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아스파거 증훈군 진단 받아보신 분들 계신가요

노노노 조회수 : 1,497
작성일 : 2023-02-15 13:20:46
오늘 6세 아이 발달로 상담을 받고 왔는데
아스파거 증후군인거 같아서 걱정이 많이 되네요 ㅜㅜ
말은 너무 잘하고 책을 좋아해서 전혀 생각을 못하다가
친구들과 너무 잘 못 어울리고 사회성이 떨어지는 거 같아 별 생각없이 받은 상담이었는데 ㅜㅜㅜ
자세한 건 소아정신과 같은 곳에 가서 제대로 진단을 받아봐야 할 거 같은데
인터넷으로 찾아보는 자료들은 다 걱정되고 속상한 얘기들 투성이라 계속 울고만 있어요,
혹시 자녀분들이나 주변분들 중 아스파거 진단 후 치료 받아보셨거나
예후에 대한 경과, 호전 되셨는지 치료가 다 가능한건지 
이것 저것 조언해주실 분들 계실까요 
IP : 118.129.xxx.7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3.2.15 1:28 PM (114.206.xxx.112)

    이제 아스퍼거증후군으로 진단 안하고 사회적의사소통장애 아니면 비언어성학습장애라고 하는데

    전 사실 경미한 수준이면 치료 무의미하다 봐요 그냥 성격 독특한데갸 있네…

  • 2. 현직
    '23.2.15 1:37 PM (175.211.xxx.235)

    저는 치료받는 게 좋다고 봅니다. 아스퍼거 6세면 교육을 통해 좋아질 수 있는 여지가 매우 많아요 .
    언어수준이, 자신이 필요한 말은 잘 하지만 상대의 말을 듣고 반응하거나 의미나 상황을 파악하는 능력이 매우 떨어질 겁니다. 관심사가 너무 제한되다보니 주변에서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도 모르고 오직 자신의 관심사만 추구하구요. 이렇다보니 추상적이고 관념적인 사고가 형성되기가 매우 어려운데 차분차분 언어적인 수업도 받아보시고 사회성 그룹에 넣으셔야 할 거에요.

  • 3. ㅇㅇㅇ
    '23.2.15 1:50 PM (221.149.xxx.124)

    학교생활 직장생활은 문제없어도 나중에 대인관계 엉망인 경우가 많아요.
    꼭 치료 받게 하세요.

  • 4. 현직
    '23.2.15 2:05 PM (175.211.xxx.235)

    학교생활 어렵습니다. 공부가 문제가 아니라 언어사용과 상황파악 감정조절이 어려워서 반에서 눈에 띄는 아이가 돼요 제 주변에서는 대안학교 전학도 많이 가던데 그게 꼭 문제해결이 되진 않더라구요

  • 5. ..
    '23.2.15 2:06 PM (116.121.xxx.209)

    초딩 학교 생활하니 티가 나더라고요.
    아이들 반응도 본인 원하는대로 되지 않으니 더 증상이 심해지고요.

  • 6. 똘이
    '23.2.15 2:24 PM (117.111.xxx.161) - 삭제된댓글

    조카가 아스퍼거 진단받았어요
    지능은 정상인데 친구와 주변환경에 무관심하고
    남들과의 대화의 맥을 전혀 모르고 본인 관심거리를
    불쑥이야기합니다
    그 많은 치료에도 불구하고 별성과가없었습니다

  • 7. 부모 교육도
    '23.2.15 2:58 PM (125.141.xxx.12)

    받으셔야 해요. 이 아이를 제대로 이해하고 가르쳐야 하니까.

    아이는 고칠 수 없어요. 하지만 최소한의 사회생활은 할 수 있도록

    가르쳐야 합니다. 그 와중에 가족 도움이 필요해요.

  • 8.
    '23.2.15 3:22 PM (117.111.xxx.161)

    친척이 아스퍼거입니다
    어렷을때부터 봐왔고
    현재중학생입니다
    주변대인관계에 무관심하고
    대화의 맥을 몰라요
    불쑥 본인관심거리를 이야기하죠

    언어발달이늦었고
    지면에 발이닿는걸 두려워하고 못뛰어요
    운동신경제로에요

    지능은 정상이에요

    취학전 애엄마가 돈을 퍼부어 치료센타
    다니고 했는데 제가 보기엔
    별 나아진게 없어요ㅜ ㅜ

  • 9. ..
    '23.2.15 4:06 PM (121.139.xxx.252)

    근데 말을 너무잘하는 아스퍼거도 있어요?
    그냥 아이성격일수도 있는데..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32461 등록금 미뤄 이대 합격 취소된 학생 부모요.. 60 2023/02/17 18,575
1432460 대화할때 묘하게 우월감 선민의식 있는 사람 대할때 어찌 하세요?.. 15 ㅇㅇ 2023/02/17 3,773
1432459 이루어놓은게 하나도 없네요 2 나이 50 2023/02/17 1,747
1432458 이낙연계 만난 김종인 “민주당, 백날 극한투쟁해도 표 안 나와”.. 3 ... 2023/02/17 1,074
1432457 노후 생활 15 ㅇㅇ 2023/02/17 4,453
1432456 직장류는 산부인과에서 진단 받는가요? 2 직장류 2023/02/17 1,162
1432455 판교현백 금욜 3~4시쯤 주차장 혼잡하겠죠? 4 .. 2023/02/17 734
1432454 일산 호수 공원 볼거리 13 초봄 느낌 2023/02/17 1,575
1432453 윤석열 입 때문에 벌어지는 일 11 0000“ 2023/02/17 2,335
1432452 제주도 여행 고민 7 ㄷㄷ 2023/02/17 1,665
1432451 등뼈찜 고기가? 6 엄마 2023/02/17 838
1432450 검찰총장, 김건희 수사 안 하겠다? 7 했다간 2023/02/17 1,504
1432449 아이 키우는 시기따라 출산 추천이 다른것 같아요. 12 2023/02/17 1,823
1432448 견미리, 13년 만의 '작심 인터뷰'..."용서를 구하.. 30 .... 2023/02/17 6,614
1432447 이탈리아 패기지에서 룸조인했던 후기 11 2023/02/17 4,194
1432446 쇼파천갈이 패브릭으로 해보신분 1 .. 2023/02/17 469
1432445 끈적이는 피를 맑게 하는 방법에는 뭐가 있을까요? 10 .. 2023/02/17 3,483
1432444 이재명 떳떳하면 불체포특권 포기해야 38 ... 2023/02/17 1,436
1432443 오늘이 벌써 금요일이에요 4 2023/02/17 865
1432442 뉴욕공항 불나서 대한항공이 한국으로 회항이라는데 18 부와 2023/02/17 6,283
1432441 대학병원 의료진... 6 ... 2023/02/17 1,780
1432440 주식 고수분들 계신가요?(주식 테마 관련하여 여쭙니다.) 2 Mosukr.. 2023/02/17 954
1432439 자갈치 시장 근처 하나로 마트에 2 2023/02/17 1,158
1432438 펌)너희는 대형견 키우지 마라ㅋㅋㅋ 14 ... 2023/02/17 4,885
1432437 여행보다 뭔가 배워보려구요.어떤게 좋을지요~ 18 2023/02/17 2,4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