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견미리 단독 인터뷰 했네요.
https://v.daum.net/v/20230217070020255
이승기와 이다인 결혼 발표 후 안티 댓글 확산에 심경 고백
"오해가 쌓이고 쌓여 미운털, 사실이 왜곡된 부분도 많다"
1. 놀고있네
'23.2.17 8:46 AM (220.122.xxx.137)진짜 놀고 있네
2. 읽을
'23.2.17 8:46 AM (210.117.xxx.44) - 삭제된댓글가치도 없는게 직영산것까지 무죄라면 어쩌라는건지 ㅋ
3. ...
'23.2.17 8:48 AM (119.193.xxx.136)뇌구조가 명신이네
이승기도 은퇴하고 여자랑 행복하게 살어 티비 나오지 말구4. 음
'23.2.17 8:48 AM (61.255.xxx.154)지인도 계부가 한 일인데 무슨 상관이냐고 하더라구요
5. 오해라
'23.2.17 8:48 AM (121.172.xxx.205)ㅎㅎㅎㅎㅎ 오해..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6. 놀고있네
'23.2.17 8:48 AM (220.122.xxx.137) - 삭제된댓글남편이 징역 3년 살고 출소 했다고
경제 기사에 똭 있는데
다들 바본줄 아나7. ...
'23.2.17 8:48 AM (112.220.xxx.98)얘도 국민을 개돼지로 보는듯
아 기분더럽네8. 오해라
'23.2.17 8:48 AM (121.172.xxx.205) - 삭제된댓글이승기 안타까워할거 하나 없습니다
걍 끼리끼리 유유상종이니 어울리는거.9. ㅎㅎㅎ
'23.2.17 8:49 AM (115.40.xxx.89)변호사끼고 받아쓰기하나 이제부터 이승기랑 딸 건드리면 두고보자 협박하는거 같네
견미리 머리속은 오로지 내가족 내돈 밖에 없는거 같네요10. 저런집구석에
'23.2.17 8:50 AM (124.50.xxx.207)장가간 이승기도 같은 뇌구조
이제 이승기 말릴수도없으니 팬클럽이 답답할듯
송중기도 그렇고 아들잘키워서 엄한집 머슴되네
똘똘한 아들도 많겠지만11. ...
'23.2.17 8:50 AM (112.220.xxx.98) - 삭제된댓글돈도 많은데 욕처먹지말고 그냥 다 해외나가서 살아라
견씨나 그딸들이나 사위될 인간이나 꼴보기 싫어죽겠네...12. ....
'23.2.17 8:50 AM (114.204.xxx.120)그것보니 더 열받더라구요.
13. 이승기도
'23.2.17 8:50 AM (118.34.xxx.184) - 삭제된댓글바로 비호감됨
14. 근데
'23.2.17 8:50 AM (121.172.xxx.205)이승기를 무슨 피해자처럼 보는 사람이 있던데
제 경험상
다 끼리끼리 유유상종이니 어울리는 거예요
안타까울거 하나없음15. ㅇㅁ
'23.2.17 8:51 AM (175.213.xxx.190)왜곡 같은 소리하네ㅋㅋ
전에 이승기기부할때 다들 칭찬할때 곧 결혼하나보다 이미지 쇄신중이네 돈많은 집 가는데 저정도쯤이야 라고 댓글 썼다가 욕 엄청 들었네요 전 그때 결혼하네 딱 생각이 들던데 이승기 멀리 안나갈게 견미리집안과 행복해라16. ...;
'23.2.17 8:51 AM (106.101.xxx.8) - 삭제된댓글그당시 허름한집을 한채 샀는데
그 원금과 이자를 지금도 갚고있다
별 말도 안되는 ㅡㅡ17. 그럼요
'23.2.17 8:52 AM (121.165.xxx.112)나라 팔아멋은 이완용도 할 말이 있을텐데..
18. 승기빠이
'23.2.17 8:52 AM (116.34.xxx.24)뇌구조가 명신이네2222
19. 그렇죠
'23.2.17 8:53 AM (61.255.xxx.154)속은 것도 아니고 알고 하는 결혼인데요 뭘
이승기도 도덕성이 그 정도인거죠20. 읽을
'23.2.17 8:53 AM (210.117.xxx.44)가치도 없는게 징역 산것까지 무죄라면 어쩌라는건지 ㅋ
저러니 사기꾼소리 듣지
저런 머리로 기부계획했으니 뽀록나지.21. ...
'23.2.17 8:53 AM (106.101.xxx.8) - 삭제된댓글그당시 허름한집을 한채 샀는데
그 원금과 이자를 지금도 갚고있다
별 말도 안되는 ㅡㅡ
첫때딸과 정국이루머가 아닌 사실이고
혹시 그거 인스타로 티내고 일부러 머리써서 티나고 알려지면
방탄 탈덕하거나
해체하거나
정국이 얘는 여자보는눈이 왜 그모양인지
아무리 어려도22. 정국이
'23.2.17 8:56 AM (124.50.xxx.207)사실아니라던데 사실인가요???
23. ㅇㅇ
'23.2.17 8:56 AM (59.3.xxx.158)이런 집구석에 장가 가는
이승기도 유유상종으로 보이는건
저 뿐은 아니겠지요.
정말 실망이다 이승기.24. ㅇㅇ
'23.2.17 8:57 AM (175.213.xxx.190)가서 글 읽다가 이마트 49만원 어이없네요 그때 티비가격이 문제가 아니라 개별 거실에 티비가 있단거지 ㅋ 명시니나 견미리나
25. ....
