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봉이어도 일하는 곳 사장님이 직원들 편하게 해줘서 맘편히 다니고 있었는데...
점점 직원이 많아지니...
이번에 이상한 여자가 들어왔어요 ...
나이는 40대 싱글...돌싱아니고 그냥 싱글...
자기관리도 못하는지
나이가 40대인데 지저분하고 냄새도나고 ...
말을 좀 막하는 스타일이고 반말은 기본이고 본인이 하는 말이 다 맞고 자기는 너무 긍정적인사람이라고 하지만 나이에 비해 경험치가 많이 떨어지고 말에 교양이 없어요
사장님 대리인같이 직원들을 쥐락펴락 하려고 하네요
너무 좋은 직장이었는데 다른데 알아보고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