 분은 본인 애가 때려잡혀봐야 정신을차리지...
32. ...
'23.2.20 11:26 PM (118.235.xxx.217)애들 때리면서 교육하는 건 끝내야죠 이제 그런 시대가 아니에요 전교조가 문제가 아니라 애를 강압적으로 선생이 대해도 된다는 발상이 문제에요
33. 전교조 옹호님들
'23.2.20 11:36 PM (175.118.xxx.181)학교에 한 달만 근무해보세요. 초중고 막론하고 대한민국 애들 지금 어느지경인지... 누구탓하고 싶지 않지만 ... 학교가 이모양이 된데는 ...
34. ㅎㅎ
'23.2.21 2:05 AM (175.193.xxx.50)폭력교사의 추억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3578167&page=2&searchType=sear...35. 솔직히
'23.2.21 5:00 AM (58.126.xxx.131)노인들은 교육감 선거권 없앴으면 좋겠어요
이런 생각 자체가 기가 차네요
본인이 폭력 교사가 아니었으면.36. 솔직히
'23.2.21 5:02 AM (58.126.xxx.131) - 삭제된댓글초등 선생들 중에 업무 많다는 핑계로 자기 개발도 안 하는 교사들 많지요. 어떻게 하면 애들을 잘 지도할까 고민없이 훈육이라는 핑계로 매로 공포감 조성하는 방법 밖에 모르는 선생이란 자글... 극혐입니다.
지금 40대는 다 겪었거든요37. 솔직히
'23.2.21 5:04 AM (58.126.xxx.131)초등 선생들 중에 업무 많다는 핑계로 자기 개발도 안 하는 교사들 많지요. 어떻게 하면 애들을 잘 지도할까 고민없이 훈육이라는 핑계로 매로 공포감 조성하는 방법 밖에 모르는 선생이란 자글.들..
선생도 서비스직이예요. 고객인 학생들을 매가 없어서 못 가르치겠다 하면 선생질을 그만둬야죠
능력부족이니.38. 촌지가
'23.2.21 2:51 PM (106.101.xxx.48)김영란 법 때문이죠. 좀 알고 떠드세요.
전교조가 무슨 민주화 세력인가요. 종북 세력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