'23.2.17 8:59 AM (106.101.xxx.8) - 삭제된댓글송중기도 그렇고 아들잘키워서 엄한집 머슴되네
똘똘한 아들도 많겠지만
.ㅡㅡㅡㅡㅡㅡㅡㅡㅡ
별 말같지도않은 소리를 송중기는 왜 끌고 오는지
뭔 머슴타령 할머니 댁의 아들이나 걱정해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정국이
사실아니라던데 사실인가요???
ㅡㅡㅡㅡㅡㅡㅡ
모르겠어요 사실이 아닐거라고 생각하는데
그눔의 염주와 소속사말도없는것 도 오해를26. ㅇㅇ
'23.2.17 9:01 AM (175.213.xxx.190)승기가 그집안이랑 엮인건 승기나 그여자나 비슷하기때문인거죠 비슷한 결~~~
27. 이제는
'23.2.17 9:02 AM (125.204.xxx.129)이승기도 아웃입니다.
28. ...
'23.2.17 9:02 AM (106.101.xxx.8) - 삭제된댓글그당시 허름한집을 한채 샀는데
그 원금과 이자를 지금도 갚고있다
별 말도 안되는 ㅡㅡ
정국이 루머는 사실이 아니라고 생각되지만
그놈의 염주와 소속사 묵묵부답은..
그리고
ㅡㅡㅡㅡㅡ
송중기도 그렇고 아들잘키워서 엄한집 머슴되네
똘똘한 아들도 많겠지만
ㅡㅡㅡㅡㅡㅡ
갑자기 송중기는 왜?
별 말같지도않은 .. 머슴이라니 ...
할머니 댁의 아들걱정이나해요29. .ㆍ
'23.2.17 9:02 AM (1.239.xxx.97)기사 보다가 열딱지 나서 그만둠.미친 ..저걸 변명이라고..돌대가리*티나네요~
30. ㅎㅎㅎ
'23.2.17 9:03 AM (115.40.xxx.89)견미리가 자식사랑은 엄청 나다고 하던데 남편이랑 견미리 때문에 재산 다 잃고 죽어난 사람들 있어도 그에 대해서는 아무일 없었다는듯이 딸들이랑 호위호식하면서 보란듯이 잘만 살더니
딸이 이승기랑 결혼으로 비난여론에 사위까지 곤궁에 쳐하니 바로 입장 내세워서 기자회견하는거 보니 더 어이없네요31. ....
'23.2.17 9:04 AM (106.101.xxx.8) - 삭제된댓글그당시 허름한집을 한채 샀는데
그 원금과 이자를 지금도 갚고있다
별 말도 안되는 ㅡㅡ
정국이 루머는 절대 사실이 아니라고 생각되지만
그놈의 염주와 소속사 묵묵부답은..혹시나 하게되고
견미리 얘네는 불교종파가 뭐래요?
그리고
ㅡㅡㅡㅡㅡ
송중기도 그렇고 아들잘키워서 엄한집 머슴되네
똘똘한 아들도 많겠지만
ㅡㅡㅡㅡㅡㅡ
갑자기 송중기는 왜?
별 말같지도않은 .. 머슴이라니 ...
할머니 댁의 아들걱정이나해요32. ㅎㅎ
'23.2.17 9:05 AM (124.49.xxx.217)머리가 좋진 않네요
해명이라고 하는 게 ㅠㅠ
내 방 거실 을 그대로 써서 괜히 환기만 시키고 ㅋㅋ
이런 인터뷰로 해명이 될꺼라고 생각하는 것부터가 진짜 명신스러움....33. ㅇ
'23.2.17 9:07 AM (175.213.xxx.190) - 삭제된댓글어제인가 그제인가 이유비글보고 댓글은 안달았는데 선화성악다닐때 그닥 노래 안잘했는데 불법인 교수레슨엄청 하고 갔다고 들었어요 거의 매일 하지않았나싶음 돈으로 안되기도 하지만 돈으로 되기도 하는게 또 성악의 이중성이죠 견미리 학교도 엄청 들락거렸다던데 순실이랑 비슷한 시기였을거에요
34. ㅇㅇ
'23.2.17 9:11 AM (175.213.xxx.190) - 삭제된댓글공부는 그닥이었다는데 사실 자세히 쓰기는 거시기하네요
35. 앞에선 기부
'23.2.17 9:27 AM (114.204.xxx.75) - 삭제된댓글그러고선 견씨딸이랑 결혼 ㅋ
36. 과장이심해
'23.2.17 9:46 AM (125.178.xxx.88)음 단칸전세방일리가
임영규재산이 수백억대였고ㅡ당시
탕진다하고 이혼한것도아니고
임영규가 재산많이주고 이혼했어요
못받았어도 수십억은 받았을거같은데37. 견씨는
'23.2.17 9:49 AM (211.36.xxx.14) - 삭제된댓글인터넷, sns가 이렇게 발달할지 몰랐지?
바보
남의 돈 갈취하는 것만 잘했지..
이 여자가 파는 화장품 쓰는 배알없는 사람들은
웬만하면 다른 거 쓰세요
가지고 다니면 창피해요38. ㅋㅋㅋ
'23.2.17 10:06 AM (211.169.xxx.162)허름한 집 한채가 지하 2층, 지상 4층 한남동 단독주택... 부지만 200평 가까이 된다는 거죠? 대단하시네요.
39. ᆢ
'23.2.17 10:58 AM (118.235.xxx.39)우리나라에서큰다단계사건에
자기도피해자?라고하는데
그럼다른사람들은요??40. **
'23.2.17 12:53 PM (210.96.xxx.45)뻔뻔한 집구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