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이런 분들 삶 궁금해요. 부유한 분들

ㅇㅇ 조회수 : 2,843
작성일 : 2023-02-20 11:26:05
블로그에서 본 사람인데 4-50정도 된 중년여인이고
아무걱정 없이 여기저기 여행 다녀요
국내도 다니고 유럽도 훌쩍 떠나고
좋은 공연 보고 주로 남편하고 다니는것 같고요
올 겨울에만 서너군데 갔네요 유럽도 두번 가고
좋은 호텔다니고 뭐 파는 사람 아니고 그냥
기록용으로 과장없이 하던데요
안좋게 보이는건 아니고요
똑같이 태어나서 왜이렇게 삶이 다를까요?
저렇게 좋은것만 보고 즐겁게 맛난거 먹고 사는데
어디 아프지도 않겠죠?
82에도 부유한분들 많이 계시던데
이런 삶 사시는 분들 얘기 좀 풀어주세요
부 자랑도 해주시구요
명품자랑은 안부러운데 여행 맘껏 다니는분들 부럽거든요
IP : 118.235.xxx.183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도
    '23.2.20 11:49 AM (121.133.xxx.125)

    그 분 만큼은 아니지만
    제법 다녔어요. 뉴욕.파리.런던등요.

    마일리지가 많은 집이거나 남편이 기장이거나 그럴수도 있고
    여유있을수도 있고 리셀러일수도 있겠지요.

    저도 기록용으로 남기지는 않아요. ^^

    저도 걱정도 있고
    좋은것만 있고 누리는 삶이 뭐 그리 많겠어요?

    40대면 아이가 없음 모를까
    40대중후반이나 되어야 돈이 있어도 그렇지 않을까요?

    가끔 금슬좋은군들인지
    남편 출장등에 같이 가는 분들도 계시더군요.^^

  • 2. 부유한거
    '23.2.20 12:16 PM (121.133.xxx.125)

    아니에요.

    제가 다니는 피트니스에 부유한 분들이 많은데

    막 여행을 다니는 분은 많지 않을거에요.

    돈 많아도 재미 하나 없어 보이는 분들이 더 많고

    여행도 처음 한 두번이 재미있지

    일상이 되면 막 설레지지도 않지 않을까요?

    유럽은 봄.가을이 베스트인데

    진짜 부자면 니스나 몰타 이런데 가서

    겨울을 보내겠죠.^^

  • 3. ㅇㅇ
    '23.2.20 12:29 PM (118.235.xxx.1)

    오스트리아 포르투갈 갔던데요
    그리고 그냥 수시로 다니는것 같았어요

  • 4. ㅇㅇ
    '23.2.20 12:44 PM (73.134.xxx.93) - 삭제된댓글

    여행 수시로 다니는 친구 있어요.

    일년에 5-6번 주로 유럽 가는데, 한번 가면 2-3주 넘게 있더군요. 부부 둘다 미국 오래 살아서 영어도 잘하고, 친구는 불어도 잘해 자유여행으로 가요. 처음부터 끝까지 부부가 계획해서 가고 싶은 곳, 먹고 싶은 음식들 찾아 다니고.
    남편집이 이름대면 알만한 유명한 집안이라 재력있고, 애들 다 대학가 자립했고.
    금년에 벌써 두번 여행갔다 왔더라구요. 부럽기만해요.

  • 5. ㅇㅇ
    '23.2.20 12:48 PM (73.134.xxx.93)

    여행 수시로 다니는 친구 있어요.

    일년에 5-6번 주로 유럽 가는데, 한번 가면 2-3주 넘게 있더군요. 부부 둘다 미국 오래 살아서 영어도 잘하고, 친구는 불어도 잘해 자유여행으로 가요. 처음부터 끝까지 부부가 계획해서 가고 싶은 곳, 먹고 싶은 음식들 찾아 다니고.
    남편집이 이름대면 알만한 유명한 집안이라 재력있고, 애들 다 대학가 자립했고.
    금년에 벌써 두번 여행갔다 왔더라구요. 부럽기만해요.

