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저희 친정에서는..

조회수 : 3,235
작성일 : 2023-02-17 21:57:11

아직도 아들 낳으라고 해요 ㅋㅋ
왜냐면 저희 친정엄마 세대는 아들 낳으면..
뭔가 자존감이 높은~ 시대 였으니까요..
저도 그럴거라 생각 하시니까요..~
저희 친정엄마는 저를 낳고 실망하고
제 남동생 낳고 엄청 좋아했다고 할 정도 였으니..

근데 생각해보면…
아들 낳고 시어머니 그러니까 제 할머니와,
또는 부부 사이가 좋았다던가… 전혀 아니었어요 ㅎ
더 고부갈등도 심했고, 부부사이도 별로 않좋았고…
재산을 한턱 받았다거나 그런것도 없었어요 ㅠㅠ
오히려 요즘은 나이드시니 맞벌이 하는 아들 며느리 눈치를 더 봅니다..;

그런데도 저보고는 아들 낳으라 하시는건..
결혼해서 뭔가 당당함을 가지는 생각이 있었기
때문이 아닐까 싶어요.. 그냥 그런 환경이 오래 이었죠..

근데 요즘은 여성도 마음먹으면 일을 하는 시대이니..
꼭? 아들을 낳아야 겠다는 생각은 아니더라고요.
성별을 고루 낳아 키우면 좋죠 하지만 굳이? 라는 ..


IP : 125.191.xxx.200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ㅎㅎ
    '23.2.17 9:59 PM (58.148.xxx.110)

    아이를 위해서라면 같은 성별이 좋아요
    아들 딸 다있지만 저랑 남편 없으면 둘이 만나기나 할지 모르겠어요

  • 2. 어머니
    '23.2.17 9:59 PM (39.7.xxx.226)

    연세가?? 82쿡 할정도면 어머니도 80넘은거 아닌가요?

  • 3.
    '23.2.17 10:03 PM (125.191.xxx.200)

    솔직히 친정엄마의 말듣고 많이 실망했었어요 ㅋㅋ
    자식은 다 소중한줄 알았는데~
    첫 딸이라 실망했다는 이야기를 듣고요
    근데 그 시대는 자식이 전부 였죠.. ㅎ
    직업도 딱히 없었으니..
    그리고 남매라서 저도 잘 만날일이? 없어더라고요..

  • 4. ??
    '23.2.17 10:05 PM (180.69.xxx.74)

    80넘은 엄마도 딸 하나 낳은 제게 하나인게 다행이라고
    하는대요
    고생 덜한다고요

  • 5.
    '23.2.17 10:11 PM (125.191.xxx.200)

    저희 친정엄마는 더 젊으신대도 그러세요 ㅎ
    그래도 지금 좀 덜? 이야기 해요
    왜냐하면 지금 아들이 그렇게 잘하지? 않으니까요 ..
    먹고 살기 바쁘니 얼굴보기도 어렵고
    직업있는 며느리도 자주 찾는 것도 아니고 ㅎ
    기대가 많으니 실망도 큰것 같더라는..

  • 6. 시모
    '23.2.17 10:16 PM (223.39.xxx.40) - 삭제된댓글

    시모가 그런데 소위 시모짓을 너무 많이 하시더라구요...
    아들 거리는 분들 죄송하지만 별로....

  • 7.
    '23.2.17 10:19 PM (125.191.xxx.200)

    그 시모짓은 아들을 낳은 사람 특권으로? 생각하는 분들 있죠.

    근데 제 동생경우 보면 그런 상황을? 할 수 없겠더라고요.
    시모짓이 통하는 건 진짜 가진 거 없이 온 .. 사람들..
    정말 내가 을이다..입장이지
    요즘은 다들 배울거 배우고 당당한,
    며느리들 앞이라.. 안통해요.. 오히려 아들한테 미움 받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32546 패딩 요정님~롱패딩은 넣어도 될까요? 21 김밥 2023/02/17 5,161
1432545 넷플영화)스마트폰을 떨어뜨렸을 뿐인데 봤어요 15 임시완 2023/02/17 5,523
1432544 기능의학병원 다니신 분들 효과는? 믿을 수 있나요? 7 2023/02/17 2,052
1432543 초밥집에서 직원이 저에게 된장국을 쏟았어요 34 2023/02/17 16,759
1432542 저희 친정에서는.. 7 2023/02/17 3,235
1432541 "퇴직연금, 일시금 수령 막고 중도 인출도 제한&qu.. 6 zzz 2023/02/17 4,266
1432540 장례식을 치르고 나니까 부조금의 의미를 알게되었어요 10 ㅇㅇ 2023/02/17 9,289
1432539 몽클 바람막이 린스 어때요? 어떤가요? 2023/02/17 1,302
1432538 애를 낳아준다는 말의 의미가 뭔지 알았네 9 .. 2023/02/17 3,919
1432537 말 안되는 가격들 10 ㅇㅇ 2023/02/17 3,350
1432536 일본 삿뽀로 가는데요 짐싸는것좀 도와주에요 4 ㅇㅇ 2023/02/17 1,674
1432535 요즘도 시댁에서 아들낳으라고 강요하나요? 34 ........ 2023/02/17 4,470
1432534 다이소 추천템 있으시면 추천해주세요! 31 다이소 2023/02/17 8,091
1432533 다시 기술을 배운다면 12 ... 2023/02/17 2,864
1432532 유진은 진짜 얼굴은 완벽한것 같아요 32 이뽀 2023/02/17 9,216
1432531 남편과 점점 안맞아요 20 20년잉꼬 2023/02/17 5,936
1432530 10시 김어준의 다스뵈이다 ㅡ 수익창출 당했다, ChatGP.. 3 같이봅시다 .. 2023/02/17 1,375
1432529 변호사들은 이대생 구제받을수 없다 보네요 19 2023/02/17 6,688
1432528 지금 윤식당하는거 재방송이죠? 2 ㅇㅇ 2023/02/17 2,773
1432527 곽상도 아들의 법정 퇴직금은 2202만원이다 4 00 2023/02/17 1,627
1432526 아들 낳아서 좋으신 분 있나요? 52 아들 2023/02/17 5,653
1432525 유아인 결혼한다는 얘기는 8 있더네 2023/02/17 16,338
1432524 패딩솜뭉침..ㅜ 5 ㅜㅜ 2023/02/17 1,332
1432523 카드명세서가 같은라인인대 다른날짜에 도착할수도 있나요 ? 1 거지서 2023/02/17 678
1432522 40대인데요, 기초적인 영어회화 배우고 싶은데 13 40대 2023/02/17 4,4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