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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남들한테만 잘해줘요

조회수 : 3,957
작성일 : 2023-02-18 01:30:35
서럽고 서러운데 제게 잘 해주지 않는 이유도 있긴 할거에요
너무 서러운데 화내더니 제 눈치는 봐요
애정은 없는데 눈치만 봐요
속상하고 힘들어요 무뎌져야 하는데 잘 안되요
IP : 39.7.xxx.216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3.2.18 1:49 AM (118.37.xxx.38)

    제일 실속없는 짓을 하고 있는거죠.
    남한테 잘해봤자
    아플때 물 한 그릇 떠주겠어요?
    그들은 남편 돈의 단물만 빨아먹고
    어디론지 다 사라질 헛것들이에요.
    늙어서 어떻게 살지...정신 차리라고 하세요.

  • 2. 인정 욕구
    '23.2.18 1:57 AM (125.178.xxx.162)

    인정 욕구가 강한 사람들이 그래요
    남들에게 인정받으려니 에너지를 다 써서 가족에게는 돈과 시간도 쓰기 어려운 거지요
    근데 남들 인정은 소금물과 같아서 계속 목마르고 공허한데
    자존감이 낮으니 그걸 알아채지 못한는 거지요
    남들도 그런 점을 알고 호구로 삼고 있을 거예요
    님 남편은 죽을때까지 안변할거예요
    님도님 남편에게 기대지 마시고 스스로를 사랑해주세요
    그 과정에서 남편이 꼭 필요한지를 생각해 보시구요

  • 3. ...
    '23.2.18 2:19 AM (218.157.xxx.118) - 삭제된댓글

    즈집 잡놈도 그래요..

  • 4. 세상
    '23.2.18 2:35 AM (223.38.xxx.244)

    멍청이들이 그래요. 남들에게는 호구 자처하고
    배우자에게는 인심 잃고요.

  • 5. ,,
    '23.2.18 3:05 AM (68.1.xxx.117)

    그래서 이혼하고 남이 되면 다시 잘해준다고 하잖아요.
    결혼할때 제일 기피해야 할 배우자 라고 여기 여러 번 글이 올라온 케이스 중의 하나죠.

  • 6. ....
    '23.2.18 8:27 AM (118.235.xxx.45)

    어쩌면 저랑 똑같네요. ㅠ

  • 7. 님에게는
    '23.2.18 8:44 AM (123.199.xxx.114)

    잘보이고 싶은 힘이 없나 보죠.
    쉐끼들이 자기보다 힘쎈 사람들에게 인정받고 싶어하더라구요.


    교장선생님이 학생에게 오 대단한데한것과

    학생이 선생보고 대단한데 하는것 어떤게 인정이 클까요?


    병신들이 보면 집에 정말잘해주고 아껴줘야하는 대상이 있는데 엉뚱한데가서 호구짓하는건 중요한 대상이 밖에 있다는걸로 인식하니 병신짓을 밖에서 하더라구요.

    아무짝에 쓸모없는 짓을 자기보다 쎈 사람이 주는 인정을 더크게 느낀다는 거죠.

  • 8. 위에
    '23.2.18 11:13 AM (121.162.xxx.227)

    님에게는 님 말씀이 맞아요
    강한 사람이 되셔요. 주장도 세게 하고 남편 지적도 하고. (동호회같은거 해서) 친구 많은 사람되면 남편이 돌아보게 됩니다.
    전국단위 걷기동호회 돌도모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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