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집안 청소도 기본으로 정리가 되어있어야 쉬운게 맞네요

역시 조회수 : 3,566
작성일 : 2023-02-19 23:58:29
이게 당연한 말이지만 요즘 아주 여실히 느끼며 살고 있네요ㅜㅜ
기본적으로 정리가 어느정도 되어 있으면
약간 어질러져도 금방 치우면 치운 티가 나는데
어우 이건 뭐...;;;

전체적으로 어수선한게 정리가 안되어 있어서
좀 시간 날때 치워야겠다싶다가
봄되면 대청소때 정리하지뭐로 바뀌었다가
이 상태에서 편찮으신 아빠를 갑자기 저희집으로 모시게 되었는데
이건 뭐 정리는 둘째치고 하는 일만으로도 넘 벅차서
하루일과만 다 소화해내도 다행이다싶네요ㅠㅠ

이럴줄 알았으면 진즉에 미리미리 평소에 정리하는 습관을
들여서 살것을 요즘 일상의 상태를 보면
기본 어질럽혀져 있음+ 하루 일과로 어질럽혀진게 더 보태짐
여기서 그날 그날것을 간신히 청소하고 정리하며 지냄
이러니 1+1-1=1 의 무한반복의 상태가 되더라고요 애휴...

IP : 114.203.xxx.84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바웅
    '23.2.20 12:07 AM (182.216.xxx.245)

    마자요 저는 그래서 이사하면서 다 버리고 오고 새로 산것들 위주로만 짐을 정리하고나니 그제서야 정리가 되더라구요. 오늘은 창문 닦았어요. 진짜 창문만 닦아도 바람이 달라요 특히 방충망.오늘 다 닦았거든요. 방충망에서 빛이나요. 이게 정말 사소한것 같아도 사람이 숨쉬는 느낌부터가 다르더라구요..그리고 오늘 스팀청소 분무기 꺼내서 부엌찌든때도 발사해주니 금방 닦여요. 팔은 아픈데 이정도만 해도 기분이 좋아져요. 원글님도 아픈 아버지 잘 돌보시고 괜찮아지면 한번 쫙 정리해보세요.

  • 2. ...
    '23.2.20 12:14 AM (211.234.xxx.79)

    와~바웅님 넘 개운하고 기분이 좋아지셨겠어요
    저도 생각하면 청소할곳이 참 많은데
    시간 많았을때 그땐 뭘했었나 모르겠어요 애궁~
    도움말씀 주셔서 감사합니다

    근데 말씀을 참 예쁘게 하시는게
    글에서 느껴져서 제 맘이 편해지네요^^

  • 3.
    '23.2.20 12:52 AM (67.160.xxx.53)

    하루에 한 십분 씩만 정리하는데 더 할애해보세요. 그런거 있잖아요. 서랍 속 정리하기, 옷장 열 때마다 눈에 보이는 것들 중 버릴 거 하나 골라내기 같이 자잘한 것들. 생각보다 큰 도움이 돼요.

  • 4. nora
    '23.2.20 1:43 AM (220.86.xxx.131)

    그래서 지상으로 외출할때 저는 외출할때마다 재활용 쓰레기 하나씩 가지고 나가요. 안입을 옷 하나씩 꺼내놓고 두꺼운건 하나씩 얇은건 두세개씩 헌옷함에 넣고요. 어느날은 유리 어느날은 플라스틱. 많지는 않아도 조금씩 매일 가지고 나가니., 종이재활용이 가장 버리기 힘든듯요. 박스는 부피가 커서 외출시 좀 곤란하고요. 종이만 잘 버려도 나름 정리가 되요

  • 5. happy12
    '23.2.20 1:43 AM (121.137.xxx.107)

    저도 공감해요. 정리 성공하시길 바래요!

  • 6. ...
    '23.2.20 9:43 AM (114.203.xxx.84)

    아하~좋은 팁들 알려주시고
    공감해주셔서 모두 감사합니다
    한꺼번에 할 생각보다 저도 평소에 조금씩
    조금씩 정리를 해아겠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36074 체지방이 너무 많아요 ㅠㅠ 9 // 2023/02/21 3,933
1436073 에어드레서 버튼을 눌렀는데 작동을 안해요. 1 삼성 2023/02/21 620
1436072 수면내시경 수면이 잘안되는데 1 전신마취와 2023/02/21 983
1436071 잘 자는데 전화가 17 ㅠㅠ 2023/02/21 6,939
1436070 1년전 이재명"깨끗한 난 불체포특권 필요없다".. 14 내로남불 2023/02/21 1,888
1436069 살면서 본, 황당하고 웃긴 술주사 얘기해 봐요 우리. 16 잠 안오는데.. 2023/02/21 3,358
1436068 오늘 미국 주식시장 휴장이었군요 2 ㅇㅇ 2023/02/21 2,222
1436067 습식캔등 주지마세요!!! 9 길냥이 2023/02/21 4,860
1436066 여전하군요.. 그놈에 면치기 ㅠㅠ 14 @@ 2023/02/21 6,863
1436065 수면유도제 안먹고, 왜 프로포폴을 맞을까요? 20 궁금 2023/02/21 6,941
1436064 남편의 과도한 취미 생활 66 지겹다 2023/02/21 23,911
1436063 요즘 제 취미는 82 옛날글 발굴하기에요 11 ㄷㄹㅂㄹ 2023/02/21 2,444
1436062 그냥 다 올랐어요. 저같은 부류가 느낄정도 23 후니와거니 2023/02/21 7,256
1436061 토끼가 뱀 이김 11 ..... 2023/02/21 3,614
1436060 24평에 tv 77인치 너무 크죠? 20 휴우.. 2023/02/21 4,256
1436059 신병훈련소 가는 아들에게 편지 쓰는게 오글거리는 일입니까? 23 ..... 2023/02/21 3,674
1436058 월세로 6년 거주했어요 [후기] 조언을 구해요. 14 ... 2023/02/21 7,018
1436057 남자에겐 사랑인란 그 글좀 찾아주세요 13 . 2023/02/21 3,176
1436056 생리컵 세척은 어떤 비누 쓰나요? 2 ㅅㄹㅋ 2023/02/21 1,786
1436055 하이라이트 사용 가능 냄비는 1 ... 2023/02/21 1,912
1436054 AI가 눈부시게 발전하는데 5 ㅇㅇ 2023/02/21 1,979
1436053 물가 올랐어요. 느끼지 못하시는 분께 102 지나다 2023/02/21 21,323
1436052 맛있는 콜라비 사고싶어요. 4 콜라비사랑 2023/02/20 1,378
1436051 예전에 새교과서 받으면 예쁜 포장지와 비닐로 36 ... 2023/02/20 5,054
1436050 우리나라 인구 밀도 3D 지도 7 ㅇㅇ 2023/02/20 2,1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