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현명하네요
'23.2.16 1:07 AM
(211.250.xxx.112)
-
삭제된댓글
가방, 라운지 글을 보니 그 아이들이 현명한것 같네요
2. 현명하네요
'23.2.16 1:08 AM
(211.250.xxx.112)
가방, 라운지 글을 보니 그 아이들이 매우 현명한것 같네요.
3. ...
'23.2.16 1:10 AM
(61.79.xxx.23)
현명한거죠
수능공부 몇년 더해서 평생 전문직 자격증 갖는건데
4. ..
'23.2.16 1:12 AM
(106.101.xxx.243)
-
삭제된댓글
회사가 사람을 적게 뽑잖아요
스카이가 좋은 직업 보장을 못해주니 의대를 원할 수밖에
의사가 AI로 대체된다는 말도 있지만 그전에 일반 회사직원들이
먼저 대체되겠죠
그러니 능력되면 의대가야죠
5. 학생들
'23.2.16 1:14 AM
(175.212.xxx.104)
탓 할수 있나요
어렵게 공부해 바늘구멍 취직문 통과해도
정년보장은 커녕 심심하면 경기탓 정세탓하며
인력 귀한줄 모르고 해고한다고 협박하고
....
6. ㅇㅇ
'23.2.16 1:19 AM
(106.101.xxx.57)
-
삭제된댓글
머리 좋으면 저도 의대 고르겠네요
세상 변화가 너무 빨라요
대기업도 짤리면 그만이고
세계적으로 대규모 해고 진행되고 있잖아요
몇년 뒤 우리나라도 해당될걸요?
7. 이미
'23.2.16 2:11 AM
(76.150.xxx.228)
몇년 전부터 그런 얘기를 들었어요.
서울대부터 지방까지 전국의 모든 의대에 전국 석차 상위권들이 다 쭉 들어간 다음에
서울대 다른 과에 들어가는 순서라고....
8. ....
'23.2.16 3:48 AM
(121.132.xxx.187)
몇년전이 아니라 2000년 초반도 그랬어요 그때도 전국의대 다 돌고 서울공대라고 했거든요
9. …
'23.2.16 4:06 AM
(221.148.xxx.201)
제 아이도 이번에 수시로 서울대 전정 붙었는데 반수 한다네요..할꺼면 1학기 휴학 가능하니 휴학하고 지금부터 하라니 반년은 학교 다녀보고 싶다네요
10. 00
'23.2.16 4:41 AM
(1.242.xxx.150)
다 각자 살 궁리 하느라 그러는건데 어쩌겠어요. 의대 열풍 하루이틀 얘기도 아니고. 늘 스카이대 운운 하며 언론이 더 호들갑
11. 요즘
'23.2.16 5:29 AM
(61.84.xxx.145)
대기업 안잘려요
대부분 정년 채우던데요?
12. 그냥
'23.2.16 5:30 AM
(61.83.xxx.117)
의대 정원도 많이 늘려야죠
반대하는 의사들 이기주의도
대단해요
13. 위에뭐래
'23.2.16 5:34 AM
(188.149.xxx.254)
의대 이미 포화상태 입니다.
뭘 더 늘려요.
14. ..
'23.2.16 6:01 AM
(218.50.xxx.177)
-
삭제된댓글
의대를 늘릴게 아니라 이공계지원을 많이 했음좋겠어요. 소신있게 이공계간 최상위애들 왜 의대 안갔냐하지말고 기초과학도 그렇고 장기적으로 투자하고 키워야죠.
15. 전에는
'23.2.16 6:31 AM
(210.221.xxx.92)
전에는 수석하면
물리학과 전기공학
이런데 가기도 햇는데 ~~ 참 세상이
16. ㅎ
'23.2.16 8:08 AM
(211.243.xxx.37)
기업에서 지원하는 반도체는 인기좋아요
나라에서는 뭐하는겁니까
갈데가없으니 의대가는거에요
17. ㅎㅁ
'23.2.16 8:09 AM
(210.217.xxx.103)
이게 뭐 imf때 안정적 직업인인 줄 알았던 부모들의 떨궈짐을 보고 자기 이후 학번들이 줄줄이 안정직업이라며 의대가는 걸 본 세대가 부모세대가 되며 나는 공대갔지만 내 자식만큼은! 하며 벼른 결과죠.
어쩔 수 없어요
대기업 안 잘린다는 건...시야가 좁은 거고.
학사 운영 안 된다고 징징 거리지 말고 그럼 적극적으로 편입을 받아야 하는데 그건 또 싫지. 얼마전 고대 편입 엄마 글의 정서가 대학안에도 있으니ㅉㅉ
18. 공대
'23.2.16 8:12 AM
(118.235.xxx.167)
-
삭제된댓글
윗분 스카이 중 모대 반도체계약 학과 최초 합격생 전부 등록 안했어요. 단 한명도 안 갔대요.
