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운전왕초보인데 같은 곳 매일 반복해서 가는건 어떤가요?

ㅇㅇ 조회수 : 2,743
작성일 : 2023-02-18 10:04:36
프리라 재택근무라 어디 출근할데는 없어요
근데 마침 차가 없으면 이동이 불편한 곳에
알바 자리가 있어 가볼까 싶어요

매일 같은 곳을 가는게
운전실력 늘리기에 도움이 많이 되나요?

아니면 여기저기 가까운 곳을
다양하게 가는게 나은가요
IP : 124.51.xxx.115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3.2.18 10:07 AM (116.38.xxx.45)

    초보시면 매일 같은 곳을 반복해서 가시면서 자신감도 쌓여요.
    그러다가 가까운 다른 곳도 가보시며 경험을 넓혀가심 좋을 듯요.

  • 2. ...
    '23.2.18 10:08 AM (175.223.xxx.237)

    운전은 연습이죠.
    매일 같은 곳 다녀서 익숙하게 되면
    조금씩 범위를 넓히는것도 좋아요.

  • 3. ㅇㅇ
    '23.2.18 10:08 AM (115.23.xxx.185)

    전 초보때 대형마트 자주 갔어요. L마트 E마트 H마트 다양하게요. 주차연습도 하고 장도 보고. 첨엔 한가한 시간에 좀 된다 싶을땐 붐비는 시간에. 엄청늘어서 금방 장거리며 좁은 골목도 거침없이 다니게 되더라고요.

  • 4. ..
    '23.2.18 10:09 AM (112.151.xxx.59) - 삭제된댓글

    도움되요
    모르는길 네비 보고 다니다보면
    식은땀 나고 당혹스러운데
    같은 길 반복하면서 여기서 끼어들고
    빠지고 운전의 여유가 생기면서
    다른 낯선길 다니면 조금씩 대응력이
    나아져요

  • 5. 좋대요
    '23.2.18 10:09 AM (223.38.xxx.58)

    매일 같은 곳 운전연습 하는게 좋다고 하던데요
    그렇게 해서 운전 감도 잡고익숙해지면
    차차 거리를 늘리거나 다양하게 시도해보고요

  • 6. 운전할때
    '23.2.18 10:11 AM (211.250.xxx.112)

    봐야할게 많아요. 신호등, 도로표시, 표지판, 양옆앞뒤차, 주변의 보행자, 장애물까지 엄청 많이 봐야하는데요.. 초행길에서는 신호등 도로표시만 보기도 쉽지않아요.

    왕복 5킬로의 아주 짧은 거리도 반복을 많이하면 어느순간 옆과 앞뒤의 자동차가 보이기 시작해요. 사이드미러뿐만 아니라 룸미러도 편안하게 볼수있어야 방어운전이 가능하고요

  • 7. ..
    '23.2.18 10:14 AM (121.172.xxx.219)

    도움 됩니다..왕초보면 몇달간 같은곳 왕복 추천.

  • 8. ㅎㅎ
    '23.2.18 10:24 AM (221.164.xxx.72) - 삭제된댓글

    20년 장롱면허에 8년째 운전중인데 늘 가는 동네 마트만다녀요 ㅡㆍㅡ
    가~아~끔 초행길가면 정신이 하나도없어서 우리지하주차장 들어오는순간 온몸의 힘이다빠져요
    저처럼안될려면 첨엔 같은길 반복후 빠르게 범위를 넓혀야해요^^;

  • 9.
    '23.2.18 10:25 AM (220.94.xxx.134)

    같은곳 매일 가세요 윗님들처럼 그러다자신감 붙음 슬슬 다른길로

  • 10. 강제적으로
    '23.2.18 10:27 AM (211.250.xxx.112)

    장거리와 초행길도 가야 운전이 늘기는 해요. 그때는 준비를 열심히 했어요. 로드맵으로 도로표시와 표지판 갈림길 미리 봐두고 경로를 머리에 넣고 출발했어요.

  • 11. 도움돼요
    '23.2.18 10:45 AM (58.79.xxx.141) - 삭제된댓글

    도움되는건 맞는데 너무 짧은거리 말고 10키로 내외로 다녀보세요

  • 12. ..
    '23.2.18 10:45 AM (121.172.xxx.219)

    왕초보들이 강제적으로 장거리 초행길 가다가 사고 크게 나는거예요..본인만 위험하면 되는데 남까지.
    같은길 다니면서 거리감 속도감도 익히시고 신호등 미리 보는것도 연습하시고 주변 차량 흐름 보는것도 익히시고..초행길이면 처음엔 그런것들 살피기 어려워요.

  • 13. 그냥이
    '23.2.18 10:51 AM (124.51.xxx.115)

    왕복 십키로 정도 되는거 같아요

  • 14. 저요
    '23.2.18 11:06 AM (210.96.xxx.10)

    저희애 어린이집 보내려고
    어쩔수 없이 연수받고
    10킬로 왕복을 매일 1년동안 했어요
    진짜로 많이 늘어요
    좀 늘면 모르는 곳도 당연히 저절로 가게 돼요
    주차 연습은 따로 하세요
    주차실력이 삶의 질 좌우해요

  • 15. 저도
    '23.2.18 11:21 AM (114.108.xxx.128)

    진짜 초보때는 네비게이션 소리도 너무 시끄럽고 길도 신호등도 모르고 정신이 하나도 없었어요. 앞차만 보이지 뒤 옆은 볼새도 없고요. 매일 같은 곳 다니다보니 신호도 알게되고 차차 옆차 뒷차도 보이고요. 전방주시도 되고요. 그러다 조금씩 운전반경 넓혔어요. 대형마트도 한가한 시간에 왔다갔다 해보고요. 평일에는 퇴근하고 밤늦게 주말에는 문열고 바로요. 길이나 신호체계가 익숙해져야 제 마음에도 여유가 생기고 더 안전운전하게 되더라고요.

