숏영상에 나오던데 요즘은 뭐가 진실이고 뭐가 가짜인지 모르겠어요.
심지어 AI가 없던 사진도 만들어 내더라고요.
홍콩 사진인데 그냥 보면 딱 진짜인줄 알겠던데 그게 AI가 만들어 낸 가짜 사진이라던데
기술이 발달하면서 사람들이 제 정신 갖고 살지 않으면
몸은 내 몸이로되 주인은 내가 아닌 판단을 할 수도 있고
멀쩡히 공들여 키워 놨는데 마약이 삼켜버릴 수도 있고
먹을 거 입을 거 다 널린 세상이 오면 걱정 없는 천국이 펼쳐지는게 아니라
또 다른 함정이 도사리고 있다는 게 인생이 쉽지 않은 길이네요. 너무 나갔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