그러게 업계에서 서울대 공대 석사까지 한 사람들 서성한 학부 석사하고 동급으로 대우했잖아요.
19. 맞아요
'23.2.16 8:14 AM
(39.7.xxx.16)
-
삭제된댓글
이공계를 더 키워랴 나하가 발전하지 죽으라 공부해서 겨우 의대나 가서 오는사람에게만 쉽게 돈벌려고 하는 자체가 나라 좀먹는거지요.
의대 포화에요.
학생수 주는데 교대는 없애고요.
20. 공대
'23.2.16 8:16 AM
(118.235.xxx.167)
윗분 스카이 중 모대 반도체계약 학과 최초 합격생 전부 등록 안했어요. 단 한명도 안 갔대요.
그러게 업계에서 서울대 공대 석박사까지 한 사람들 서성한 학부 석박사하고 동급으로 대우했잖아요. 고등성적 비슷했는데 누구는 초봉 월 400도 감사하고 누구는 왜 800이에요.
이러니 주요과목 B달고 영과고 가고 강남에선 전교 50등 내로는 공대 가겠다는 애가 가뭄에서 콩나듯 하죠.
21. ㅡㅡ
'23.2.16 9:01 AM
(182.227.xxx.195)
-
삭제된댓글
이공계 지원해봤자 대학원생 노예 양성. 그냥 이 나라는 미래가 없음
22. 그렇다네요
'23.2.16 9:21 AM
(223.38.xxx.150)
기업에서 지원하는 반도체는 인기좋아요
나라에서는 뭐하는겁니까
갈데가없으니 의대가는거에요 222222222
23. 희망
'23.2.16 9:28 AM
(121.138.xxx.194)
학생수 줄어서 폐교 하는중에
의사 수만 늘려 모두 의대가면
다른쪽은 더 피폐해지지 않을까요
24. 아이코
'23.2.16 9:37 AM
(124.5.xxx.61)
2023년 입시에서
반도체학과 수시 합격자 10명 중 7명은 의대 등 다른 학과로 진학하기 위해 등록을 포기
정시는 연대 최초합 전부 포기라는데 무슨 인기가 좋다는 건지
언제적 이야기를 하시나요.
25. ㅎㅎㅎ
'23.2.16 9:55 AM
(210.217.xxx.103)
고등성적 비슷했는데 누구는 초봉 월 400도 감사하고 누구는 왜 800이에요.
----바로 이런 마인드때문에 지방대-인서울-서성한-스카이-의대 이게 생기는 거임.
고등 성적 비슷하면 다 비슷하게 살아야 하나 ㅎㅎㅎ
근데 그렇게 만든 신자유주의가 있긴 하지...
26. ..
'23.2.16 10:13 AM
(112.150.xxx.156)
-
삭제된댓글
이공계가 살아야 나라 발전이 있는데 이공계 지원 좀 많이 해주면 좋겠네요
나라가 걱정이에요
27. ..
'23.2.16 10:26 AM
(112.150.xxx.156)
-
삭제된댓글
맞아요
'23.2.16 8:14 AM (39.7.xxx.16)
이공계를 더 키워랴 나하가 발전하지 죽으라 공부해서 겨우 의대나 가서 오는사람에게만 쉽게 돈벌려고 하는 자체가 나라 좀먹는거지요.
의대 포화에요.
학생수 주는데 교대는 없애고요.
의대 포화고 인구수 줄고
세상이 너무 빨리 바뀌네요
아무튼 이공계가 살아야 나라 발전이 있는데 이공계 지원 좀 많이 해주면 좋겠네요
28. ...
'23.2.16 10:28 AM
(112.150.xxx.156)
-
삭제된댓글
맞아요
'23.2.16 8:14 AM (39.7.xxx.16)
이공계를 더 키워랴 나하가 발전하지 죽으라 공부해서 겨우 의대나 가서 오는사람에게만 쉽게 돈벌려고 하는 자체가 나라 좀먹는거지요.
의대 포화에요.
학생수 주는데 교대는 없애고요.
그렇군요
의대 포화고 인구수 줄고
세상이 너무 빨리 바뀌네요
아무튼 이공계가 살아야 나라 발전이 있는데 이공계 지원 좀 많이 해주면 좋겠네요
29. 초보요리
'23.2.16 10:33 AM
(112.150.xxx.156)
-
삭제된댓글
맞아요
'23.2.16 8:14 AM (39.7.xxx.16)
이공계를 더 키워랴 나하가 발전하지 죽으라 공부해서 겨우 의대나 가서 오는사람에게만 쉽게 돈벌려고 하는 자체가 나라 좀먹는거지요.
