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이렇게 막 몰아쳐 오는 걸 처음 경험했어요.

.. 조회수 : 4,378
작성일 : 2023-02-16 21:04:35
남편 코로나 걸려 심하게 아프고 
그 다음 저 걸려 심하게 아프고 
곧바로 시아부지 입원하고
바로 다음날 또 시어머니 입원하고. 

이제서야 다 잠잠해졌는데요. 
이렇게 몰아쳐 오는 경우 다들 겪으셨나요. 

아무래도 미신 믿는 시어머니 
좀 더 몸이 활발해지면 
고사 지낸다 하실 듯요. 

참, 남편 걸리고 저 코로나 걸릴 때
유학 중인 아이가 이가 빠지는 꿈을 꿨대요. 

저는 2017년에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와서
뭔가를 제가 설득하는 꿈을 꾸고요. 

해몽 좀 하는 분들
 다 조심하고 주의하란 그런 내용인가요. 
IP : 125.178.xxx.170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3.2.16 9:09 PM (58.126.xxx.131) - 삭제된댓글

    어느 이가 빠지냐에 따라 달라요
    검색창에 이빠지는 꿈풀이 검색하면 줄줄 떠요..
    자세히 검색해 보세요.

  • 2. 전염병이
    '23.2.16 9:11 PM (211.208.xxx.8)

    괜히 전염병이 아니에요. 겨울에 노약자들 매해가 다르고요.

    한명씩 번호표 뽑아 아파야 정상인가요.

    불안함을 달래고 싶으니 갖다 붙이는 게 미신이에요..

    이 빠지는 꿈? 근친상간은 어때요? 꿈은 원래 개판입니다.

  • 3. 살다보니
    '23.2.16 9:20 PM (121.133.xxx.137)

    저 작년에 초상 네번 치뤘어요
    너무 심적 육체적으로 힘들어서
    병 생겨서 지금도 고생중이구요

  • 4. 돼지국밥
    '23.2.16 9:35 PM (125.143.xxx.239) - 삭제된댓글

    제가 이 빠지는 꿈을 꾸고는 집안 누군가가 돌아가시려나 생각했거든요
    집에 연세 많으신 분이 계셔서.. 그런데 몇 년간, 거의 10년간 연락 없던 동창의 부친상을 며칠 뒤 연락 받은 거예요
    신기하다 생각했는데 시간 지나 그 동창이랑 신기하게도 자꾸 인연이 닿더라구요 뭔가 뜻이 있겠지 싶어 진심으로 응원하고 잘되기를 바라요
    운명이나 인연이 인간의 힘을 넘어서는 경우가 있으니 그저 인간으로서 할 수 있는 최선을, 긍정의 마음으로 다하는 수밖에요

  • 5. ㅇㅇㅇ
    '23.2.16 9:44 PM (211.186.xxx.247)

    저희도
    내내 아무일 없다가
    아이 대학 합격하고
    1월1일부터 둘째 코로나. 남편코로나 (가족 첫 코로나)
    큰애 독감
    병수발 다 들고나서
    제가 넘어져서 무릎 금가서 6주 깁스 당첨
    저도 몰아치는경험 처음ㅋㅋㅋ
    나쁜일이 있음 또 좋은일이 오겠죠

  • 6. 검색해 보니
    '23.2.16 10:22 PM (125.178.xxx.170)

    아랫니 빠진 꿈이었는데
    아랫니면 자기 보다 아랫사람이 아플 수 있는 꿈이래요.
    아이보다 다 어른인데 ㅎ

  • 7. ...
    '23.2.17 12:50 AM (175.194.xxx.92)

    우연이 겹친 거니까 걱정하지 마세요.

    이가 빠진 꿈이 흉몽이라는데, 그렇게 보면 저는 제 주변 사람. 가족 모두 어느 누구도 살아 남지 못 했을 걸요?^^
    와르르 치아 무너져 빠지는 꿈부터 윗니, 아랫니 많이도 빠짐.

    흡사 장례식 연상되게 하는 일가 친척들 모이는 꿈, 사람들 모여 신발들 즐비한 꿈. 뱀굴에 빠지는 꿈... 검은 물에 휩쓸리는 꿈.

