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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양보호사, 간호조무사, 간호학과 학사편입 중에 최선은 뭘까요?

밀크커피 조회수 : 3,109
작성일 : 2023-02-16 11:49:39
78년생이고 올해 초등학생되는 아이 하나 있습니다.

혹시 나중에 가족이 아프면 사용하면 좋다고 해서 처음에는 요양보호사를 알아봤어요.
그런데 정보를 찾다보니.. 이왕 하는 거 간호조무사가 낫다고 하는데 그건 1년 과정이더라구요.
그러다가 간호조무사 하던 사람들이 간호학과에 다시 많이 간다고 해서 보니까.. 
지금 또 그쪽으로 생각이 기우네요.

그래서 알아보니까, 제가 사는 도시에 간호학과가 있는 전문대가 있어서 거기에 가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대졸자 전형에 신입으로 들어가는 건 어려워보이진 않았는데, 그러자니 졸업하면 거의 50살이고..
영문학과 졸업생인데, 관련학과 아니더라도 학사편입으로 3학년에 들어가면 해낼 수 있을까요?

사회복지사 자격증이 나을까요?
늦은 나이지만, 용기내서 더 늦기 전에 시작하고 싶어요.
IP : 175.125.xxx.70
2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3.2.16 11:50 AM (121.163.xxx.181)

    간호학과 가세요
    간호학과가 다른 데랑 비교 안 될 정도로 좋아요.

  • 2. 간호학과
    '23.2.16 11:51 AM (220.85.xxx.236) - 삭제된댓글

    요양병원 가시면
    60넘은 간호사도 많아요

  • 3. 갈수있음
    '23.2.16 11:53 AM (175.223.xxx.197)

    간호대 가세요. 제가 조무사인데 인식이 ㅠ
    진짜 천한 직업이구나 싶어요
    82쿡에 올라오는글도 그렇고 일은 조무사가 다하고
    간호사에게 고맙다 더러운일 다해줘서 해요

  • 4. ..
    '23.2.16 11:55 AM (211.208.xxx.199)

    간호학과 가서 면허증을 따세요.
    간호사를 안하더라도 「의료법」에 따른 간호사 면허를 취득한 후 7년 이상의 보육 등 아동복지업무 경력이 있는 사람이면 어린이집 원장 자격이 주어지므로 어린이집 개설도 가능합니다.

  • 5. 간호대
    '23.2.16 11:55 AM (220.122.xxx.137)

    간호대가세요. 이번에 간호법 통과되면
    간조는 간호사의 지도를 받도록 됩니다.
    업무범위와 위상이 확 위축될겁니다.

  • 6. 꽃보다수연
    '23.2.16 11:57 AM (211.212.xxx.17) - 삭제된댓글

    3학년으로 편입안될걸요
    1학년부터해야되는걸로아는데요

  • 7.
    '23.2.16 11:57 AM (220.117.xxx.26)

    졸업하면 50인데 꼭 일해야하는 거면
    조무사하세요
    등록금 병원 인턴 비용이랑
    각종 의료법과 생리학 병리학 조무사도
    비슷한 과목보는데 깊이가 다르죠
    F 몇개면 졸업은 뭐
    국가고시 못봤던걸로 아는데
    그 모든걸 감당 할 정도로 재력과 비상한 두뇌
    그리고 여초에 버틸 멘탈과 체력
    태움이 괜히 있나요

  • 8. 밀크커피
    '23.2.16 11:59 AM (175.125.xxx.70)

    손이 많이 가는 아이는 아니지만 간호학과 공부 초등학생 아이 키우면서 해낼 수 있을지가 궁금한데, 일단 올 한 해 알아보고 내년에 들어가는 걸로 준비해보려고 해요. 더 알아봐야 하겠지만, 가능하다면 올해 2학기부터라도요.

  • 9.
    '23.2.16 11:59 AM (211.36.xxx.52)

    조무사는 1년 과정이구요
    주무사 따도 체력과 일머리가 있어야 일할수 있어요
    간호사도 마찬가지구요
    간호대는 학사편입은 없어요
    50에 졸업해도 체력관리만 잘하면 60대 이상까지 일할수 있다고봐요
    현재 노인인구가 계속 늘고있어서 요양병원은 잘 될거예요

  • 10. 조무사는
    '23.2.16 12:00 PM (39.7.xxx.137)

    퇴직있어요 50만되도 안뽑고요
    간호사는 요양병원 퇴직 없어요.
    손주 있는분도 다녀요
    심지어 잠만 자 주는 간호사도 있어요
    얘전에는 불법이지만 직원 등록만 하고 돈받은 간호사도 있었다네요.