의대 포화에요.
학생수 주는데 교대는 없애고요.
그렇군요
의사 포화인데 인구수는 점점 줄어들고
급속도로 세상이 바뀌니 가까운 미래는 또 어찌될지...
저출산도 심각하고 참 나라가 걱정이네요
아무튼 이공계가 살아야 나라 발전이 있는데 이공계 지원 좀 많이 해주면 좋겠네요
30. ....
'23.2.16 10:33 AM
(112.150.xxx.156)
-
삭제된댓글
맞아요
'23.2.16 8:14 AM (39.7.xxx.16)
이공계를 더 키워랴 나하가 발전하지 죽으라 공부해서 겨우 의대나 가서 오는사람에게만 쉽게 돈벌려고 하는 자체가 나라 좀먹는거지요.
의대 포화에요.
학생수 주는데 교대는 없애고요.
그렇군요
의사 포화인데 인구수는 점점 줄어들고
급속도로 세상이 바뀌니 가까운 미래는 또 어찌될지...
저출산도 심각하고 참 나라가 걱정이네요
아무튼 이공계가 살아야 나라 발전이 있는데 이공계 지원 좀 많이 해주면 좋겠네요
31. 네
'23.2.16 10:37 AM
(124.5.xxx.61)
그럼 같은 성적으로 월급 적게 받는 곳에만 자식들 꼭 보내면 되는거죠. 자본주의에서 보상없는데 누가 고생하고 시간쓰고 돈 씁니까.
생업을 봉사랑 혼돈 하시는듯
32. 이참에
'23.2.16 10:38 AM
(122.36.xxx.22)
의대정원 늘리고 공공의대 설립은 해야 됩니다
죄다 피부 성형으로 가는데 수술할 의사들 키워야죠
단 정당한 루트로 가서 지원을 많이 해주는 쪽으로
의협은 왜 의사과학자 양성도 못하게 처막는지 이해가 안되네요
수가타령만 하는데 수가 올려준다고 기피과 가지도 않을거면서
정원은 묶고 요만큼의 손해는 절대 용납 못하고..
의대 가고싶은 학생도 많으니 정원 확 푸는게 낫겠어요
33. 일반의
'23.2.16 10:42 AM
(124.5.xxx.61)
-
삭제된댓글
일반의를 없애야해요. 미국이면 돌팔이 아니에요?
34. 일반의
'23.2.16 10:42 AM
(124.5.xxx.61)
일반의를 없애야해요. 미국이면 돌팔이 아니에요?
의대 정원도 확 늘이고요. 언제까지 밥그릇 챙겨줄거예요?
35. iii
'23.2.16 10:47 AM
(1.177.xxx.46)
-
삭제된댓글
요즘
'23.2.16 5:29 AM (61.84.xxx.145)
대기업 안잘려요
대부분 정년 채우던데요?
///////////
대기업이 안 잘린다뇨..
시야가 너무 좁으시다...
정년보장도 지금 이 순간이나 그런거지 미래는??
앞일은 아무도 몰라요.
세상에 절대라는 건 없어요.
아마존,트위터 등 해외 대기업 대규모 해고가
왜 일어나고 있는데요.. 경제 안 좋고
인공지능 들여와서 대규모해고해도 큰 타격없으니
진행되는 거예요.
우리나라도 지금 신입채용 확줄었잖아요.
그게 더 나아가면 기존 직원 자르는 단계로 가는거예요..
기업이 직원 보호해주지 않아요.
자기 이익대로 움직이는 단체일뿐.
다들 그걸 아니 그나마 자기 기술로 버티는
의대로 가는거겠죠
36. 연구원들에게
'23.2.16 12:26 PM
(188.149.xxx.254)
월급 많이주기 싫잖아요.
쪼금 주면서 큰 것 원하면 안되지요.
왜 잘돌아가는 이공계 사람들 다 외국으로 가겠어요.
한 푼이라도 더 받고싶어서 그런거 아닌가요.
그런사람들에게 국부유출이랍시고 못나가게 막고 잡아들이고 지금 우리나라가 이런짓을 하고 있어요.
나간사람들 매국노라 비난하구요.
그럴거면 애초에 넉넉히 월급주면 연구원들이 외국으로 나가겠나요.
우리나라에 사는게 더 낫다는거 뻔히 알면서도 아쉬워 나가는건데요.
그리고 유럽은 정년이 65세에요.
5년이나 더 월급 받을수 있다구요.
37. 연구원들에게
'23.2.16 12:28 PM
(188.149.xxx.254)
글고 위에 자꾸 의대정원 늘리라는 인간은 혹시 문정권때 의대 만들자는 그쪽 인가요?
