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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너도 당해라, 어떻게 되길 기원한다 등 저주하는 글

..... 조회수 : 2,151
작성일 : 2023-02-16 13:31:05
저는 솔직히 겁이 나서라도 그런글 못쓰겠던데
82에는 저주하는 말도 너무 쉽게 하네요.
젊은 애들이 철없이 그러는건 어려서..하겠는데..
가끔 어떤 글 보면 막 섬뜩하기까지 해요.
IP : 223.38.xxx.186
2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3.2.16 1:33 PM (118.235.xxx.105) - 삭제된댓글

    본인이 그대로 당할 것 같아요
    사극 보면 살 날린 무당이 되돌아온 살 맞고 피 토하고 죽잖아요

  • 2. ....
    '23.2.16 1:34 PM (118.235.xxx.105) - 삭제된댓글

    본인이 그대로 당할 것 같아요
    사극 보면 살 날린 무당이 되돌아온 살 맞고 죽잖아요

  • 3.
    '23.2.16 1:34 PM (220.117.xxx.26)

    그만큼 피해보고 원수진 사람 없었으니까요
    내 위신보다 상대방이 망하길 바라는거
    그것도 쉽지 않지만 용서도 안되서 그러죠

  • 4. @@
    '23.2.16 1:35 PM (119.64.xxx.101)

    대학 못정한 엄마가 두번이나 물어보고 다른 아이 피말리게 한다고 엄청난 악담을 댓글에...
    그 엄마가 잘한거 하나도 없긴 했지만 좋게 말할수도 있는데 너무 저주 스런 말이라 깜짝 놀랐네요.

  • 5. ㄷㄷ
    '23.2.16 1:35 PM (106.101.xxx.208) - 삭제된댓글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num=3601159&reple=32446227

    어제 여기 댓글에
    원글님한테 동물학대하던 우리 새아버지같은 말년 보내라는
    댓글보고 소름돋았어요
    저주는 다시 자신에게 돌아가는데.. 멍청ㅠ

  • 6. ....
    '23.2.16 1:35 PM (211.221.xxx.167)

    애들은 그런 말 안써요.
    여기 못된 나이든 사람들만 그동안 살아온 말버릇대로
    평생치의 악한 마음을 담아 악담을 하는 거죠.

  • 7. .....
    '23.2.16 1:37 PM (39.7.xxx.249)

    82에 맨날 시부모랑 트러블 있는 글엔
    너도 나중에 니네 시모 꼴 날꺼라는 사람들 있잖아요.
    자기가 그러누입장이라 발끈해서 그런거 같아요.

  • 8. 이게맞음
    '23.2.16 1:38 PM (106.101.xxx.14) - 삭제된댓글

    본인이 그대로 당할 것 같아요
    사극 보면 살 날린 무당이 되돌아온 살 맞고 죽잖아요
    222

  • 9. 맞아요
    '23.2.16 1:41 PM (58.234.xxx.144) - 삭제된댓글

    나이먹은 못된 사람들이 그런 막말 잘 하는 거 같아요.
    어떤 삶을 사는지 한줄 댓글만 봐도 알거 같은...

  • 10. ㅇㅇㅇ
    '23.2.16 1:43 PM (211.192.xxx.145)

    살이 돌아오는 건 상대가 그걸 깼을 경운데요

  • 11. 공감
    '23.2.16 1:49 PM (124.50.xxx.207)

    본인이 그대로 당할 것 같아요222222

    본인 그대로 당하길

  • 12. 천만번 공감
    '23.2.16 1:57 PM (112.154.xxx.145) - 삭제된댓글

    오죽했음 그런말을 할까요?
    전 오히려 충분히 이해해요
    오히려 그런 악행을 하는 사람들은 본인이 꼭 당해봐야한다고 생각해요

  • 13. ..
    '23.2.16 1:59 PM (59.22.xxx.55) - 삭제된댓글

    저주는 다시 자신에게 되돌아가는 것 맞아요..

