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친정식구들한테 뭐 기대하거나 서운하거나 그런거 있으신가요?

ㅇㅇ 조회수 : 1,420
작성일 : 2023-02-19 19:08:53
제가 살면서 크게 세번이 아팠거든요
그런데 형제가 5명이 있는데 단 한명도 안부전화 한통도 안하고 그누구도 찾아오지 않았어요
가장 최근에 마지막으로 아팠던건 정신적으로 아팠던거라 
심적으로 많이 힘들었는데
아무도 안찾아오더라구요
그래서 참 기대를 하지 말자 뭘 바래  원래 그런 사람들인데 하면서도 또 서운하면서 상처 받네요
그리고 외롭고요...
IP : 122.128.xxx.132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3.2.19 7:18 PM (222.236.xxx.238)

    기대도 안해요. 저희 엄마는 아프다 소리듣는 것도 싫어해요. 남 같아요.

  • 2. 크하하하
    '23.2.19 7:21 PM (221.141.xxx.98)

    많아요 ㅎㅎ

  • 3. 저도
    '23.2.19 7:42 PM (125.180.xxx.23) - 삭제된댓글

    친정엄마...
    내가 진짜 아프다고 간절히 얘기했는데
    집에 한번을 찾아오지 않음.
    몸이 너무 아픈데
    아동복 패딩 조끼를 2벌에 000원에 주겠다고 팔아보라고 권유.
    문제는 컬러가 9가지인가 싸이즈는 s.m.l로 세가지..
    샘플이 최소27가지...너무 많기도 하고 집에 둘곳도 없다.
    그리고 플랫폼도 마땅치 않다고 하니 니블로그에 올려서 팔으라고 계속 권유.
    뭔가 이성적으로 거절을 했으나 계속 강권.
    인터넷으로 서칭해보니 나한테 준다고 했던 도매가가 일반인에게 팔리고 있는 소매가....
    타오바오 제품이 대량을 풀린것......
    가격경쟁력도 없는데 싸우기 싫어서 진짜 몸이 아프다고 우는소리 하니 그제야 포기..
    니가 몸이 아픈게 다른사람탓이라며 욕 한바지...........
    오히려 내가 너때문에 정신적으로 스트레스 받아서 아프다고 쓰러질뻔했다며
    내 남편에게 산삼 받음.
    딸은 아픈데 관심1도 없고 사위에게 받은 산삼 카톡 메인화면에 올린거 보고 진짜 혈압 오르는줄.............

  • 4. 인생은
    '23.2.19 7:47 PM (125.180.xxx.23)

    원래 혼자입니다.
    님혼자 잘 먹고 잘사세요!!!!!!!!!!!!!!!!!!!!!!

  • 5. 좀 너무하네요
    '23.2.19 9:22 PM (218.237.xxx.150)

    전화조차 안 하다니 너무 무심하네요

    근데 울나라가 아직까지 정신적인 문제는 좀
    가볍게 여기는 경향이 있는 거 같아요
    육체적 질병이면 분명 찾아오거나 했을거예요

    너무 서운하게 생각마시고
    기운내세요

  • 6.
    '23.2.19 9:58 PM (121.167.xxx.120)

    저도 친정 형제들 서운하다 했더니 듣고 있던 아들이 엄마 요즘은 각자도생이야 이러네요

  • 7. 저도비슷
    '23.2.20 9:21 AM (1.236.xxx.71)

    우리도 다섯형제인데 비슷해요.
    뭐 필요할 때나 연락해요. 다 짐스러워요.
    전 그 사람들 성정 알기에 저 힘들때 알리지도 않았어요.
    결혼하셨다면 현가족과 잘 지내시고 싱글이시라면 더 자기관리 잘하고 씩씩하게 사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35747 창원 16 결혼식 2023/02/20 1,362
1435746 전도연 스타일링때문 맞는거 같아요 26 ㅇㅇ 2023/02/20 7,500
1435745 자살율 낮추려 번개탄 생산 금지라고? 23 꽈기 2023/02/20 3,668
1435744 화장 지워지는 순한 폼클 있나요? 12 알러지 피부.. 2023/02/20 1,497
1435743 예비고3 국어학원만 다녀요 10 궁금이 2023/02/20 1,621
1435742 대한항공과 아시아나 비즈니스 좌석 11 여행 2023/02/20 2,761
1435741 여기 쳇 GPT에 대한 반응을 보면 구한말 사람들을 보는 거 .. 26 에고 2023/02/20 3,936
1435740 치여리 소독은 담날 해도되는데 굳이 소독핑계 ㅎㅎ 일타 2023/02/20 853
1435739 일타 스캔들(스포) 9 111 2023/02/20 3,989
1435738 "당장 5억 마련해야" 을이 된 집주인 발동동.. 22 ... 2023/02/20 7,022
1435737 국산쌀 냉동볶음밥 없나요? 8 .... .. 2023/02/20 1,669
1435736 사장님 호통에 밥먹다가 체하는줄 알았어요 16 2022 2023/02/20 4,092
1435735 눈두덩이가 부었어요. 병원 어느과를 가야할까요? 2023/02/20 1,952
1435734 2달동안 영어로 스몰토크 공부할만한 1 웃음의 여왕.. 2023/02/20 1,151
1435733 현 정부는 정말 한국을 위한 정부인가? 23 ㅇㅇ 2023/02/20 2,490
1435732 주식 으로 5억 날리신분 6 경험자 2023/02/20 7,346
1435731 옷값에 이어, 밥값까지 아낍니다. 13 무서버 2023/02/20 7,384
1435730 여기 아줌마들만 최치열 남행선 케미안산다 그래요 29 ㅇㅇ 2023/02/20 4,254
1435729 월욜 아침부터 교통카드가 두번 찍힌것같아요 3 눈썹이 2023/02/20 2,114
1435728 목욕탕 가고 싶어요. 6 목욕탕 2023/02/20 2,828
1435727 다음주에 마트 물가 대폭 상승 예정이라네요 33 ㅇㅇ 2023/02/20 18,858
1435726 미스터선샤인 남녀주인공 나이차이가 너무 심한거 같아요. 26 유진이 2023/02/20 5,614
1435725 손흥민 골 넣었네요! 8 ㅇㅇ 2023/02/20 4,292
1435724 지겹다지겨워 아들... 11 ㅠㅠ 2023/02/20 7,200
1435723 유독 등이 가려운 분들 24 happy 2023/02/20 5,8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