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인정 못 받는 장남병 걸리신분 계신가요?

ㅗㄹㄹ 조회수 : 1,347
작성일 : 2023-02-20 15:06:29
시댁 그러저럭 삽니다. 잘사는것도 아니고 한달 먹고 사는정도요.
문제는 남편인데요.
시댁에서 남편한테 옷 잘입고 다녀라, 살 좀 빼라 이야기 합니다.
이런 이야기도 한두번이지 몇번 가지도 않지만 갈때마다 이런 이야기
들어요
이제는 저한테 살 좀 빼라고 하지는 않지만 저한테 운동 이야기 합니다
너도 해라 이야기죠.

도련님네는 동서를 불편해 하는게 보여요.
불편해서 그런지 눈치 봅니다.

돈 이야기는 만만한 저희한테만 이야기 합니다.

시댁에 갔다오면 싸워요.

남편은 이해가 안된답니다.

이유는 시어머니도 좋은분인데 왜 저보고 시댁 갔다오면 짜증내냐구요

우리집이 얼마나 며느리편인데 저보고 화내는지 이해를 못하겠대요

시댁가면 큰소리 뻥뻥 치고ㅋㅋㅋㅋ 잠만 자요.

실속은 도련님이 다 가져가고 돈은 우리가 내고.

가만히 보면 장남 만만하게 보고 이것저것 시키더만...

시어머니 공짜 엄청 좋아해서 필요한거 있음 이야기 하는데

남편은 거절을 못해요.ㅎㅎ

어휴...

본인 집이 며느리 편이라고 생각하고 장남이라 돈 내는걸 당연히..






IP : 39.7.xxx.93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82쿡에
    '23.2.20 3:11 PM (175.223.xxx.54)

    언니 있었음 하는분 99.999% 인건
    우리나라 장남 장녀들이 대부분 희생하기 때문이겠죠?
    장남보다 장녀들은 병이 더 깊어요

  • 2. ...
    '23.2.20 3:14 PM (211.36.xxx.123) - 삭제된댓글

    힘든일은 장남 시키면서
    장남으로 태어나서 당연하다고...
    시어머니가 막내 며느리라 장남애로사항을 모르는걸로.

  • 3. 인간
    '23.2.20 3:26 PM (175.120.xxx.151)

    우리집 잉간이... 그래요.
    본인가족이 지부모 형제. 조카들인줄 알아요.
    그래서 싸우고 미워하다. 이젠 저도 내가족은 내새끼들하고 니라고 생각해요. 돈벌어다주는 ai 로 생각해요.

  • 4. 이건
    '23.2.20 3:27 PM (180.68.xxx.52) - 삭제된댓글

    도련님네는 동서를 불편해 하는게 보여요.
    불편해서 그런지 눈치 봅니다.
    ---------------------------------
    원글님도 상대가 눈치보게 행동하시면 됩니다.
    불편하고 만만하지 않은 상대가 되면 뒤에서 욕을 할지라도 앞에서는 눈치봐요. 그러면 편해요.
    돈이야기는 먼저 선수를 치셔야...이거저거 해서 부족하다 힘들다하시고 큰 돈 쓸 일은 형제가 나눠서 내게 하세요.
    남편 그냥 두시면 앞으로 병원비가 들어갈때 돈 단위가 너무 커집니다.

  • 5. 막내시어머니
    '23.2.20 4:55 PM (221.167.xxx.161)

    모르죠 장남만 의무예요
    둘째들은 약아서 안하죠 원래 그래요
    우리집도 둘째가 약아서 교육비가 훨씬 많이 들었거든요
    첫째 더 챙겨줄거라 미리 말했어요
    공평하게해야 분란 안생겨요

  • 6. 혹시
    '23.2.21 12:27 AM (118.218.xxx.119)

    시어머니 본인은 큰며느리 아니죠?
    우리 시어머니는 둘째라 그런지 둘째만 끼고 돌아요
    우리도 돈은 장남이 쓰고 차남은 안써도 어쩌다 빈손으로 와주기만해도 고마워 대접하고 너무 표시나게 차별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34683 역대급 '경제 고통 지수', 1위 강원도 9 ㅇㅇ 2023/02/23 2,182
1434682 우리 아버지가 어떤 여자한테 매달 돈을 주는것 같은데요 6 ........ 2023/02/23 6,823
1434681 설에 들어온 배 먹어도될까요? 1 바닐라향 2023/02/23 1,655
1434680 스윗소로우 한 명은 왜 탈퇴한건가요? 2 ㅇㅇ 2023/02/23 4,655
1434679 더위사냥 좋아하세요? 6 ... 2023/02/23 1,397
1434678 애들 공부할 애들만 시켜요 곧 나라 망할 듯 7 .. 2023/02/23 4,928
1434677 구순의 아버지 이야기 13 .. 2023/02/23 6,349
1434676 예비 중1 카톡 깔아주기로 했는데 .. 2 애둘맘 2023/02/23 1,065
1434675 고양이 중성화 땜에 포획틀 설치 8 고양이 2023/02/23 1,091
1434674 남자친구랑 하오체를 쓰는데 6 효효 2023/02/23 2,393
1434673 오랜만에 단골 미장원에 가서 3 파마 2023/02/23 2,348
1434672 기미 때문에 피부과 갔는데 10 .... 2023/02/23 7,919
1434671 뒤늦은 정국사랑 10 퇴근길 2023/02/23 2,634
1434670 이재명을 지켜야하는 이유가 갈수록 확실해지네요 57 2023/02/23 2,979
1434669 제주도 날씨 어떤가요? 2 ... 2023/02/23 847
1434668 상습적으로 길이 합의 안하고 머리 자르는 미용사; 5 .. 2023/02/23 2,056
1434667 10일째 저녁 안먹는데요. 43 저녁 2023/02/23 21,639
1434666 어제 의대 합격한 딸 가방 추천 물어보신 분 19 궁금하다 2023/02/23 6,396
1434665 55세 ᆢ없던 기미가 생겨요ㅠ 6 2023/02/23 4,268
1434664 이것도 갱년기 증상일까요? 5 ... 2023/02/23 2,797
1434663 올스텐 배수구 신세계네요 69 스텐 2023/02/23 19,280
1434662 부모님 칠순 하와이여행 정보좀주세요.^^ 8 진달래 2023/02/23 3,085
1434661 9시 정준희의 해시태그 라이브ㅡ 윤정부가 정적을 대하는 법 .. 3 같이봅시다 .. 2023/02/23 1,053
1434660 내일 오후에 4명가족이 목포갑니다.갑자기 정해져서 14 sodlf 2023/02/23 2,927
1434659 167에 코트 기장 113 vs 118 2 ㅇㅇ 2023/02/23 1,3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