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이렇게 막 몰아쳐 오는 걸 처음 경험했어요.

.. 조회수 : 4,380
작성일 : 2023-02-16 21:04:35
남편 코로나 걸려 심하게 아프고 
그 다음 저 걸려 심하게 아프고 
곧바로 시아부지 입원하고
바로 다음날 또 시어머니 입원하고. 

이제서야 다 잠잠해졌는데요. 
이렇게 몰아쳐 오는 경우 다들 겪으셨나요. 

아무래도 미신 믿는 시어머니 
좀 더 몸이 활발해지면 
고사 지낸다 하실 듯요. 

참, 남편 걸리고 저 코로나 걸릴 때
유학 중인 아이가 이가 빠지는 꿈을 꿨대요. 

저는 2017년에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와서
뭔가를 제가 설득하는 꿈을 꾸고요. 

해몽 좀 하는 분들
 다 조심하고 주의하란 그런 내용인가요. 
IP : 125.178.xxx.170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3.2.16 9:09 PM (58.126.xxx.131) - 삭제된댓글

    어느 이가 빠지냐에 따라 달라요
    검색창에 이빠지는 꿈풀이 검색하면 줄줄 떠요..
    자세히 검색해 보세요.

  • 2. 전염병이
    '23.2.16 9:11 PM (211.208.xxx.8)

    괜히 전염병이 아니에요. 겨울에 노약자들 매해가 다르고요.

    한명씩 번호표 뽑아 아파야 정상인가요.

    불안함을 달래고 싶으니 갖다 붙이는 게 미신이에요..

    이 빠지는 꿈? 근친상간은 어때요? 꿈은 원래 개판입니다.

  • 3. 살다보니
    '23.2.16 9:20 PM (121.133.xxx.137)

    저 작년에 초상 네번 치뤘어요
    너무 심적 육체적으로 힘들어서
    병 생겨서 지금도 고생중이구요

  • 4. 돼지국밥
    '23.2.16 9:35 PM (125.143.xxx.239) - 삭제된댓글

    제가 이 빠지는 꿈을 꾸고는 집안 누군가가 돌아가시려나 생각했거든요
    집에 연세 많으신 분이 계셔서.. 그런데 몇 년간, 거의 10년간 연락 없던 동창의 부친상을 며칠 뒤 연락 받은 거예요
    신기하다 생각했는데 시간 지나 그 동창이랑 신기하게도 자꾸 인연이 닿더라구요 뭔가 뜻이 있겠지 싶어 진심으로 응원하고 잘되기를 바라요
    운명이나 인연이 인간의 힘을 넘어서는 경우가 있으니 그저 인간으로서 할 수 있는 최선을, 긍정의 마음으로 다하는 수밖에요

  • 5. ㅇㅇㅇ
    '23.2.16 9:44 PM (211.186.xxx.247)

    저희도
    내내 아무일 없다가
    아이 대학 합격하고
    1월1일부터 둘째 코로나. 남편코로나 (가족 첫 코로나)
    큰애 독감
    병수발 다 들고나서
    제가 넘어져서 무릎 금가서 6주 깁스 당첨
    저도 몰아치는경험 처음ㅋㅋㅋ
    나쁜일이 있음 또 좋은일이 오겠죠

  • 6. 검색해 보니
    '23.2.16 10:22 PM (125.178.xxx.170)

    아랫니 빠진 꿈이었는데
    아랫니면 자기 보다 아랫사람이 아플 수 있는 꿈이래요.
    아이보다 다 어른인데 ㅎ

  • 7. ...
    '23.2.17 12:50 AM (175.194.xxx.92)

    우연이 겹친 거니까 걱정하지 마세요.

    이가 빠진 꿈이 흉몽이라는데, 그렇게 보면 저는 제 주변 사람. 가족 모두 어느 누구도 살아 남지 못 했을 걸요?^^
    와르르 치아 무너져 빠지는 꿈부터 윗니, 아랫니 많이도 빠짐.

    흡사 장례식 연상되게 하는 일가 친척들 모이는 꿈, 사람들 모여 신발들 즐비한 꿈. 뱀굴에 빠지는 꿈... 검은 물에 휩쓸리는 꿈.

