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제부터 식단을 바꾼다!!!!!
다 집어치우자!!!! 빵값,과자값도 겁나 비싸다!!!
이런거 먹으면 뒤돌아서면 배고프고 혈당은
치솟는다!!! 라면하나 그득 먹고나면 두어시간후 주전부리를 곧 찾게된다는거 우리 돼지들은 다 안다!!!!
자 잘들으시길!!!
비싸도 연어,고기,과일,채소,감자등 이런 식재료를 집어들어야한다!!! 물가가 오르는데 미쳤냐!!고 열받지마시고!!!!
그대신!!!! 비싸기만하고 질은 거지같은 외식 안하고 쓸데없는 커피 안마시고 쓰잘데없는 옷,물건 안사면 된다!!!! 즉 추가지출이 아니다!!
소.비.의. 재.배.치다!!!!
그러거 아끼면 충분히 내 몸한테 좋은 걸 공급할수있다!!!
이렇게 먹으면 일주일이면 몸무게도 1~2키로 빠진다!!!
장담한다!!!! 그리고 머리속에 먹을거 생각만하고
또 먹고나면 자괴감느끼는 그 지긋지긋한 일상도 탈피하게 된다!!!
앗 그리고 하루에 한번은 꼭 40분에서 1시간 걷는거 잊지말아야한다!!!!
실손 보험으로 피같은 돈을 매월 내는것보다 평소에 걷기 운동하는게 더 큰 보험이다!!!!
당연한 얘기를 써서 미안하다!!!! 하지만
중요한 얘기라서 썼다!!!!! 우리는 소중하다!!!!
더이상 쓰레기를 먹지말자!!!!!!
1. ㅇㅇ
'23.2.20 5:30 PM (14.48.xxx.117)알겠다!!
좋은 생각이다!!
나도 실천해보려고 댓글단다!!!2. 맑음
'23.2.20 5:32 PM (223.62.xxx.79)댓글 센스 보소~
이래서 82를 못 떠나지3. 맞다!!
'23.2.20 5:37 PM (39.7.xxx.49)다 동의한다!!!
다 맞는 말이다!!
지금부터 실천에 동참한다!!
오늘 저녁은 계란토마토 볶음!!4. 하나하나 다
'23.2.20 5:39 PM (116.120.xxx.27)옳은 말!
5. 오케이
'23.2.20 5:41 PM (222.234.xxx.222)오늘 저녁은 불고기다!!!!
소비의 재배치 기억하겠다!!!6. ㅋㅋㅋ
'23.2.20 5:47 PM (110.70.xxx.216)일깨워 줘서 고맙다!!!!
7. ..
'23.2.20 5:48 PM (114.207.xxx.109)고맙다 진심 ㅠ
8. ..
'23.2.20 5:49 PM (118.218.xxx.182)저장한다.
실천한다.
땡큐다9. 다시한번
'23.2.20 5:51 PM (211.36.xxx.235)일깨워줘서 고맙다~~~
그러나 실천 장담은 못하겠다-.-10. 어제
'23.2.20 5:52 PM (118.235.xxx.64)코로나 이후 그렇게 살았다.
외식 대신 좋은 재료로 맛나게!!!
19킬로 빠졌다.
소비의 재배치 이름 좋다.11. 맞다
'23.2.20 5:53 PM (124.53.xxx.169)잠시라도 홀대할 이유가 한개도 없다.
살다보면 나를 개똥으로 보는 인간을 만나기도 하지만 그땐 배짱껏 쌩까고
스스로에 대해 실망할때도 있지만 지나고 나면 그것 도한 별 거 아니다
큰 틀에서 보면 인생 다 거기서 거기다.
우주 천체를 통털어 유일 무이한 존재,
나는 내가 위한다.우리모두 화이팅이다.12. 윗님
'23.2.20 5:53 PM (223.38.xxx.242)바로 님이 내 롤 모델이오!!!!!!!!
현명한 소비의 재배치를 달성한 자를 직접
댓글로 보다니!!!!!!! 영광이오!!!!!!!!13. …
'23.2.20 5:54 PM (112.172.xxx.30)글 지우지 마라!!!!!
잊지않고 실천하겠다!!!
좋은글 감사하다!!14. 다시한번
'23.2.20 5:55 PM (223.38.xxx.39)말한다!!!!!!우리는 피둥거리는 돼지가 아니다!!!!!
인생이 힘들어서 싸구려 탄수화물로 위안을 삼았을 뿐이다!!!!! 우리는 아름다운 존재다!!!!!!15. 그래
'23.2.20 6:01 PM (175.114.xxx.210)결씸했따!!!
