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아래 '돈있었으면 결혼했을 거예요.' 모쏠아재
에너지도둑
1. ..
'23.2.16 8:03 AM (14.32.xxx.34)왜 매일 여기 와서 그러는 걸까요?
2. ㅁㅁ
'23.2.16 8:05 AM (183.96.xxx.173) - 삭제된댓글ㅎㅎ오늘은 제목이 읽히더라구요
그 진상이겠구나3. 매일
'23.2.16 8:06 AM (39.7.xxx.230)왜 그러겠어요? 안오면 찾은분 있고 꼬박꼬박 알면서 댓글 달아주니 그러죠.
4. ㅋㅋ
'23.2.16 8:06 AM (211.234.xxx.170) - 삭제된댓글알지만 돈 모으라고 댓글 달아줬어요
이제 징징 패턴이 딸리는 듯 ㅋㅋ5. 저도
'23.2.16 8:07 AM (121.133.xxx.137)제목읽고 각설이 또 왔구나
알았지만
혹시라도 아니면 큰 실례니까
확인차원에서 읽었어요
에이 c....6. ᆢ
'23.2.16 8:07 AM (58.231.xxx.119)모솔 아재라 여자는 사기고 싶고
그런식으로 라도 이야기 하고 싶구나
외로우니
안 되었네요7. 감사합니다
'23.2.16 8:08 AM (223.38.xxx.147) - 삭제된댓글덕분에 안 읽었어요
8. 글에
'23.2.16 8:08 AM (112.154.xxx.63)글에도 지문이 있다고 하던데..
여기에 매번 비슷한 글 올리는 몇사람이랑
웹소설 최근에 읽으며 생각없이 봤는데 같은 작가가 쓴 다른 글이 문장이 비슷해서
정말 맞는 말이구나 했어요9. 댓글
'23.2.16 8:09 AM (121.133.xxx.137)한개도 안달리는거 몇번 반복되면
그만둘듯도한데
무플일때가 유감스럽게도 없는듯
인심좋은 82님들....
그거 알아서 계속하는거죠10. ㅁㅁ
'23.2.16 8:12 AM (183.96.xxx.173) - 삭제된댓글글에님 말씀처럼
몇명있죠
글 이력 드러나는 곳도보니
징징이는 늘 징징
벙글이는 늘 벙글
우울쟁이는 늘 우울11. ㅋㅋㅋ
'23.2.16 8:15 AM (86.186.xxx.233)ㅋㅋㅋㅋㅋㅋ
12. 반복적으로
'23.2.16 8:16 AM (175.119.xxx.9) - 삭제된댓글부정적인 글 써서 낚는거지요? 너무 나쁜 짓 아닌가요.
13. 어처구니가
'23.2.16 8:18 AM (118.235.xxx.167)환갑 누님찾지 또 30대 꽃띠 찾더라고요.
14. ㅁㅁ
'23.2.16 8:19 AM (183.96.xxx.173) - 삭제된댓글궁금한게 있긴해요
대체 잰 있는건 뭐래요?
못생겻어
키 작아
돈 없어15. 감정습관
'23.2.16 8:23 AM (125.204.xxx.129) - 삭제된댓글본인이 익숙하고 편안한 감정이 디폴트라 벗어나기 어렵다고 하네요.
징징징 모드는 평생 징징징으로 살아갈 확률이 아주 높음16. 감정습관
'23.2.16 8:25 AM (125.204.xxx.129) - 삭제된댓글본인이 익숙하고 감정이 디폴트가 되어 오히려 뇌는 편안하게 느낀다네요.
그래서 벗어나기 어렵다고.
징징징 모드는 평생 징징징으로 살아갈 확률이 아주 높음17. 감정습관
'23.2.16 8:25 AM (125.204.xxx.129)본인이 익숙한 감정이 디폴트가 되어 오히려 뇌는 편안하게 느낀다네요.
그래서 벗어나기 어렵다고.
징징징 모드는 평생 징징징으로 살아갈 확률이 아주 높음18. ....
'23.2.16 9:35 AM (122.32.xxx.176)모쏠아재 댓글 수집 집착증있고 엄청 즐기는건 확실해요
19. 쓸개코
'23.2.16 10:04 AM (218.148.xxx.196)우리네랑 동일인인가 싶을정도로 자기부정적 감정만 쏟아내네요.
초반엔 저도 댓글 달아주고 여러분들이 진심으로 조언댓글 달아줬는데
진짜 의미가 없고 아까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