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다보니 그냥 사이즈맞게사왔는데
남편이 보자마자 택을 자르고
입어보더니 사이즈안맞다고
교환을해야한다합니다 ㅠ
이런경우 교환안되겟죠?ㅠㅠ
가서 한번 물어보는것도 진상일가요?
물어볼순 있지만 ..안해줄거에요
앞으론 꼭 입어보고 텍 제거 하세료
단골가게면 한번 물어는 볼 수는 있지만
아니면 가지마세요
그런데 이런경우 택 자르고 주말내내 입고 다녔는지
매장에선 알수가 없으니, 교환 불가가 맞을거 같은데요.
사이즈교환도 안될가요?ㅠㅠ
애도 아니고…
참 나…
아내를 참 난처하게 하네요.
택을 잘랐다 = 입었다 와 같은 의미입니다.
입은 옷이지만 환불해주세요 이 말이 되는 거예여
교환 되던데요?
남편옷 원래 100 사이즈 입어서
당연히 맞는 줄 알고
텍 잘랐는데ᆢ
바로 갖고 가니 교환해줬어요
사이즈교환은 물어보세요
그 이상은 진상
택 없애도 바로 교환해줘요ㆍ
전 남편옷 제옷 다 교환했어요
담날 바로갔고 영수증있으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