  • 14. ..
    '23.2.16 2:00 PM (117.111.xxx.220)

    생각보다 싸패 쏘패가 많아요.

  • 15. 그런데
    '23.2.16 2:02 PM (210.125.xxx.5) - 삭제된댓글

    여기 저주하는 글들 대체로 남의 자식에 대해서 막말하는 사람들에게 많이해요.

    일전에도 세월호 부모들 자식 목숨값 어쩌고 저쩌고
    이태원때도 인터넷 상에서는 그래도 조금은 조심하는 분위기였지만 놀러가서 어쩌고 저쩌고 (아이들을 향략에 쩌들은 부도덕하게 생각하는 사람들) 남의 자식들한테 험하게 말하는 사람들한테
    너도 당해봐라 그런 소리 나오나 이렇게 말한거지
    그냥 글 나쁘게 쓴 당사자들한테는 너도 당해봐라 이러지는 않았던 걸로 기억해요.

  • 16. 특히
    '23.2.16 2:10 PM (39.7.xxx.16) - 삭제된댓글

    세월호때랑 말도 못하게 심했죠. 퍽하면 고소고발 하라고 여기서
    사이트 올리고 저주하고요.

  • 17. 특히
    '23.2.16 2:11 PM (39.7.xxx.16) - 삭제된댓글

    세월호때랑 말도 못하게 심했죠. 퍽하면 고소고발 하라고 여기서
    사이트 올리고 저주하고요.
    지금 댓글도 저주하기는 똑같아요.

  • 18. ...
    '23.2.16 2:17 PM (175.117.xxx.251)

    말 조심하세요 그런소리 아무나 못들어요

  • 19. ....
    '23.2.16 2:21 PM (118.235.xxx.105)

    그런 소리 아무나 못 듣는게 아니라
    그런 소리 아무나 못 하는 거죠

    그런 저주 하고 다니는 사람이 보통 사람이겠어요?

  • 20. ㅇㅇ
    '23.2.16 2:26 PM (106.101.xxx.249) - 삭제된댓글

    그런 소리 아무나 못 듣는게 아니라
    그런 소리 아무나 못 하는 거죠

    그런 저주 하고 다니는 사람이 보통 사람이겠어요?
    22222

    진짜 심한 말 한 사람에게 저주하는 것도 봤지만
    별 거 아닌 글에도 심한 저주내리는 정신이상자도 많이 봤어요
    특히 이 사이트에서요

  • 21. 다시한번
    '23.2.16 3:04 PM (118.235.xxx.120)

    오죽했음 그런말을 할까요?
    전 오히려 충분히 이해해요
    오히려 그런 악행을 하는 사람들은 본인이 꼭 당해봐야한다고 생각해요
    2222222


    말 조심하세요 그런소리 아무나 못들어요
    22222222


    찔리는거 있는 사람이나
    저주 무서워하겠죠.
    평소에 똑바로 하고 살면
    저런 저주소리 듣기나 하겠어요?
    얼마나 주변사람 마음에 대못을 박아댔으면
    저런 소릴 듣겠어요?

    댓글에 찔리는 사람 많나봐.
    저런소리 하지 말래ㅎㅎ

  • 22. 구 업
    '23.2.16 3:35 PM (210.223.xxx.17) - 삭제된댓글

    그놈의 그 구업짓는다 그 표현 너무 싫더라구요

    그런소리 하지 마라 입으로 구업짓는거다 --> 자기가 듣고 싶지 않은 말 하는 사람을 저주하는것 같아요

  • 23. ...
    '23.2.16 5:44 PM (39.113.xxx.207)

    엄청 나이많아서 자기 몸가눌 힘도 딸리는 목소리 떨리는 노파가
    힘이 안되니 입으로 저주 퍼붇는 모습이예요.

    성격은 표독하고 악질인데 현실에서 힘을 못쓰니 분해서 부들부들 떨면서
    천벌받아라고 자기혼자 중얼거리는 그런 모습

    그리고 특정 정치색 있는 사람들이 온라인에서 천벌 얘기많이 하는 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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