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삶이 불행해서 그런건가요? 아직 초등저학년아이들엄마인데 자기자식은 귀하고 남의 자식이 너무 잘나거나 잘못하면 난리도 아니네요 눈에 띄게 인물이 좋거나 똑똑하거나 키가 커서 신체조건이 좋거나 말을 잘해도 트집을 잡아요 정말 평범하거나 이하인 아이들은 말조차 나오지 않아요 내아이가 안되는 이길수 없는 아이를 깍아내려요. 교장선생님이 새로 오셨는데 너무 욕을 하는 거예요 근데 아이들 말 들어보니 아이들은 좋다고 해요. 사실 교장욕을 할 학교는 별로 없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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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없는 말 지어내는 사람들
..... 조회수 : 1,630
작성일 : 2023-02-14 13:47:16
IP : 115.21.xxx.164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23.2.14 1:49 PM (118.235.xxx.105) - 삭제된댓글여기도 그런 사람 많아요
너무 당당하게 거짓말 하는데 뉴스 검색해 보면 사실이 아니더라고요
그래서 댓글로 뉴스 링크하고 반박하면 글 지우는 거 몇 번이나 봤어요2. 그거
'23.2.14 1:51 PM (49.1.xxx.81) - 삭제된댓글유전인 것 같아요.
예전에 20대 아가씨부터
최근 60대까지 가끔 보는데
그 창의력이 타고나지 못하면
스스로 터득할 수 없는 경지던데요.3. 어제
'23.2.14 1:52 PM (175.211.xxx.92)여기도 그런 사람 많아요
너무 당당하게 거짓말 하는데 뉴스 검색해 보면 사실이 아니더라고요
그래서 댓글로 뉴스 링크하고 반박하면 글 지우는 거 몇 번이나 봤어요 222224. ....
'23.2.14 2:12 PM (125.131.xxx.154)본인 삶이 불행하고 혜택 받은적 없고 열등감 꽉 찬 인생 살아 그래요
욕심은 많은데 능력은 없고 없는 말이라도 해대며 남 찍어 내려야 그나마 위안 되는거 같으니까요
불쌍한 인생이죠5. ...
'23.2.14 2:21 PM (222.236.xxx.19)오프라인말고 저도82쿡보면서도 원글님 같은 생각 많이 해요 ..아마 원글님이 보신 그런분들이 82쿡에서도 활동하겠죠 . 때로는 저런 사람은 할일이 없는건가 아니면 자기 삶이 불행한건가 싶을때가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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