    별일 없었어요.^^

  • 8. 하루
    '23.2.17 1:04 AM (128.134.xxx.128)

    몰아친다 하시니... 꿈자리는 모르겠구요.
    작년에 시아버지 심장수술..
    두달뒤 남편 큰병으로 수술하고 한달넘게 입원
    두달뒤에 친정아버지 뇌수술

    그중 남편은 치사율높은 병이라서..
    말그대로 죽다살아났고
    저도 정신이 하나도 없었어요.
    친정아버지 수술이야기 듣고는 잘버티다가 와르르
    무너지더라구요.
    아이들 아픈거 아니라서 다행인건지..
    제인생 가장 힘든 한해였어요.
    올해는... 그저 무탈하고 건강하길 기도합니다.

  • 9. 175님
    '23.2.17 4:33 AM (125.178.xxx.170)

    그 말은 맞네요.
    제 남편도 어려서부터 걸핏하면
    이 빠지는 꿈 꿨는데 다 개꿈이었다고 ㅎ
    근데 이번에 아이가 꾸곤 줄줄이 아프니 엥? 했지요.

    아이고 작년에 초상 네 번 치른님 등
    몰아치는 아픔 겪은 분들께 위로 드립니다.

    그러게요. 새옹지마라 했으니
    앞으론 신나는 일들 좀 생겼음 좋겠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32445 끈적이는 피를 맑게 하는 방법에는 뭐가 있을까요? 10 .. 2023/02/17 3,483
1432444 이재명 떳떳하면 불체포특권 포기해야 38 ... 2023/02/17 1,436
1432443 오늘이 벌써 금요일이에요 4 2023/02/17 865
1432442 뉴욕공항 불나서 대한항공이 한국으로 회항이라는데 18 부와 2023/02/17 6,283
1432441 대학병원 의료진... 6 ... 2023/02/17 1,780
1432440 주식 고수분들 계신가요?(주식 테마 관련하여 여쭙니다.) 2 Mosukr.. 2023/02/17 954
1432439 자갈치 시장 근처 하나로 마트에 2 2023/02/17 1,158
1432438 펌)너희는 대형견 키우지 마라ㅋㅋㅋ 14 ... 2023/02/17 4,885
1432437 여행보다 뭔가 배워보려구요.어떤게 좋을지요~ 18 2023/02/17 2,461
1432436 10시 대안뉴스 대물시네마 ㅡ 앤트맨과 와스프 퀀텀 매.. 1 같이봅시다 2023/02/17 622
1432435 사람이 아이를 낳지 않는 이유는 경제적인 상황이 가장 커요.. 13 ........ 2023/02/17 3,524
1432434 신축 입주아파트 전세 줄때요~ 7 궁금 2023/02/17 2,240
1432433 카톡문의 드려요 3 2023/02/17 726
1432432 베갯속 냄새 ㅠㅠ 6 .. 2023/02/17 2,167
1432431 꿈해석 보통 맞으셨어요? 1 eeeeet.. 2023/02/17 675
1432430 견씨 아짐 인터뷰보고 실소 터진 부분 4 ㅇㅇ 2023/02/17 4,483
1432429 임영규는 옷 3벌빼고 죄다 견미리한테 위자료줬다는데 7 ㅇㅇ 2023/02/17 7,150
1432428 한동훈 장인이 견미리 그 주가조작혐의 회사 사외이사 였군요 26 ㅇㅇ 2023/02/17 4,774
1432427 김완선 백댄서 출신 유명인인데 전혀 예상밖이네요 13 ㅎㅎㅎ 2023/02/17 7,916
1432426 스팀+물걸레 겸용 써보신분 3 아지매아지매.. 2023/02/17 871
1432425 친정아버지가 환청이 들리신데요 22 dd 2023/02/17 4,069
1432424 이수지 때문에 출근길에 울었어요 10 꺼이꺼이 2023/02/17 8,082
1432423 저는 이미테이션 쥬얼리들 잘 사는 편이에요 10 ..... 2023/02/17 4,185
1432422 이승기 기부는 역효과난건가요? 21 ㅇㅇ 2023/02/17 5,078
1432421 교보문고.. 영업에 안타까움이. 14 ... 2023/02/17 4,5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