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승기는 왜 섶지고 불구덩에 뛰어드나요
1. ᆢ
'23.2.17 12:01 PM (58.231.xxx.119)유승준처럼
포장한 것에 우리가 속은거죠
유승준 요즘 모습 보세요?
그때는 기획사 포장2. ㅇㅇ
'23.2.17 12:02 PM (175.197.xxx.132)본인은 세기의 사랑 하고 있는 중일 걸요 ㅋㅋㅋㅋ
낸시랭보는거같음3. ....
'23.2.17 12:02 PM (61.79.xxx.23)눈에 콩깍지가 씌워서리
4. ......
'23.2.17 12:02 PM (210.223.xxx.65) - 삭제된댓글기부금도 어쩌면 결혼용 구설을 잠재우기 위한
밑밥 혹은 SHOW?5. 흐크가
'23.2.17 12:03 PM (210.117.xxx.44)이미지 메이킹은 잘했나봐요.
사람이 갑자기 뻔뻔해짐6. ..
'23.2.17 12:03 PM (175.223.xxx.18)남자들 사랑에 빠지면 부모 형제도 버려야 한다는 82쿡에서
7. 근데
'23.2.17 12:04 PM (180.68.xxx.52) - 삭제된댓글섶이요...
8. 섧
'23.2.17 12:04 PM (211.245.xxx.178) - 삭제된댓글아니고 섶..
9. ....
'23.2.17 12:04 PM (210.223.xxx.65)선의의 기부행위도 했으면서
장모집안의 과거 구설에 휘말려
기부금도 어쩌면 결혼용 구설을 잠재우기 위한
밑밥 혹은 SHOW라는 의혹 받기에 충분한 상황.
안타깝습니다10. 피눈물
'23.2.17 12:05 PM (114.204.xxx.75) - 삭제된댓글본인은 세기의 사랑 하고 있는 중일 걸요 ㅋㅋㅋㅋ 2222222
11. .....
'23.2.17 12:05 PM (210.223.xxx.65)섶. 수정했습니다.
12. 음
'23.2.17 12:06 PM (220.117.xxx.26)아 인생 열심히 살아서 이건 내뜻대로
하나 하겠다 이런 마음인데 그게 사랑인지
생각해 봤어요13. 175.223
'23.2.17 12:08 PM (119.193.xxx.136)앵무새 말은 왜 자꾸 해요
조건 좀 나쁜 집안이랑 엮이는 건 몇번 말 나오고 끝날 일이고요 이게 중범죄자 집안이랑 같아요?
아우 명신스러14. .....
'23.2.17 12:09 PM (118.235.xxx.239)사랑하겠죠 .. 사귀었고 사랑하고 당연결혼하고싶지 참내
15. 돈이죠
'23.2.17 12:12 PM (39.7.xxx.237)그 여자 아닌이상 어디서 그런 부를 얻을 수 있겠어요.
16. 분명
'23.2.17 12:14 PM (114.204.xxx.75) - 삭제된댓글본인은 세기의 사랑 하고 있는 중일 걸요 ㅋㅋㅋㅋ 222222222222
17. 시
'23.2.17 12:15 PM (106.102.xxx.171) - 삭제된댓글낸시랭 이후 이리 많은 사람들이 달려들어 말리는 결혼이건만
18. 나야나
'23.2.17 12:16 PM (182.226.xxx.161)세기의 사랑이라..20대라면 이해하겠지만...지금 나이에.. 어릴때부터 연예계 있던사람이라..순수라고 포장하긴 그렇죠??
19. ㅇㅇㅇ
'23.2.17 12:24 PM (120.142.xxx.17)자살한 사람도 있을테고 집안 망해서 가족이 흩어진 경우도 있을텐데..그런 짓을 할 수 있는 집안의 가족이 된다는 자체가 싫을 것 같은데 제가 이승기를 잘못본듯.
그런 집안은 언젠가 업보가 돌아가는데 그걸 왜 감당하려하는지 답답.20. 평생
'23.2.17 12:25 PM (211.36.xxx.14) - 삭제된댓글손가락질 당하고 살아야죠 뭐
21. .......
'23.2.17 12:30 PM (1.241.xxx.216) - 삭제된댓글이승기는 그렇다치고
이승기 부모님도 괜찮다는거겠지요??
뭐 자식일 말릴 수는 없겠지만요22. 결혼전에는
'23.2.17 12:30 PM (183.97.xxx.120) - 삭제된댓글눈을 크게 뜨고,
결혼 후에는 눈을 감으랬는데
반대로 하려나 봄
최선의 선택은 결혼을 미루는 것인데
강단이 없어보여서 그것도 못할 것 같고,
지팔지꼰이라고
누가 말리겠어요
굿이나 보고 떡이나 먹어야죠23. 이승기
'23.2.17 12:38 PM (125.180.xxx.23)그런 인간인거겠죠.
대중들의 심리도 빠삭할테고.
솔까 대중들이 냄비인거 맞잖아요.
돈은 영원하고.
이왕이면 처가가 빵빵한게 좋다.그런거겠죠.