  • 11. ㅇㅇ
    '23.2.16 12:00 PM (118.42.xxx.5) - 삭제된댓글

    가는 목적이 가족 간호에요? 아님 취업이에요? 뭐에요?
    그걸 정확히 써주셔야
    자격증 종류만 놓고 보면 당연히 간호사죠 비교불가
    단 시간 경제력 등등이 가능한지
    사복은 갑자기 왜.. 튀어나왔는지..
    사복은 취업도 잘 안됩니다 1,2급 모두 소지자가 어마해요

  • 12. 밀크커피
    '23.2.16 12:06 PM (175.125.xxx.70) - 삭제된댓글

    당장 취업해야 하거나 가족을 간호해야 하는 상황은 아니고요. 지금 대학공부할 정도는 여윳돈은 있고.. 공부할 수 있는 시간은 넉넉하다고 할 수는 없겠죠. 나중에 취업해야 하는 상황이 생겼을 때를 위해서에요.

  • 13. 밀크커피
    '23.2.16 12:13 PM (175.125.xxx.70)

    당장 취업해야 하거나 가족을 간호해야 하는 상황은 아니고요. 지금 대학공부할 정도는 여윳돈은 있는데.. 결혼전처럼 공부할 수 있는 시간이 넉넉하다고 할 수는 없고.. 물려받을 재산도 없고 현재는 전업주부인데, 안정적인 직업을 갖고 싶어서요.

  • 14. .....
    '23.2.16 12:21 PM (221.157.xxx.127)

    간호사 공부와 실습까지 체례도 상당히 받쳐줘야되요

  • 15. mac
    '23.2.16 12:34 PM (175.205.xxx.147)

    저는 76인데..간조 생각만하고 있어요.
    실습 700시간이 넘 두려워서요.
    로컬이야 그렇다지만 종합병원 350시간이 걱정되어서요.
    나이 50다되어서 막 구박받고 그럴까봐요..

  • 16. 허허
    '23.2.16 1:09 PM (121.162.xxx.174)

    가능하다면 간호사 자격증 취득이고 비교불가에요.

  • 17. ...
    '23.2.16 1:10 PM (110.10.xxx.102)

    43에 뭐라도 배울려고 조무사 땄어요
    나이가 있는 사람들은 대부분 병원실습때 열심히 하셔서 그 병원으로 취업을 하시더라구요
    저는 재활요양병원에서 4개월 실습을 했는데 수간호사와 일못하는 선임간호사때문에 힘들었는데...식당설거지를 해도 이렇게 무시받진 않겠다싶더라구요 간호사가 뭐 그리 대단하다고 의사들 뒤에서 흉보고 간병인여사님들 무시하고 간호조무사는 말해 뭣하겠어요.....이를 갈고 나왔네요

    간병여사님 하시다 조무사 따시는 분도 두분 봤는데 한분은 다시 요양보호사 하시고 다른 한분은 요양병원에서 적응 잘 하십니다..결론은 일하는 곳마다 다르다는거지요
    저처럼 상처받고 다른일 하시는 분도 계시고 주위 사람들 잘 만나서 적응 잘하시는 분도 계시고

  • 18. 당근
    '23.2.16 2:00 PM (61.254.xxx.226)

    간호사죠.갈길이 멀지만요.
    조무사는 진짜 무시받고 노가다고 박봉이고..
    조무사가 간호사 업무다하고 공은 간호사로 돌아갑니다.

  • 19. ...
    '23.2.16 2:06 PM (218.156.xxx.26) - 삭제된댓글

    가긴 간다해도
    잘 버티실 수 있죠?
    문과 하셨는데 사람 다루고 하는거 괜찮으신지...
    옆에서 보고 하는 이야기에요
    저는 싫거등요 차라리 청소가 나음

  • 20. 간호사 추천
    '23.2.18 6:14 PM (223.39.xxx.93)

    간호학과 편입, 졸업하고 면허증 취득하세요

    주간보호센터, 요양원등 간호사를 의무적으로 고용해야하는 시설이 있어요. 우리나라는 고령사회여서 시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 21. 간호대
    '23.3.24 7:19 AM (211.248.xxx.147)

    간호대가세요. 뭘하든 조무사는 말려요. 인생 최하위대우를 받으며 일해보니 진짜 기가차요. 차라리 파출부가 나아요 복골복이라지만 좋은경우 거의못봤고 실습기간은 5개월간 병원노예예요. 말그대로 노예. 인격적으로 무시하는 간호사들 치가 떨리고 사람을 무급으로 노예처럼 부려먹는 의료시스템 진짜 최악이예요. .

  • 22. ㅇㅇ
    '24.4.17 1:47 AM (39.118.xxx.82)

    밀크커피님.,.간호대 편입하셨나요..
    저도 78인데 간호조무사 알아보다가
    간호학과를 갈까 고민중인데
    우연히 밀크커피님 글을 보게되서요.,
    어찌 되었는지, .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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