    애들도 대학 다 좋은데 갔고
    친구는 전문직인데, 취미로 설렁 설렁하고, 게다가 이쁘고 늘씬하기까지.. 사는게 틀려요. 쓰고 보니 더 부럽네요

  • 6. 저희 자매가
    '23.2.20 2:25 PM (14.32.xxx.215)

    셋인데 동생이 그렇게 다녀요
    고만고만한 부자인데 혼자서 잘 다녀요
    작년여름 이후에도 오스트리아 터키 일본 스페인 마구마구 가던데요
    돈이 많아서라기보다 발목잡는 가족이 없고
    명품같은거 안사니까요
    가족 마일리지도 걔한테 몰아줘요

  • 7. 여행좋아하면
    '23.2.20 2:38 PM (175.208.xxx.235)

    82에도 글 한번 올라왔잖아요.
    50대인데 건물주라서 매일 남편과 여행 다닌다고요.
    전 제 인생에 꿈도 목표도 여행 많이 다니기인 사람이라서 너무너무 부럽더라구요.
    부자라고 다~ 여행 많이 다니는건 아니고.
    여행을 일단 아주 많이 좋아하는 사람중에 경제적인 여유 많고 시간도 많으면 여행 많이 다니겠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35953 패키지여행 혼자가면 민폐인가요? 21 여행가자 2023/02/20 8,637
1435952 마이너스 통장은 안 빼면 이자가 없는거죠? 2 ㅇㅇ 2023/02/20 1,981
1435951 지난달은 난방비 이번달은 전기세 7 ㅂㅁㄴㅌ 2023/02/20 1,709
1435950 냄비랑 스텐볼이 포개져서 안빠져요 ㅠㅠ ... 2023/02/20 718
1435949 전주에서 목포)이사 업체는 어느쪽에서 불러야할까요 3 후추 2023/02/20 480
1435948 올드 싱글 부끄러운 일일까요? 13 50 2023/02/20 4,134
1435947 자랄때 엄마가 8 2023/02/20 3,399
1435946 이제부터 식단을 바꾼다!!!!! 52 한다!!!!.. 2023/02/20 7,058
1435945 딸이 월 천만원을 버니 직장다니기가 싫어지네요.^^;;; 82 ... 2023/02/20 37,941
1435944 Skt otb 아시는분 1 바코드 2023/02/20 1,326
1435943 거실에서 TV 보거나 음악에 심취한 남편을 보기가 힘들어요 2 바바라 2023/02/20 1,519
1435942 남편 외모... 흔적뿐이네요 저는 4 허허 2023/02/20 3,852
1435941 50대 검정색 새치용 염색약 추천 3 코스모스 2023/02/20 2,184
1435940 78세 어머니, 집을 사도 될까요 13 2023/02/20 5,383
1435939 말할 사람이 없는건 한번씩 힘드네요 18 ㅇㅇ 2023/02/20 5,005
1435938 아이 앞니 사이가 벌어졌는데요..이거 간격이 줄긴 할까요 15 치아 2023/02/20 2,983
1435937 제가 한 김치는 익으면 그냥 식초가 돼버리는데요 17 ..... 2023/02/20 2,072
1435936 미스터피자 가격 40% 인상 15 ㅇㅇ 2023/02/20 5,913
1435935 유태오 매력적이네요 25 .... 2023/02/20 4,773
1435934 삼성서울병원 근처 맛집 알려주세요~~ 4 ..... 2023/02/20 1,963
1435933 물가 비싼데 수제 도너츠 8 간식 2023/02/20 2,518
1435932 ATM 입급할때 카드나 통장 없어도 되나요? 3 ㅁㄴㅇ 2023/02/20 1,126
1435931 고양시 덕양구와 의정부시 의정부동(의정부역 근처) 둘 중 어디서.. 10 경기도지역 2023/02/20 1,474
1435930 무릎이 너무 아파요..50초반 13 456 2023/02/20 4,504
1435929 저녁 먹을거 해놓으셨나요 9 2023/02/20 2,2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