결국 분칠한 국민남동생인거.24. ..
'23.2.17 12:41 PM (106.101.xxx.198)견씨네가 사기쳐서 모은 재산규모 보고 눈이 돌아갔든지 그랬겠죠 뭐
25. 음
'23.2.17 12:42 PM (39.120.xxx.191)주가조작이 뭔 죄? 라고 생각하지 않고서야 사기꾼 집안에 엮이겠나요
그동안 만들어진 이미지였죠26. ...........
'23.2.17 12:48 PM (119.192.xxx.203) - 삭제된댓글그게 걔 그릇인 걸 어쩌겠어요.
27. 사랑?
'23.2.17 12:48 PM (115.143.xxx.46)그 더러운 돈을 사랑했나 보네요.
결국 그 나물에 그 밥. 초록은 동색.28. ㅇㅇ
'23.2.17 12:50 PM (59.3.xxx.158)유유상종인 법이죠.
이승기도 견씨네 모녀도 다 불매 합니다.29. 불구덩?
'23.2.17 12:55 PM (125.134.xxx.134)노노 돈구덩이겠죠. 이승기 어머니가 허락하긴 했어도 속이 말이 아닐듯.
30. ㅠ
'23.2.17 12:56 PM (220.94.xxx.134)견은 저리살고 딸들 시집 잘갈줄 알았나? 평생대대손손 갈텐데
31. 뱃살러
'23.2.17 12:57 PM (221.140.xxx.139)불이 필요한가보죠.
따땃~ 하고픈 마음, 과연 자신이 탈지 안 탈지는32. 내가
'23.2.17 12:59 PM (210.100.xxx.239)미쳤나싶지만
이쯤되지 결혼 안했으면 하는 생각이ㅜ33. 승기아웃
'23.2.17 1:06 PM (149.167.xxx.43)돈에 눈이 멀어서
34. ㅇㅇ
'23.2.17 1:06 PM (180.230.xxx.96)저도 한때 승기팬이었는데
아쉬워요
그래도 본인이 저렇게 좋다는데 할수 없는거죠 뭐35. 냅둬요
'23.2.17 1:17 PM (14.39.xxx.125)한번 갔다올수도 있죠 ㅎㅎ
견우직녀인줄36. ...
'23.2.17 1:26 PM (118.235.xxx.56) - 삭제된댓글이승기 초창기 시절 제 사촌동생의 절친이 예능
막내작가였는데 pd나 출연진들에겐 세상 깍듯,
본인 스탭이나 만만한 막내 작가들에겐
짜증 대마왕에 왕자병도 엄청 심했다고 해요.
일할 당시엔 작업했던 연예인에 대해 완전 함구하다가
전직하고 나서 썰을 몇개 풀어줬거든요37. ㅉㅉ
'23.2.17 1:28 PM (118.235.xxx.150)이승기나 송중기나...
38. 콜걸 영향
'23.2.17 1:39 PM (112.154.xxx.145) - 삭제된댓글이제 주가조작쯤은 대한민국에선 아무런 죄가 아닌게 되어 버렸나봐요
누구때문에......ㅎ
콜걸이 지금 수사받고 제대로된 형벌을 내렸으면 과연 저리 뻔뻔하게 저런짓을 할수 있을까?
누가 알아볼까봐 꼭꼭 숨어 있겠지39. ᆢ
'23.2.17 1:43 PM (118.235.xxx.39)그러니깐 자기도소속사한테당해서
그피해자마음알텐데 이런맘들었다가
그래도 연예인이니돈버는입장이라
그맘 모르겠구나 싶네요40. ... ..
'23.2.17 1:48 PM (58.123.xxx.102)돈돈돈..
41. ....
'23.2.17 2:18 PM (218.51.xxx.193) - 삭제된댓글주가조작이
돈으로 하는 살인이나 마찬가지의 범법행위인데
왜 그리 이미지 좋은 승기가...
와 하필 네가
정말 안타까워요42. .....
'23.2.17 2:44 PM (122.38.xxx.28) - 삭제된댓글옛날에 장영자사위 탈렌트 김주승
생각나네요43. ㅡㅡㅡㅡ
'23.2.17 3:05 PM (61.98.xxx.233) - 삭제된댓글이승기도 송중기도
여자보는 눈이 영 별로.44. 정이다
'23.2.17 3:23 PM (125.185.xxx.9)이제 주가조작쯤은 대한민국에선 아무런 죄가 아닌게 되어 버렸나봐요
누구때문에......ㅎ
콜걸이 지금 수사받고 제대로된 형벌을 내렸으면 과연 저리 뻔뻔하게 저런짓을 할수 있을까?
누가 알아볼까봐 꼭꼭 숨어 있겠지2222222222222222245. ...
'23.2.17 6:54 PM (180.71.xxx.228)넘 좋아하나부죠.
안타깝긴 합니다.46. 에이
'23.2.18 10:02 PM (61.85.xxx.153)이제 부잣집 사위로 평생 럭셔리라이프가 보장되어있는데
뭐가 걱정이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