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전에 수리한 집 들어왔어요.
강마루인지 강화마루인지 그런 거는 잘 모르겠고요
보일러를 2시간에 한 번씩 돌아가게 두면
보일러 들어올 때 마루에서 쩍쩍, 탁탁, 딱딱 등 마루 튀는 소리(???) 같은 게 나요
원래 이런 건지요
다른 집들도 그런가요?
방문 아래 틈 사이로 빛이 새어 나와요
서로 수면 시간이 다르니까 자는데 지장있어요.---
인터넷에 검색하시면 [ 문틈막이 ]라고 있어요.
가격도 얼마 안해요.
하나 사서 끼우세요.
https://m.smartstore.naver.com/sub2story/products/6132551006?n_media=8753&n_qu...
인터넷에 검색하시면 [ 문틈막이 ]
강화마루였을때 소리났어요 지낼끼리 이동도 하던데요
접착제없이 떠있어서그런가봐요
집에 남은 뾱뾱이나 문풍지 그런거로 문에 틈 안보이게 붙이세요.
문턱 얘기는 지웠습니다. 전 마루가 더 궁금한지라
문틈막이는 안 하려고요.
문 여닫을 때 소리나고 걸리적거릴 거 같아서요.
건조 상태 불량 목재가
강제 속성 건조 되면서
틀어지거나 터지는 소리 같아요.
강화마루는 보일러 틀면 소리 나요.
겨울 되면 틈도 벌어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