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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사모임 갔다가 실망한 적 있어요?

조회수 : 2,961
작성일 : 2023-02-16 13:17:25
시간 여유가 생겨서 한달에 한번 봉사 가려고 하는데
같이 하는 사람들이랑 나이대나 일하는스타일
안맞으면 어떻하나 걱정 되어서요.

제가 어디가든 막내 수발 들어야하는지.
제할일만 하고 끝내는지 궁금하네요.
한번 발붙였다가 안나가도 되는지요.
IP : 223.38.xxx.158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3.2.16 1:21 PM (1.11.xxx.59)

    뭐든 해보세요. 시작도 하기전에 온갖고민한다고 해결되는 것도 아니고..

  • 2. 사람들은
    '23.2.16 1:22 PM (106.102.xxx.197)

    관계에서 실망 꼭 해요
    어느 모임이나 리더 있고 추종자있고
    봉사 목적 가지고 갔는데 이래라 저래라 시키는일 하게 되고---
    현타 옵니다
    그래서 봉사활동으로 마음을 닦는다고 하지요

  • 3. 봉사
    '23.2.16 1:23 PM (220.117.xxx.61)

    봉사의 의미를 다시 생각해보시고
    막내 수발도 봉사라고 생각하시면 나가고
    그런거 못하시면 가시면 어려우셔요.
    한번 가고 안가는 사람 많지요.
    대우 받으려고 내꺼만 하려고 가는게 봉사 아니죠?

  • 4. ...
    '23.2.16 1:29 PM (106.101.xxx.70) - 삭제된댓글

    봉사를 삶의 액세서리쯤으로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어서 실망했어요.
    봉사 대상에 대한 진심은 거의 없이
    그냥 자기 삶에 대한 만족으로 하는거죠.
    그래도 안하는 사람들보다는 나은 삶인걸까요?

  • 5. ㅎㅎ
    '23.2.16 1:29 PM (221.164.xxx.72) - 삭제된댓글

    봉사활동을 이용한 인간관계를원하시면 그바닥도 텃세가있다는거에 놀랄거고ㅎ 어디가나 인간관계가 다그렇죠 뭐...
    순수하게 봉사에만 방점을찍으면 어딜가서 뭔역할을하나 상관없을거구요ㅎ

  • 6. esfp
    '23.2.16 1:39 PM (223.39.xxx.155)

    순수봉사목적인줄 알았는데 정치질 하는 사람들 덕분에 발길이 뜸해 졌어요

  • 7. ...
    '23.2.16 1:53 PM (223.38.xxx.108)

    정치질 하거나 자기가 창단멤버 라면서 자기위주로 꼰대질 하는 사람.. 등등
    순수하게 봉사하려는 사람은 그런 관계 알고보면 맘이 멀어져요

  • 8. 말함뭐해요
    '23.2.16 2:11 PM (220.75.xxx.191) - 삭제된댓글

    하다못해 성당 봉사모임 내에서도
    별 그지같은 ....
    좋은마음으로 시작했다가
    반년만에 때려침요
    지금은 내킬때 아무 가까운 성당
    미사시간에 슬쩍 갔다 옵ㄴ다
    점점 텀이 벌어지고 있구요

  • 9. 봉사는
    '23.2.16 3:20 PM (125.180.xxx.23)

    특히나 봉사 할때 인간관계 맺는거 아닌거 같아요.
    딱 봉사만 하고 집에 오기.
    그게 오래할수 있는 비결 같아요.
    거기서 인간관계 맺기 시작하면 인간관계 때문에 현타올 가능성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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