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젊은 남자들이 하는 애견카페들 폭력
기본적으로 동물을 사랑하는 마음은 없고 오로지 돈벌이로만 하는듯해요
동물농장에 나왔던 카페 주인도
망치로 개를 죽이고..
어제 뉴스에 나왔던 카페도
발로 차고 짓밟고
목줄을 죽일듯 들어 올리고..
말 못하는 동물들이니
주인들이 없을때 무슨 짓을 할지 모르겠더군요
사회성 길러 준다고
많이들 맡겼던데 맡기면 안되겠어요
1. ㅇㅇ
'23.2.16 12:23 PM (222.234.xxx.40)사람인가.. 아휴 진짜 미친 놈들..
2. 남자들은
'23.2.16 12:23 PM (115.21.xxx.164)문제가 생기면 대화가 아니라 욱하고 몸이 먼저 나가는 사람들이 있어요 여자도 마찬가지지만 어린아이나 동물을 대할때 남자가 참을성이 더 떨어져요
3. ..
'23.2.16 12:25 PM (39.7.xxx.81)에휴...
진짜 가슴아프네..
악마놈들!!!!!4. ㅁㅁ
'23.2.16 12:29 PM (49.167.xxx.50) - 삭제된댓글사람아기도 어린이집에서 학대하고 그러는데
말 못하는 동물은 더더욱 다른데 못 맡기겠어요
동물병원에 입원시켜야 하는 경우 빼고는 다른 데 맡겨 본 적은 없어요
여행을 다행히 안 좋아해서 ㅠ
애견호텔도 맡겨본 적 없고요5. 음
'23.2.16 12:40 PM (180.65.xxx.224)저의 편견인데
문신한 남자들이 강아지 입양해서 키우는 유투브도 싫어요
설정 티나고6. ...
'23.2.16 12:46 PM (121.65.xxx.29)고시원이나 원룸에 쓰레기산 방치하고 애완동물들 방치해서 굶겨 죽기고 도망간 기사들 검색해보면 여성이 주로 범인이던데. 이것은 여혐인가요?
7. 어제
'23.2.16 12:50 PM (183.97.xxx.102)애견인인척 하면서 젊은 남자들에 대한 혐오..
도대체 다들 왜 그러나요?8. ....
'23.2.16 1:01 PM (118.235.xxx.119)어휴 남자들 얘기만 나오면 쉴드치는 명예남성들 또 왔네요.
여자 욕할땐 신나서 댓글 줄줄이 달면서
남자 얘기엔 왜 발끈 하는지
여자애들 욕할때도 여자 혐오 멈추라고 좀 해봐요.9. 다시한번
'23.2.16 1:08 PM (39.7.xxx.183)어휴 남자들 얘기만 나오면 쉴드치는 명예남성들 또 왔네요.
여자 욕할땐 신나서 댓글 줄줄이 달면서
남자 얘기엔 왜 발끈 하는지
여자애들 욕할때도 여자 혐오 멈추라고 좀 해봐요.
22222
82는 남자를 얼마나 사랑하는지
특히 기안ㅋㅋㅋㅋㅋㅋ10. 전
'23.2.16 1:33 PM (116.120.xxx.60) - 삭제된댓글저는 요즘 강아지들을 둘러싼 모든 대한민국의 영리 비영리단체의 사람들이 다 소름이 끼쳐요~
비영리다 제가 봉사하는 곳은 안그렇다 그거 그냥 모르시느거에요 그분들께 조만간 하튼 … 아무튼 그럴거에요…
다들 취지가 그렇지 않았던분들도 틈새가 보이는거죠 일에 개입해보니까요 대한민국의 동물권과 사랑들의 동정심과 뭔가 이효리가 몰고온 유기견 보호에대한 그런 심리를 이용해서 구조 보호 임보 분양 혜택 나라지원금 구호품 줄줄 새고 정치적으로도 이용하고 이권다툼 싸우고 난리던데요…
소문나면 조사들어오고 후원금 끊길까바 쉬쉬하고 심지어 자원봉사자도 우습게 알고 너아니라도 줄섰다네요 수의예과갈애들이 생기부 만들고 스토리 짜느라 줄서고 대학생들 회사들어가느라 줄섰답니다 조그만 애견카페도 고자세입니다 종일 똥만 치우래요 개똥요
여기한버 쑤셔주세요 이젠 수의사들도 돈벌이 안되니 너도나도 유기견센터끼고 개평생치료비 한번에 ㅅ살부로 결재하게하고 유기견 입양하랩디다 다들 할말안하는거죠11. ㄱㄱㅅㅈ
'23.2.16 1:38 PM (106.102.xxx.107)큰 대형견들 길들이려고 엄청나게 때리고 학대하는 것들 많아요
12. 전
'23.2.16 1:39 PM (116.120.xxx.60)저는 요즘 강아지들을 둘러싼 모든 대한민국의 영리 비영리단체의 사람들이 다 소름이 끼쳐요~
비영리다 제가 봉사하는 곳은 안그렇다 그거 그냥 모르시느거에요 그분들께 조만간 하튼 … 아무튼 그럴거에요…
다들 취지가 그렇지 않았던분들도 틈새가 보이는거죠 일에 개입해보니까요 대한민국의 동물권과 사랑들의 동정심과 뭔가 이효리가 몰고온 유기견 보호에대한 그런 심리를 이용해서 구조 보호 임보 분양 혜택 나라지원금 구호품 줄줄 새고 정치적으로도 이용하고 이권다툼 싸우고 난리던데요…
소문나면 조사들어오고 후원금 끊길까바 쉬쉬하고 심지어 자원봉사자도 우습게 알고 너아니라도 줄섰다네요 수의예과갈애들이 생기부 만들고 스토리 짜느라 줄서고 대학생들 회사들어가느라 줄섰답니다 조그만 애견카페도 고자세입니다 종일 똥만 치우래요 개똥요
여기한버 쑤셔주세요 이젠 수의사들도 돈새는구멍 보이고 대책안서고 돈벌이 안되니 너도나도 유기견센터끼고 개평생치료비 한번에 할부로 결재하게하고 유기견 입양하랩디다 다들 할말안하는거죠13. ㅇㅇ
'23.2.16 2:02 PM (106.101.xxx.223) - 삭제된댓글어휴 남자들 얘기만 나오면 쉴드치는 명예남성들 또 왔네요.
여자 욕할땐 신나서 댓글 줄줄이 달면서
남자 얘기엔 왜 발끈 하는지
여자애들 욕할때도 여자 혐오 멈추라고 좀 해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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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애들 욕할땐 신나게 거들거나 잠자코있으면서
남자 욕할땐 급 튀어나오는 개념인들14. 강아지
'23.2.16 4:06 PM (118.235.xxx.228)훈련시키는곳 보내볼까했는데 관둬야겠네요ㅠ 무서워라..ㅠ
15. 조심
'23.2.16 4:20 PM (175.197.xxx.229)훈련소 보내지마세요
동네 순하디 순한 래브라도 리트리버
자주봐서 아는데 그 순한개를 대형견이라고 의무감에 훈련소 한달보내고
개가 완전 망가져서 왔어요
또 아는 중형견도 3주만에 개가 반쪽이되서 ㅠㅠ
그개도 순하디 순한 애였어요 ㅠㅠ
개몸도 망가뜨리지만 개들에게 트라우마줘서 정신도 망가져서 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