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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욕탕 가고 싶어요.

목욕탕 조회수 : 2,909
작성일 : 2023-02-20 05:58:13
코로나가 오고 감염이 무서워서 목욕탕을 한번도 가지 않았어요.
코로나가 잠잠해진다는 소식이 들린 이후 늘 목욕탕이 가고 싶고 그리운데....
감염이 겁나서 아직도 못 가고 망설이고 있습니다.

근간에 친구가 목욕탕 안에서 마스크쓰고 다녀왔는데 
마스크가 젖으면 효과가 없다고 알고 있는데 다행히 감염되지는 않았습니다.

목욕탕 갈 때 어떻게 가시는지요? 
IP : 180.92.xxx.77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일년전부터
    '23.2.20 6:01 AM (223.62.xxx.66)

    주4-5회는 갔는데

    요즘은 탕에서도 마스크 잘 안끼고
    탈의실도요.

    뭐 끼시는분은 계십니다. 7대 3 정도로 안끼고요.

  • 2. 베스트글
    '23.2.20 6:03 AM (175.119.xxx.9) - 삭제된댓글

    보고나선 갈 맛이 사라졌어요

  • 3. 공기감염
    '23.2.20 6:21 AM (223.62.xxx.66)

    아니고
    탕속에서는 더 확률이 낮고
    코로나가 이제 바르릐스 수준인데
    기저질환이 있으세요?

    얼마전 외국 다녀왔는데
    마스크는 공항직원.경찰관정도 끼고
    거의 안껴요.

  • 4. 돼지국밥
    '23.2.20 6:29 AM (125.143.xxx.239) - 삭제된댓글

    목욕탕 아팀 5시인가 5시 30분인가 열잖아요 여는 시간에 맞춰 가세요 물도 깨끗하고 사람도 없고 조용하고

  • 5. 방법
    '23.2.20 7:13 AM (58.120.xxx.132)

    저 지난 주 다녀왔어요! 나름 머리 쓴 게 일단 사람 제일 없는 시간에 가서 목욕만 하는 거. 사우나 안 들어가고(좁고 밀집) 파우더룸 이용 안하고(평소에도 찝찝해서 거기 드라이어, 면봉, 로션 같은 거 사용 안함), 비닐 봉지 가져가서 여기에 옷 등 넣고(옷 넣는 곳 자세히 보면 평소에도 더러움. 여기까지는 청소안 하는 듯). 저 코로나 안 걸린 사람이라 아까워서요^^

  • 6. ..
    '23.2.20 7:20 AM (125.186.xxx.181)

    저는 세신하러 가요. 옛날 목욕탕이라 사람도 없어요. 주인 아주머니가 설겆이 하듯이 그 작은 탕과 대야들을 앉아서 닦고 계시더라고요. 빡빡, 그리고 본인이 목욕하고 하루를 시작하세요. ^^ 때 밀고 오일 마사지 받고 샴푸까지 다 받고 나면 새로 태어난 느낌이에요.

  • 7.
    '23.2.20 8:01 AM (218.238.xxx.42)

    난방비 때문에
    목욕탕 문 닫을까봐 겁나네요
    가고싶다..

  • 8. 저는
    '23.2.20 8:25 AM (106.101.xxx.18) - 삭제된댓글

    작년가을부터
    1달에한번은 목욕가서 세신해요
    습식용마스크쓰고 해요
    목욕가면 저만 마스크쓰고있지만
    신경안써요

  • 9. 찜방
    '23.2.20 9:00 AM (211.218.xxx.160)

    2주에 한번 찜방가요.
    대신에 욕탕은 안들어가요.
    찜방가서 몸 풀고 와야지 아니면
    온몸이 다 뭉쳐서 견딜수가 없어요.
    매일 오는 사람들도 있던데
    그 찜방 주인여자는 손님이 그렇게 많이 늘었는데도
    티비인터뷰에서 가스비 6백나온다고 징징
    가격도 2천원 올리고 옷빌리는가격도 천원에서 2천원으로 올려놓고는
    찜옷들이 얼마나 오래되었으면 삭으려고 하는걸
    2천원씩니ㅏ 받으면서 징징거리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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