다이슨 에어랩 안살꺼다!!!
근데 사고싶따!!!16. 동고
'23.2.20 6:08 PM (116.126.xxx.208)멋찌다!!
17. 지나가다
'23.2.20 6:09 PM (67.170.xxx.153)다이슨 에어랩사고 똥손의 오명을 벗었다!
살수있는 사람은 사자!
그리고 하루라도 더 정돈된 삶을 살자!
다이슨 열렬팬 절대 아니다!18. ㅇㅇ
'23.2.20 6:09 PM (125.179.xxx.236)글 지우지마라! 2222
19키로 빼는 날 댓글 남기겠다!!19. 옹이.혼만이맘
'23.2.20 6:12 PM (1.255.xxx.133)원글님말씀 진짜 구구절절 옳으신말씀이에요
저도요즘 느끼는바가 크답니다~20. ㅋㅋ
'23.2.20 6:13 PM (115.41.xxx.18)원글 최고다!
댓글도 최고다!
우리 이렇게 끝까지 같이 가자!21. ᆢ
'23.2.20 6:14 PM (218.155.xxx.211)소비의 재배치. 확 와닿는다.
생각만 했는데 정리해줘서 고맙다!22. 나도동참이다
'23.2.20 6:28 PM (125.177.xxx.142)까짓거.
해보는거다.
못할거 없다.
돈드는것도 아니다.23. ㅋㅋㅋ
'23.2.20 6:28 PM (58.231.xxx.12) - 삭제된댓글빵 터지고 간다 !!!
원글 댓글최고다 !!!!!24. .....
'23.2.20 6:32 PM (49.1.xxx.31) - 삭제된댓글단백질과 야채 위주로 먹었더니
2년간 15키로가 빠졌다.
피부도 좋아졌다.
하지만 나는 지금 저체중이다.
살 찌우고 싶은데 입맛이 바뀌어서
탄수화물이 안먹힌다.
이것도 문제다.25. 잘 들었다!
'23.2.20 6:36 PM (126.166.xxx.187)잘 따라하겠다!!!
26. ㅋㅋ
'23.2.20 6:36 PM (223.38.xxx.37)다같이 소리높여 다짐하는 기분
육성으로 들리는 거 같아요27. 호호맘
'23.2.20 6:45 PM (220.85.xxx.140)알았다 !
너의 굳은 결심 잘 봤다 !
힘내서 성공하길 바란다 !28. 아
'23.2.20 6:50 PM (183.107.xxx.23)이글을 보고나서 밥을 했어야는데
오늘 이미 빵을 먹어버렸다.
미안하다. 내가 더 참았어야 했다.29. Zzz
'23.2.20 6:50 PM (125.178.xxx.39)빵과 커피는 포기가 안돤다!!
미안하다!!!!!
비굴하게 묭서를 구하지는 않겠다!!30. 그래
'23.2.20 6:55 PM (222.120.xxx.110)알고있지만 실천이 안된다.
오늘도 마트가서 포카칩샀다.
더오를까봐 여러개킵했다.
반품할 수있지만 참.겠.다.31. ddd
'23.2.20 6:55 PM (118.235.xxx.22)방금 옷 하나 사고 칼국수 킬하고 나서야 이 글을 봐버렸다!!
내일부터 잘하면 된다!!
좋은 거 먹고 운동 열심히 할 때 제일 예쁜데
또 쉽게 만족감을 거저 얻으려 했다!! 반성한다!!
같이 살 빼고 건강해지자!!32. ..
'23.2.20 7:11 PM (124.50.xxx.134)어떻게해도 살안빠진다고 징징거렸는데 밀가루, 떡, 단거끓고 2달에 7키로빼고 다시 끓었던거 먹으니 살이 올라오려고 하던찰라 이글을 봤다
다시 지속해보겠다.
고맙다. 난 딱 5키로만 더 뺄꺼다33. 잘될거야
'23.2.20 7:15 PM (39.118.xxx.146)19키로까지도 필요없다
삼사킬로 뺄거다
그정도면 내몸도 내사랑 느낄거다
그때이후까지도 계속해서 소비의 재배치 실행할거다34. ㅇㅇ
'23.2.20 7:22 PM (175.114.xxx.36)느낌표에서 결연함과 진정성이 나타납니다 !!!
35. ㅇㅇ
'23.2.20 7:27 PM (222.234.xxx.40)고기 구워먹으려다가 돈 아까워서 저녁 굶는다!