  • 16. **♡
    '23.2.18 11:30 AM (218.38.xxx.252)

    거리 딱 좋네요 왕복 10
    그정도를 매일 다녀보면 많이 늘어요.
    그러면서 점점 다니는 길을 확장해보세요

  • 17. **♡
    '23.2.18 11:32 AM (218.38.xxx.252)

    확장이란 같은 길을 좀 다른 경로로 가보기도 하고...
    충분히 익숙해진 후에요.
    저도 20년 전에 죽으나사나 출근해야해서 끌고 다니며 늘었어요.
    지금은 운전하면서 로션도 바르고 사과도 먹고 차 막히면 심지어 책도 읽을 수 있는 순준 ㅋㅋ

  • 18. ...
    '23.2.18 12:01 PM (118.235.xxx.226)

    갈은길 반복하다보면 적어도 그 길만큼은 자신감이 생기고 운전이 수월해져요 그때 조금 돌아가기도하고 그러면서 확장해가세요~ 첨에 다 그렇게 시작해요

  • 19. ......
    '23.2.18 12:23 PM (211.49.xxx.97)

    네~~ 익숙한곳 계속 반복해서 신호체계를 다 외울정도로 차선바꾸는 찬스도 체크하면서 3달을 다녀보니 조금 늘었어요. 심장이 쿵쿵대며 튀어나올듯 요동치는게 그즈음에 사라졌어요.

  • 20. 운전은
    '23.2.18 3:00 PM (125.131.xxx.232)

    내가 다니는 곳 마스터하는 것부터가 시작이에요.
    그렇게 다니면 확실히 어제보다 나아졌구나 느껴져요.
    그러면서 레파토리 늘려가야지 왕초보가 매일 새로운 곳 가는 건
    운전공포증만 생길것 같아요.
    구몬수학 이랑 비슷해요.
    더하기 빼기 곱하기 나누기
    각 단계별로 충분히 반복하고 넘어가기
    그렇게 몇 군데 자신있게 다니다 보면
    낯선 곳 갈 수도 있는 거에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37280 하인즈버거 소스에서요 유통기한 5 고라파 2023/02/25 576
1437279 치과미백 외에 이 희게 하는 자연 요법?? 3 ... 2023/02/25 1,683
1437278 40대 중반 부모님 아프시니...느껴지는 것 6 ..... 2023/02/25 3,678
1437277 민사고 나온 정순선 아들, 연진아 18 ㅁㅇ 2023/02/25 4,869
1437276 30년만에 스키 타러 가요^^; 6 스키복 2023/02/25 942
1437275 고추장 고춧가루 비율이 너무 낮던데 어떤거 드세요? 3 ㅇㅇ 2023/02/25 1,203
1437274 직장생활 평판좋은 사람들 참 부럽네요 1 ㄲㄲ 2023/02/25 1,330
1437273 여물어!라는 말 사투리인가요? 22 ㅇㅇ 2023/02/25 6,605
1437272 신속항원검사비용 지금도 5천원인가요? 4 신속항원 2023/02/25 1,054
1437271 맛있는 쵸코렛 추천해주세요 9 달콤 2023/02/25 1,244
1437270 학대했던 부모가 달라붙어요 14 죄책 2023/02/25 6,408
1437269 설마 김밥 처음 말아보는 정유미? 1 ... 2023/02/25 4,426
1437268 스페인어 관심있으신 분 계신가요? 6 바다마루 2023/02/25 1,414
1437267 쌀 농사 지어보신 분 9 toppoi.. 2023/02/25 811
1437266 애들 학교에서 검판사 애들한테 학폭당하면 15 ㄱㅂㄴ 2023/02/25 2,914
1437265 민사고 서울대 정윤성군 진짜 인재네요 41 공정과 상식.. 2023/02/25 46,091
1437264 홍현희는 비호감인데 애는 넘 이뻐요 5 .. 2023/02/25 4,430
1437263 학폭은 없어져야해요.. 3 2023/02/25 683
1437262 가발을 염색해 보신 분 계세요? 1 검은 색으로.. 2023/02/25 454
1437261 日언론 “한국인들, 일본여행 절대로 안 한다더니…크게 도움도 안.. 2 ㅇㅇ 2023/02/25 1,979
1437260 학폭 소송관련 한동훈 입장예상 6 2023/02/25 1,534
1437259 하인즈 버거소스가 너무 맛있어요 11 광고아님 2023/02/25 1,957
1437258 치과의료사고 어떻하죠? 5 00 2023/02/25 2,027
1437257 학폭도 문제인데 밤사이에 환율이 많이 올랐어요.ㅜㅜ 13 2023/02/25 4,849
1437256 학폭가해 조장한 정순신이 인권감독관이었네요 16 2018 2023/02/25 2,5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