말도안되는 무슨 협회에서 학생 뽑아서 부족한 곳에 의사로 보내자던 그런 이상한 발언한 쪽이요.
38. 음
'23.2.16 12:43 PM
(124.5.xxx.61)
-
삭제된댓글
아뇨. 그쪽은 아닌데 약사도 인원 많아지니
돈벌려면 낙지외지가라 소리 나오잖아요.
그런 소리 조차 없다는건 배불렀단 이야기에요.
39. 음
'23.2.16 12:47 PM
(124.5.xxx.61)
아뇨. 그쪽은 아닌데 약사도 인원 많아지니
돈벌려면 낙지외지가라 소리 나오잖아요.
그런 소리 조차 없다는건 배불렀단 이야기에요.
20년전 임플란트 비용 지금 어때요?
치과의사 포화니까 지금 가격이죠.
20년전 임플란트 하나가 샤넬가방 하나 값.
40. 윗님
'23.2.16 2:31 PM
(188.149.xxx.254)
의사계에서도 끝지방 바닷가 앞에가면 갈퀴로 돈 모은다고 합니다.
이소리가 벌써 오래되었어요.
실제로 그런 의사들 두 명을 봤구요
고대 가정의과 전문의 되자마자 내려왔는지 갓난아기 젊은 아빠가 십 년만에 재벌 되었지요.
41. 윗님
'23.2.16 2:32 PM
(188.149.xxx.254)
임플란트는 지금 정부가 보조금 주잖아요. 그래서 갑자기 활기차졌구요.
42. 임플란트라니
'23.2.16 2:39 PM
(58.143.xxx.27)
임플란트 평생 딸랑 2개 부분무치악에 해당이에요.
약사는 갈퀴로 버는 정도는 아닙니다.
그러면 서로 가니까
43. 틈만나면
'23.2.16 6:44 PM
(122.37.xxx.108)
-
삭제된댓글
공공의대 들고 나오는 사람들
의사수 늘면
자식 보낼까 싶어서?
의사들 대기업보다 조금 더 버는거 배아파서?
44. 이유를댄다면
'23.2.16 7:16 PM
(124.5.xxx.61)
밥그릇 때문에 인원 제한하는 거면
변호사 인원수 절대 건들면 안되는 거였는데...
45. 의사
'23.2.16 9:53 PM
(220.117.xxx.61)
의사가 환자보다 더 많아지는 세상?
46. 미래몰라요
'23.2.16 10:09 PM
(27.117.xxx.45)
지금 의대 들어가는 학생들은 의대졸업하고, 전공의 다 마치고 자리잡으려면
거의 15~20년 후입니다. 그때는 어떤 세상이 되어 있을지 아무도 모릅니다.
20년 전에는 교대가 아주 인기가 좋았지만 이제 찬바람이 부는 것처럼...
세상의 변화는 인간이 예상할 수 있는 수준이 아니네요.
의사나 변호사가 본인에게 맞는다면 적극 권할 일이지만
본인들이 받는 스트레스를 보면 저는 하고 싶지 않네요.
그들의 가족들이 참 좋은 직업으로 보입니다
47. ..
'23.2.16 10:20 PM
(112.150.xxx.156)
윗님 27.117님 글 공감가네요
48. 동감
'23.2.16 10:33 PM
(211.117.xxx.159)
-
삭제된댓글
의대정원 늘리고 공공의대 설립은 해야 됩니다
죄다 피부 성형으로 가는데 수술할 의사들 키워야죠
단 정당한 루트로 가서 지원을 많이 해주는 쪽으로
의협은 왜 의사과학자 양성도 못하게 처막는지 이해가 안되네요
수가타령만 하는데 수가 올려준다고 기피과 가지도 않을거면서
정원은 묶고 요만큼의 손해는 절대 용납 못하고..
의대 가고싶은 학생도 많으니 정원 확 푸는게 낫겠어요.
22222222
49. 동감
'23.2.16 10:38 PM
(211.117.xxx.159)
의대정원 늘리고 공공의대 설립은 해야 됩니다
죄다 피부 성형으로 가는데 수술할 의사들 키워야죠
단 정당한 루트로 가서 지원을 많이 해주는 쪽으로
의협은 왜 의사과학자 양성도 못하게 처막는지 이해가 안되네요
수가타령만 하는데 수가 올려준다고 기피과 가지도 않을거면서
정원은 묶고 요만큼의 손해는 절대 용납 못하고..
의대 가고싶은 학생도 많으니 정원 확 푸는게 낫겠어요.
22222222
50. ...
'23.2.16 11:11 PM
(118.235.xxx.244)
의사과학자 양성 루트가 마련되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