살도 빠질것이며 돈도 굳었다!!36. ㅁㅁ
'23.2.20 7:34 PM (112.187.xxx.82) - 삭제된댓글나는 이렇게 살아온 지 오래된 아짐이다
갱년기 지나가는 데 별다른 불편한 증상이 없다
뱃살 걱정도 없다
끼니마다 웰빙 식단 사수하려면 솔직히 귀찮다
진짜 어쩔 때는 먹는 것 자체도 귀찮지만
어떻하겠나
늙어서 자식들한테 신세 지기 싫고 요양원 가기 싫으니
그저 매일 매일 음식들과 실랑이 하며 산다37. ᆢ
'23.2.20 7:44 PM (223.39.xxx.164)원글님 전투력 멋지다!!!
나도 동참하겠다ㆍ운동도 열심히 하것다!!38. 동참~
'23.2.20 7:47 PM (221.143.xxx.13)나 진짜 그러고 살고 있다!
그런데 이넘의 물가 진짜 미쳤다.39. 나는
'23.2.20 8:12 PM (118.235.xxx.208)오늘부터 또 결심한다!!!
40. 알았다!!!!!
'23.2.20 8:19 PM (68.98.xxx.152)시키는대로 하겠다!!!!
41. 플로네
'23.2.20 8:20 PM (121.169.xxx.192)알았다 동지들ㅋㅋㅋ
42. ...
'23.2.20 9:28 PM (211.206.xxx.191)소비의 재배치!
확 와 닿는다.
실천하겠다.ㅎㅎ43. 옳소!!
'23.2.20 9:47 PM (1.242.xxx.253)저도 1월부터 실천중입니다 "소비의 재배치"
44. 원글님과 댓글님들
'23.2.20 10:03 PM (39.125.xxx.170)전부 멋지다
라임도 딱딱 맞출 줄 알고
공감해 주는 센스!
이제 실천만이 살 길이다!!45. 소비의 재배치
'23.2.20 11:02 PM (210.217.xxx.33)멋지다!
소비의 재배치 꼭 기억하겠다!
먹고 있던 사탕 뱉었다!
올 봄에는 소비의 재배치로 쫄쫄이티 꼭 입겠다!!46. 공감
'23.2.20 11:04 PM (42.119.xxx.21)아주 좋은 말이다.
이미 오래 전에 깨달은 바이다.
원글대로 살면 살 빠지고 돈 절약되고
바른 생활 정석 그대로의 삶이다.
아주 이상적인 삶이다.
그.러.나. 인생이 재미가 없더라.
삶의 낙이나 재미를 찾기 힘들더라.
그것만 해결되면 실천은 시간문제다.47. ...
'23.2.20 11:18 PM (124.49.xxx.9)좋은글 고맙다!!
구구절절 이리 맞는말만 썼나
단 커피는 봐달라!!!
거지같은 조미료 잔뜩든 비위생적인 식당밥은 안 먹겠다!!
도시락에 연어,고기, 샐러드, 과일 싸가지고 다니겠다!!48. 아라따
'23.2.21 12:10 AM (114.201.xxx.27)아라따 오바!
나도 동참한다.오늘부터 1일!49. ...
'23.2.21 12:26 AM (223.62.xxx.81)소비의 재배치!!!나도 접수한다!!!밀가루 아웃
50. 멋있다.
'23.2.21 1:27 AM (222.109.xxx.116)소비의 재배치!!!
말만 들어도 기분좋아지는 단어.
나는 왜 그동안 배치를 아무렇게나 하고 산겨!51. 일부러 로그인했다!!
'23.2.21 2:34 AM (58.233.xxx.32)댓글동참하려고 한달만에 록인했다!
50대 bmi 18 유지중이다
40대에 깨달았다 그리고 실천했다
되더라! 포기하지말아라 꾸준히 실천하면
이루어진다
모두들 화이팅이다!!52. ㅁㅁ
'23.2.21 8:48 AM (59.8.xxx.63)소비의 재배치!!! 땡큐!!!
53. .........
'23.2.21 11:37 AM (211.250.xxx.45)고오~~~~~~~맙다
나도 정신력 배무장해서 소비재배치 하겠다
사랑한다 82피플!!!54. !!!!!!
'23.2.21 3:00 PM (125.190.xxx.15)기억한다!
실천한다!
소비의재배치!55. 알죠내맘
'23.6.17 5:05 AM (103.182.xxx.11)비싸도 연어,고기,과일,채소,감자!!!
소비의 재배치!!!!!!!!!!!!!!!!
검색하다가 갑자기 들어와서 화이팅하고 나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