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영어 고수님들 도와주세요
1. 락사랑
'23.2.15 11:28 AM (61.98.xxx.135) - 삭제된댓글미국아이들도 스펠링테스트
작문 하는 걸요 저희 어릴때 생각해보세요 매일 받아쓰기 10문장씩 했잖아요 하루 2문장씩이라도 꾸준히 시켜보세요 전 아이 어렸을때 오디오북 한줄 두줄 손가락으로 짚어가며 들려줬었어요2. 제가
'23.2.15 11:36 AM (1.227.xxx.55)보기엔 리딩이 매우 부족해 보여요.
우선 리딩에 초점을 맞추고 아이가 쉽게 읽을 수 있는 수준부터 많이 읽히시면 좋을듯 해요.
뭐니뭐니 해도 리딩이 제일 중요합니다.3. ㅇㅇㅇ
'23.2.15 11:37 AM (120.142.xxx.17)저는 읽기 쓰기가 되는데 듣기가 특히 안되고 말하기는 그저그렇고... 울나라 영어교육의 문제점을 고대로 안고 자란 세대.
4. ㅋ
'23.2.15 1:11 PM (106.102.xxx.97) - 삭제된댓글I'm starved 아니고 starving. 어디서 뭘 배우는지 모르겠네요
5. 엥?
'23.2.15 2:24 PM (106.102.xxx.100) - 삭제된댓글I'm starved 아니고 starving. 어디서 뭘 배우는지 모르겠네요. 22222
6. 가을
'23.2.15 2:40 PM (58.236.xxx.210)I am starved . I am starving. 둘다 맞습니다
7. 토끼엄마
'23.2.15 8:58 PM (121.131.xxx.159)단어를 읽거나 듣고 쓰지 못한다면 파닉스 교육이 안되어 있는 것 같네요.
스펠링은 틀릴 수 있어도 파닉스를 제대로 알면 적어도 들리는대로 쓸 수 있어야해요.
제 아들이 어릴 때(미국 살았어요) 처음 학교가서 작문하는데 거북을 turrl
친구를 fren 이라고 썼어요.
원글님 아들은 이렇게도 안된다는 상황같은데 파닉스교재 사서 차근차근 시키세요.
제가 과외 할 때 초등 고학년이나 중학생도 파닉스교육이 안되어 있어서 단어를 읽거나 외우거나 쓰는 데에 어려움 있는 친구들 너무 많이 봤어요.8. 토끼엄마
'23.2.15 8:59 PM (121.131.xxx.159)그런 친구들 무조건 파닉스부터 다지고 그 다음 단어 시키면 잘 읽고 잘 외웁니다.
가장 기초예요.
마치 옛날 사람들 말하고 듣기 잘해도 한글 모르는거랑 똑같으니까요.9. 토끼엄마
'23.2.15 9:02 PM (121.131.xxx.159)문법은 지금 걱정할 단계도 아니고 듣고 이해하고 말하는 걸 보면 기본적인 문장구조가 머릿속에 이미 있는 거니 파닉스-단어-독해와 문법으로 진행하세요.
10. 토끼엄마
'23.2.16 9:36 AM (211.253.xxx.160)감사합니다.. 댓글 많이 도움됬어요. 파닉스가 안그래도 고민이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