    별일 없었어요.^^

  • 8. 하루
    '23.2.17 1:04 AM (128.134.xxx.128)

    몰아친다 하시니... 꿈자리는 모르겠구요.
    작년에 시아버지 심장수술..
    두달뒤 남편 큰병으로 수술하고 한달넘게 입원
    두달뒤에 친정아버지 뇌수술

    그중 남편은 치사율높은 병이라서..
    말그대로 죽다살아났고
    저도 정신이 하나도 없었어요.
    친정아버지 수술이야기 듣고는 잘버티다가 와르르
    무너지더라구요.
    아이들 아픈거 아니라서 다행인건지..
    제인생 가장 힘든 한해였어요.
    올해는... 그저 무탈하고 건강하길 기도합니다.

  • 9. 175님
    '23.2.17 4:33 AM (125.178.xxx.170)

    그 말은 맞네요.
    제 남편도 어려서부터 걸핏하면
    이 빠지는 꿈 꿨는데 다 개꿈이었다고 ㅎ
    근데 이번에 아이가 꾸곤 줄줄이 아프니 엥? 했지요.

    아이고 작년에 초상 네 번 치른님 등
    몰아치는 아픔 겪은 분들께 위로 드립니다.

    그러게요. 새옹지마라 했으니
    앞으론 신나는 일들 좀 생겼음 좋겠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32628 절에 가서 합격 기원 기도 3 엄마 2023/02/16 2,340
1432627 고보문고향 5 향기 2023/02/16 1,433
1432626 디에타민 처방 받아 보신분요? 3 .. 2023/02/16 1,186
1432625 둘 중에 뭘 사는게 더 만족도가 높을까요? 6 고민합니다... 2023/02/16 2,779
1432624 고백부부 6화까지 봤어요 1 .. 2023/02/16 1,870
1432623 전 아이 키우는데 가장 짜증나고 화날때는 18 2023/02/16 6,345
1432622 카지노 재밌어요 15 카지노 2023/02/16 3,521
1432621 리디북스는 오디오북이 없나요? 6 전자책 2023/02/16 2,091
1432620 9시 정준희의 해시태그 라이브ㅡ 산재 항소심 무죄 , 윤미향 .. 3 같이봅시다 .. 2023/02/16 684
1432619 아 82 너무 웃겨요 ㅋㅋㅋㅋ 19 마싯능거 2023/02/16 10,336
1432618 몸에 좋으면서 살찌는 음식이 있을까요? 5 살살 2023/02/16 2,560
1432617 이렇게 막 몰아쳐 오는 걸 처음 경험했어요. 8 .. 2023/02/16 4,378
1432616 하고 싶은게 너무 많은 아이 7 힘들다 2023/02/16 2,033
1432615 보승웰리아 vs. MSM. 무릎관절통증 추천부탁드려요 4 레드향 2023/02/16 1,738
1432614 전문대 추가모집 3 다음주 2023/02/16 2,194
1432613 이율 높은곳 좀 알려주세요. 4 예금 2023/02/16 2,131
1432612 샤오미 욕실청소기 써보신분 2 계신가요 2023/02/16 1,732
1432611 나물 보관어떻게하나요? 3 ㅇㅇㅇ 2023/02/16 921
1432610 홈쇼핑에서 산 @ stimer스팀다리미 ㅂㄹㅁㄱ 2023/02/16 792
1432609 미국 QQQ펀드 분들 JEPI는 어떤가요? 2 ㅇㅇ 2023/02/16 1,202
1432608 암뫈치되신분들은 많지않은가요 7 2023/02/16 2,768
1432607 이재명 범죄자라 민주당 망했다고 하는 사람들 37 다른 2023/02/16 2,522
1432606 켄트 칫솔 쓰는 분들을 위한 세일정보 9 ... 2023/02/16 3,580
1432605 천상계 고음종결자특집편을 보고있는데 6 불후의 명곡.. 2023/02/16 994
1432604 정훈희씨 74세 이신데 목소리가 4 홀린다 2023/02/16 3,8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