듣기좋은 꽃노래도 아니고
힘빠지게 매일 징징징
병원이나 갔으면!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아래 모쏠아재)동창 친구들 다 두 아이 아빠
징징징 조회수 : 1,081
작성일 : 2023-02-13 17:29:09
IP : 1.238.xxx.39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댓글
'23.2.13 5:30 PM (121.133.xxx.137)하나도 안달리면 좋겠어요
욕도 아까워서 안달아요 전2. 보는 족족
'23.2.13 5:34 PM (1.238.xxx.39)서로 알려주고 꾸짖는 댓글조차 안함 좋겠어요.
서로 북돋아주고 긍정의 에너지만 나눠도 힘든 세상에
어떻게 허구헌날 하소연.3. ㅋㅋㅋ
'23.2.13 5:35 PM (218.159.xxx.228) - 삭제된댓글어제 저거랑 똑같은 글 썼는데 어떤 분이 시원하게 비속어 댓 적었거든요ㅋㅋ지우고 오늘 또 그대로 올렸네요. 이제 소재도 고갈인가봐요.
4. 그동안
'23.2.13 5:38 PM (220.117.xxx.61)그동안 82님들이 너무 관심 보여줘서
이제 지박령됨5. 소재는 늘 고정
'23.2.13 5:40 PM (1.238.xxx.39)지긋지긋한 소재에 변주도 불가한 문장력!
하는 짓과 정신세계가 비속어도 아까워요ㅋ
무관심에 무댓이 답6. ㅎ
'23.2.13 6:18 PM (210.99.xxx.82)글투가 여자같지않아요? 정신나간 여자 아님 키작고 외소한 쫌팽이 변태
7. ker
'23.2.13 6:31 PM (180.69.xxx.74)댓글 달아주는 분들도 많아요
8. 걔
'23.2.13 6:33 PM (221.140.xxx.139)댓글 달아주면 안되요
댓글 달지 말자는 댓글도 달아주면 안됨9. 알려주셔서
'23.2.13 6:35 PM (223.38.xxx.125)감사. 진짜 읽고나면 짜증을 넘어 분노가.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